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6년 6월 21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2026-06-21
첨부파일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사28:9~13)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419, 205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본문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로 마칩니다.


<생각하기>

1. 누군가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설교의 요약>

이사야서 28장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지도자들을 향해 “술 취한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앗수르의 침략을 막으려고 외국과 동맹을 맺었지만, 하나님은 앗수르를 통해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며 회개를 촉구하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외교와 군사력으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려 했습니다. 남유다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이 술 취한 상태가 된 것은 스스로 술을 마셔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심판의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술 취한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저 자가 누구를 가르치는가? 젖뗀 아이들이나 가르치라고 하여라”고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차브 라차브, 차브 라차브, 카브 라카브, 카브 라카브”라고 말합니다. 이는 의미 없는 반복의 의성어로 “블라블라, 가갸거겨”처럼 이사야의 말을 무시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토록 무시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 이것이었습니다. “이 곳은 평안히 쉴 곳이다. 고달픈 사람들은 편히 쉬어라”(사 28:12, 새번역).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전하고자 하신 것은 바로 평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2007년 워싱턴 지하철역에서 세계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43분간 연주했지만, 1,097명 중 멈춰서 들은 사람은 단 7명이었습니다. 출근길에 바빠서, 귀찮아서, 무심코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주일마다 하나님의 강단에서 말씀이 선포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우리에게 귀찮은 잔소리로, 늘 듣던 블라블라로 들리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흘려버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조롱 섞어 내뱉었던 그 말들을 훗날 자신들을 짓밟을 앗수르 군대의 무서운 명령어로 되돌려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밀쳐내며 블라블라로 흘려버릴 때, 그 불신과 자만의 언어는 결국 우리 인생을 넘어뜨리고 세상의 덫에 걸리게 만드는 심판의 언어로 되돌아옵니다. 내가 뿌린 영적 태도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두려운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하시는 단순한 말씀에 귀를 여십시오. “이 곳은 평안히 쉴 곳이다. 고달픈 자들아, 내게로 와서 편히 쉬어라.”하시는 이 복음에 귀를 여십시오. 이 복음을 인생의 진짜 복된 소식으로 붙잡고 참된 평안을 누리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누기>

1.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이 곳은 평안히 쉴 곳이다”라는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영적으로 잠들어 있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매주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잔소리나 소음으로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얄팍한 계산과 조롱 섞인 자만을 내려놓고, “내게 와서 쉬어라”하시는 주님의 단순한 복음 앞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번 한 주간,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우리가 모두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