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소문함성 음악회

2023-01-07

‘소’망복지재단, 소망부
‘문’화선교부가
‘함’께하는
‘성’탄음악회'

2022.12.24(토)
선교관 제1예배실

지난 24일 선교관 2층 제1예배실에서
소망복지재단, 소망부, 문화선교부가 함께
성탄 음악회 ‘소문함성’을 열었습니다.

문화선교부 부장 박준범 장로가
소문함성 음악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2022년 문화선교부 담당 이성민 목사는
소문함성 음악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문화선교부와 음악회를 위해
봉사를 신청한 성도들이 함께
헨델의 메시아 중 여러 곡을 합창했습니다.

이후 ‘탄일종’, ‘영광송’의 곡을 부르며
성탄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소망J&P는 Jesus&Peple의 약자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소망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맛있는 빵을 만들던 J&P 사람들이
성탄찬송 두 곡을 연달아 불렀습니다.

‘소망그룹홈’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룹홈은 존재로서 존중 받으며
소중한 일상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정시영은 솔로곡으로
‘오! 거룩한 밤’을 불렀습니다.

이후 ‘솔라피데 색소폰 앙상블’이
캐롤 두 곡으로 참석자들과 호응하며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핸드벨을 들고 등장한 소망부가
찬송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캐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불렀습니다.

이후 회중들도 일어나 다같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도 방문해
참석자와 출연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새출발하는 소망부를 응원했습니다.

소망부는 1984년 한국교회 최초로
장애인 예배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교회학교로 편제되어 38년을 보내고
2023년에 제직부서로 독립했습니다.

이제 연령대에 맞춰 소망 1부부터 3부까지 나뉘어
더욱 섬세한 돌봄과 적합한 활동이 가능해졌습니다.

제직부서로 새롭게 시작하는 소망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로 더욱 기쁨 넘치는
즐거운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시편 96 :9

온라인 예배

부서 온라인 예배

온라인 모임 안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 28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24 04
11:00 am

예빛선교회

선교관 지하1층 제1음악실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7/15, 목요일 입니다.

TODAY

24 04
11:00 am

예빛선교회

선교관 지하1층 제1음악실
일정이 없습니다.

WEEKLY

일정이 없습니다.

기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