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통독
7. 9(화) - 12(금) 오전 10시 -오후 4시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제 5여전도회 주관으로 구약성경 통독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고백하는 시편 119편 구절을 들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지난 9일, 선교관 2층에 말씀을 사모하는 소망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제 5여전도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구약 성경 통독이 막을 올렸습니다.


접수를 마친 성도들은 이번 통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교재를 받고 예배실로 향했습니다.

첫째 날 제 3여전도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순서를 시작했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은 찬송을 통해 주님을 높이며 나흘 간의 통독 여정에 나섰습니다.



3여전도회 회장 정은중 권사가 통독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했고,




5여전도회 회장 박수연 권사가 구약통독을 인도할 강사를 소개했습니다.

김영규 목사는 통독이 단순한 읽기에 끝나지 않도록 ‘성경 해석학’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을 새로운 눈으로 봐야 한다는 점과
도리어 성경이 나를 해석하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은 뒤 통독을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은 LED 화면에 띄워진 성경을 보며 성우들의 낭독에 귀 기울이기도 하고
자신의 손때 묻은 성경을 펼쳐 읽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하나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오후에는 통독을 위해 오랫동안 앉아 있느라 굳어진 몸을 체조로 풀어줬습니다.



마지막 날 5여전도회가 찬양을 인도하고,


1여전도회 회장 정은경 집사가 기도를 맡았습니다.


말라기서까지 구약 통독을 마치고 축복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과 수고한 스탭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통독에 참석한 서로를 격려하는 뜻을 담아 박수를 쳤습니다.




예배와 말씀으로 충만해진 성도들은 봉사를 통해 힘을 얻는다고 말하며
신앙 생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주변에서부터 복음 전하기를 바랐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이번에 읽은 말씀이 참석자들에게 새롭게 해석되고
마음에 새겨져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경험으로 다가오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