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드림부 겨울 수련회
‘Runner’s High’
2025.12.21(일) ~ 12.22(월) | 소망 수양관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수양관에 도착한
드림부 지체들의 얼굴에는 낯선 설렘이 감돌았습니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축구 경기와
아기자기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그리고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가장 확실한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었습니다.



입시의 중압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년다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집회 장소는 본질을 향한 갈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해준 부감의 기도 후 수련회 주제인
‘Runner’s High’와 동일한 제목으로
드림부 담당 이한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세상의 속도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해
달릴 때 누리는 거룩한 희열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말씀의 열기는 곧바로 기도의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자기 삶에 말씀을 비추어보는 적용 기도와 지체들을 위해
눈물로 간구하는 중보기도, 그리고 서로를 축복하는 순서가
진행될 때 거룩한 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야식을 나누며 못다 한 은혜를 풀어놓았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삶의 고민을 공유하는
그 밤은 깊고도 다정했습니다.




이튿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드려진 폐회 예배를 끝으로
1박 2일의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드림부 부원들이 현실의 경주 속에서도,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푯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질주를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드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