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부 가을 신앙 페스티벌
‘음악에 빠지고, 가을에 물들다’
2025.10.24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만 70세 이상 여자 성도를 대상으로 하는 샬롬부가
‘음악에 빠지고, 가을에 물들다’란 제목으로
지난 24일 가을 신앙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먼저 소망챔버오케스트라의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2악장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샬롬부 부장 여정구 장로의 기도와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이우성 목사는 ‘기쁨이 충만하고 즐거움이 영원하다’(시편 16:1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생명의 길, 은혜의 길, 영원한 기쁨의 길로 나아가기를 소망했습니다.




이후 샬롬부 이희정 회장이
임헌정 지휘자와 소망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음악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일 4부 할렐루야 찬양대 임헌정 지휘자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마련됐습니다.


소프라노 이윤지·최주은, 바리톤 정래종,
그리고 소망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했습니다.



솔리스트들의 풍성한 음색과 소망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로
바하 ‘G선상의 아리아’,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등
찬양과 클래식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였습니다.











임헌정 지휘자는 음악은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힘을 준다며
음악의 본질적인 힘과 신앙적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열띤 박수 속에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깊어진 10월의 가을,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 속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고백한 샬롬부 회원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과 영원한 기쁨의 길을 소망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