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
2026.2.27(금)
본당

지난 2월 27일 오전,
올해 소망의 구역을 든든히 세워갈 구역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대표 기도를 맡은 이우성 목사는 전반기를 시작하며
구역 지도자들의 영혼이 다시 성장해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또 모이는 구역마다 하늘의 영광을 나누는 간증과
은혜가 가득한 공동체로 세워지길 간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막8:22-26)’라는 제목의 설교로
우리의 구역이 세상의 잡담과 비판이 오가는 ‘벳새다’ 마을 같은 곳이 아니라,
주님과 깊이 대면하는 마을 밖 ‘은혜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두 번 안수하셨을 때 맹인의 눈이 밝히 보였던 것처럼,
구역지도자들이 조급함 대신 인내와 격려로 구역원들과 함께 걷는
신앙의 동반자가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구역 지도자들은 주님의 심장으로
구역원들의 영혼을 밝히 보는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각자의 구역을 주님의 임재 가득한 은혜의 자리가 되도록
헌신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올해 각 지구를 담당할 교역자들과
각 지구 지도자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도 온라인지구, 브리지 3040, 새움지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모이는 지구를 소개헀습니다.





이후 지구별로 흩어져
함께 구역을 세워갈 동역자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교회의 든든한 허리이자 영혼을 돌보는 소망의 구역 지도자들,
이들이 세워가는 모든 모임이 주님을 깊이 만나는 따뜻한 은혜의 자리가 되어
날마다 뜨거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막 8: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