구역(가정)예배교안

2026년 5월 3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2026-05-03
첨부파일

“어떻게 기르리이까” (삿13:8~12)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563, 560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본문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로 마칩니다.


<생각하기>

1. 자녀를 키우면서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 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설교의 요약>

사사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묻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는 말씀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 묻던 백성이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사사기의 큰 흐름입니다. 삼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13장에는 흥미롭게도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장면이 없습니다. 40년이나 블레셋의 압제를 받으면서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을 만큼 영적으로 마비된 시대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구원을 요청하기도 전에 먼저 구원자를 준비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제적 은혜였습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마노아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아기 잉태의 소식을 들은 마노아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습니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하나님을 잊은 시대에 유독 한 사람이 깨어서 하나님께 물은 것입니다. 이 질문은 마노아가 아기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깨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주인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뜻을 먼저 물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놀랍습니다. 칼 쓰는 법도, 체력을 늘리는 방법도 아니었습니다. “구별된 사람으로 키워라. 그렇게 키우기 위해 너도 구별된 사람이 되어라.” 부모가 삶으로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신교승어언교(身教勝於言教), “몸소 행하는 가르침이 말로 하는 가르침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마노아 부부가 그렇게 애썼음에도 삼손은 나실인의 규례를 하나씩 깨뜨렸습니다. 그렇다면 부모의 신앙교육은 실패한 것일까요? 교육은 ‘통제’가 아닙니다.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인생을 완벽하게 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실패하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돌아올 수 있는 거룩한 근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삼손이 눈이 뽑힌 채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있었던 것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외쳤던 부모의 기도가 그의 영혼 깊은 곳에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녀 교육이나 자녀의 일탈로 고통받는 분이 있으십니까? 아직 포기하지 마십시오. 보이는 결과가 어떠하든 그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을 내려놓고 신뢰함으로 고백합시다. “우리는 부족하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이 아이를 하나님께 맡기오니, 우리가 어떻게 행할지를 끝까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이 고백이 우리 모든 부모님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나누기>

1. 자녀 양육에서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의 방법을 먼저 따랐던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내가 먼저 구별된 모습을 보여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마노아처럼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리이까”를 주님께 묻습니다. 이 아이가 우리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기업임을 고백합니다. 부모가 먼저 거룩한 본이 되게 하시고,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질서를 가르치는 청지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이가 삼손처럼 흔들리고 방황할 때에도 오늘 드린 이 기도가 그를 건져 올리는 마지막 생명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10 09
1:00 pm

한울선교회

제2교육관 지하1층 제1예배실
10 09
7:00 pm

사회봉사부

선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10 09
1:00 pm

한울선교회

제2교육관 지하1층 제1예배실
10 09
7:00 pm

사회봉사부

선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