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겨울수련회
-알고리즘 리-셋 (엡1:17-18)-
2026.2.13-14(금-토)
소망수양관

소망 수양관에서 고등 1, 2부 연합 겨울수련회가
지난 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시편 119편 37-38절 말씀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등 1부 담당 양주희 목사는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시선의 전환'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우리의 삶을 말씀 위에 새롭게 세워나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주일에만 만났던 친구들과 서먹함을 깨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소모임 시간과 공동체 활동도 있었습니다.










특강을 맡은 권일한 강사는
성경 인물들의 사례와 본인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알고리즘이 리셋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저녁 집회는 고등2부 우성민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7-19절 성경 본문의 기도처럼,
학생들은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을 리셋하기로 간절히 다짐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가치와 능력으로 나의 삶을 재설정하기로 결단하며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집회 후 올해 입시를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 자리도 늦은 시간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 멘토링 시간에는 학생들이 신앙의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인 교사들과 진로와 꿈, 고민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실제적인 답을 찾아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닫는 예배에서 학생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복음 중심의 알고리즘으로
분별력 있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학생들은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가슴에 품고
세상 속에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파급력 있는 존재가 되기로 결단하며,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한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했습니다.




세상의 알고리즘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마음의 눈을 뜬 고등부 학생들이
일상 속에 참된 소망의 풍성함을 마음껏 누리며,
함께 성장하고 승리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7)
[자료제공: 교회학교 고등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