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예배
2023-01-11
2023.1.1(본당)
소망의 성도들이 2023년 새해의 첫 시작을 주님 앞에 드렸습니다.
새해 펼쳐질 삶과 신앙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새해 첫 날, 신년 예배를 드리러 모인 성도들은
한 해를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문을 함께 낭독했습니다.
김경진 담임 목사는 신년 첫 메시지 '새 시대가 열리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올 한 해 성도들이 비약적인 성장, 발전을 뜻하는 ‘퀀텀 점프’를 신앙과 삶 속에서 시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올 한 해 성도들이 비약적인 성장, 발전을 뜻하는 ‘퀀텀 점프’를 신앙과 삶 속에서 시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새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성찬에 참여했습니다.
하늘 양식과 주님의 보혈을 받아 마시며,
몸과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원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원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주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시작한 소망의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2023년, 전과 다른 각오와 신앙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2023년, 전과 다른 각오와 신앙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