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
-예수님의 기도, 주기도문-
2026.2.28(토) - 3.1(주일) | 선교관 1층 유치부실 외



선교관 1층 유치부실 복도를 따라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찬양의 멜로디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2월 28일부터 이틀간 '예수님의 기도, 주기도문'을 주제로
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주말 아침이었지만,
140여 명의 어린이와 80여 명의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낸 열기로
공간은 이내 따스하게 채워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여는 예배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강은비 전도사의 설교와 한 편의 연극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진리임에도,
진지한 눈망울로 말씀을 듣고
즐겁게 집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으로 인해
흐뭇한 미소가 전해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우지훈 전도사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반별 성경 공부와 센터학습이 이어졌습니다.







‘배워요!’, ‘도와주세요!’, ‘믿어요!’라는 세 가지 테마로
유치부실과 베들레헴실, 탁아부실을 오가며
미술, 체육, 과학 활동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아이들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주기도문의 구절들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기도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신앙의 고백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했습니다.














토요일의 일정은 전체 기도회로 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날인 3월 1일 주일, 닫는 예배를 통해
성경학교의 모든 여정이 온전하게 맺음표를 찍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교사들의 헌신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진리를 심어주는 단단한 토양이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마음에 새긴 주기도문이
우리 유치부원들의 평생을 이끄는
견고한 신앙의 이정표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