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예배
2023-01-08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2022.12.25(본당)
성탄절당일인 25일에는 소망의 온 성도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축하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창조의 빛,생명의 시작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신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저녁 7시 30분에는 5부 에벤에셀 찬양대가 ‘크리스마스, 그 기다림’이란 주제로
성탄축하 음악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찬양대원들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예수 나셨네’, ‘주 다시 오시리’ 등 칸타타 합창을 통해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이 성전문을 넘어 온 세상으로퍼지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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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
혼돈과 무질서의 이 땅에 평화와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