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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 수련회

2026-02-01

2026.1.21(수)
본당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제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를 비롯해 구역장,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회원, 찬양대와 교사 등
각 제직회를 섬기는 직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새해부터 직분을 받아 섬기게 된 신임집사들은
담임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수련회 때 좌석을 제직회 별로 나눠 앉아서
한해 동안 함께 주님의 일을 할 동역자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한 직분자들은 주께서 주신 직분을 은혜라고 고백하며,
신앙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김영기 장로가 기도를 맡았습니다.



권사 찬양대가 준비한 찬양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제직들과 은혜를 나눴습니다.



강사로 초빙된 창동염광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는
‘경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
제직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중하는 '경외'의 마음으로 순종할 때,
교회가 거룩한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올해 동역할 제직 부서들을 소개하고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 신임 집사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신임 집사들은 공동체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 속에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결단을 다졌습니다.



참여한 모든 직분자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기적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직분자들을 통해,
소망교회가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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