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미래소망 홈커밍데이

2026-02-10

2026.2.1(주일)
제2교육관 402호





북방선교부 미래소망 공동체(이하 미소 공동체)가
‘미래소망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4년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기숙형 방과후학교로 시작된 ‘미래소망스쿨'과
2015년 미래소망 청년대안학교로부터 시작해
현재 ‘미래소망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한자리 모였습니다.














미소멘토 이형숙 권사의 기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복음 통일과
북한 동포들의 자유를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미소멘토 신영선 권사의 성경 봉독 후,
미소 공동체 임원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북방선교부 담당 김주경 목사가
‘곡절(曲折)의 화해(눅 15:17~2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김주경 목사는 우리의 과거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집 나간 탕자’와 닮았다며,
그를 조건 없이 끌어 안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우리네 인생의 구불구불한 ‘곡절’의 시간들을
끌어 안고 화해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리 삶과 민족의 모든 곡절을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넉넉히 품고,
소망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미소사역팀장 허유정 권사가
역대 미래소망스쿨 교장단과 북방선교부 담당 장로들을 소개했고,













강원 집사가 북방선교부 박형진 부장 장로의 환영사를
대독했습니다.










미소 공동체 허송희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모인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가족 같은 공동체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미소 공동체 학생 대표로 나선
최세희, 오창인, 이서연 학생은
미소 공동체를 통해 신앙과 꿈을 찾은
소중한 시간들을 간증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비전 안에서 인생을 긍정하게 되었다며,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진솔한 고백을 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자 자랑'이라며
“통일 한국 시대에 모범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이어 초·중·고 및 대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축하금 전달식이 있었고,
오랫동안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소 공동체는 앞으로도 탈북 청년들이 자립하는
신앙 공동체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남과 북이 함께드리는 미소비전예배는
매주 주일 오후 2시 제2교육관 4층 402호에서 있습니다.






지난 삶의 모든 곡절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품어내기로 다짐한 미소 공동체.
함께 예배하며 복음 통일의 그날을 예비하는
사랑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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