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6년 5월 24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2026-05-24
첨부파일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시132:1~7)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182, 183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본문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로 마칩니다.


<생각하기>

1.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생생하게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설교의 요약>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왕 중에서 다윗만큼 하나님의 마음에 든 사람은 없었습니다. 간음과 살인이라는 큰 죄를 지었지만, 그가 하나님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늘 하나님의 현존 앞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른 왕들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시편 132편은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원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시132:1). ‘겸손’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아나’는 ‘낮추다, 괴롭게 하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추격을 받는 고난 속에서 낮아졌고, 왕이 된 후에도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성공의 때에도 자신을 낮출 수 있었던 것, 이것이 다윗의 위대함이었습니다.

다윗은 왕위에 오른 후 법궤가 약 70년간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사울 왕은 법궤를 찾지 않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나라가살길은 하나님이 진짜 왕이 되셔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는 길뿐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맹세합니다.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시 132:4-5). 법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다윗은 왕의 옷을 벗어 던지고 베 에봇을 입고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왕의 옷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 법궤였다면,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역사 속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는 성령님에 대한 소문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물어봅니다. 성령의 임재가 그저 소문으로만 들리는 이야기는 아닌지요? 사울의 시대처럼,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묻지 않고 내 뜻대로 인생을 경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 11:13). 다윗은 구하였고,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하지 않기에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구한다는 것은 다윗처럼 우리를 낮추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으스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나를 내어놓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처소를 발견하기까지, 전능자의 성막을 찾기까지, 주님의 성령을 받기까지, 나는 졸지 않으리라. 이 결단으로 주님을 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누기>

1. 내 삶에서 성령을 실제로 구하고 경험한 적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구하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 다윗의 갈망을 통해 우리의 무덤덤한 영적 주소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성령님의 권능을 소문으로만 들었던 우리의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님의 임재 없이는 잠들지 않겠다던 다윗의 간절함으로 성령을 찾아 나서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소문으로만 듣던 참된 평안과 예배의 기쁨이 다윗의 춤처럼 터져 나오게 하시고, 영육 간의 결핍이 떠나가며, 원수 마귀를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권세가 우리 삶의 자리에 실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