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기쁨7 수료식
2024.11.14(금) | 본당

지난 11월 14일 금요일, 본당에서는 온라인 사역실이 주관하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 ‘온통기쁨’ 시즌7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간 진행됐으며,
총 1,430명의 성도가 참여해 예레미야서를 통독했습니다.

성도들은 회복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은혜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본당 로비에는 지난 시즌의 기록을 담은 전시판과
정성껏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말씀을 함께 읽었던 교우들과
추억을 남기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수료식은 온라인 사역실 김호경 목사와 이현희 성도의 인도로 시작됐습니다.
감사의 찬양 선율이 본당을 가득 채우며 수료식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어 온라인 사역실 담당 이성민 목사가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기도를 올렸고,
곧이어 복화술 연구소 안재우 소장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안재우 소장은 ‘깡여사’라는 캐릭터 인형을 손에 들고 재치 있는 입담과
상황극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깊은 영적 울림도 전해졌습니다.
'인형이 움직이는 것은 복화술사의 손'이 있기 때문이라며,
성도들의 삶 또한 하나님의 손이 영원히 붙들고 계심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며 도우시겠다는 약속을 다시금 확인하고,
서로의 손을 얹고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통독 완주자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인사를 전하고,
완주 대표자를 추첨을 통해 뽑았습니다.

1,200여 명을 대표한 완주자에게 이성민 목사가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통독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소망부 지체들이 강단으로 초청받아
수료증을 받는 순간에는 많은 성도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성민 목사는 말씀을 함께 읽는 과정이 곧 ‘말씀 공동체’로 세워지는 길임을 강조하며,
온통기쁨에 동참한 여러 공동체와 구역, 모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예레미야서를 통해 마주한 회복의 약속이 삶의 자리마다 깊이 스며들기를,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이 매 순간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