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

2024-08-14

2024.7.31(수)
본당



지난 7월 31일 삼일기도회가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5월 29일 첫 번째 성찬예배 이후 두 달만입니다.



본당에는 첼로와 오르간 연주가 흘렀고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이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화면을 보며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함께 읽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찬양대는 성령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임재하셔서
약한 마음 강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게 도우시길 노래했습니다.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8장 1절로 4절 말씀을 들어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는 제목의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겪게 되는 질병, 고통의 문제가
하나님 바라시는 뜻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주님은 낫게 하기를 원하고 계시고, 살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또 연약한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치유’라는 증표를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본 뜻인 사랑을 믿음으로 붙잡길 권했습니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이 말씀을 붙잡고 주님 앞으로 함께 나아가십시다.”



설교 후 성도들은 ‘치유를 위한 고백’ 기도문을 읽으며 간구했고,
담임목사는 ‘치유를 위한 말씀’으로 이사야 43장을 선포했습니다.



유지미 목사가 찬양과 기도를 인도하는 동안
담임목사가 환우들에게 다가가 안수를 시작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다른 성도들은 안수를 받는 성도들과
환우들이 ‘주님의 뜻대로’ 치유 받고 회복되길 기도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은 100명에게 안수를 마치고
담임목사가 성찬의식을 행했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주님을 향한 믿음을 고백한 성도들은
주님과의 연합의 표징인 떡과 잔을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아동 세례를 통해 참례권을 얻은 아동들도 성찬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세 차례 계획된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의
마지막 예배는 오는 10월 30일 열립니다.



예배를 드린 모든 이들이 “내가 원하노니”라고 하신 주님의 뜻대로
아픈 육체가 치유 되고 삶과 영혼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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