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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임직예식

2025-11-15

2025.11.9(주일)
본당과 친교실



소망교회가 지난 4월 치러진 장로선거 결과에 따라
송근존, 김명규, 이영민, 이한웅, 구교문 집사를
새로운 장로로 하나님 앞에 세웠습니다.



지난 11월 9일 주일 4부 예배 가운데 장로 임직 예식이 거행됐습니다.



이혜선 장로가 주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고
임직자들과 수험생을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훌에게 배우는 숨은 리더십’이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훌’이라는 사람에게 주목받지 못하던 인물을 들어
주님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숨은 리더십’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담임목사의 인도로 신임 장로 임직예식이 열렸습니다.



담임목사가 성경의 무오한 법칙성과 장로교 교리 등
신앙의 기준을 믿고 따를지 장로 후보자들에게 물었고,
후보자들은 손을 들고 굳건한 마음으로 서약 했습니다.



회중에겐 다섯 명의 후보자들을 장로로 모시고
주 안에서 존경하고 순종할 것인지를 물었고
회중들도 그렇게 할 것이라 대답하며 서약을 마쳤습니다.



담임목사와 안수위원 장로들이 임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며 축복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함께할 새 동역자를 환영하는 의미로
악수례를 가진 뒤, 담임목사가 임직을 공포했습니다.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
겸손한 장로가 되기 위해 세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기도 많이 하십시오”



“자기 발전 위해 노력하십시오”



“가슴 속에 뜨거움을 삶으로 표현해내는
열정 어린 하나님의 종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직자들에게는 교회가 준비한 성경이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신임장로를 대표해 송근존 장로가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준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말하기보다 먼저 듣고,
앞서기보다 함께 서며,
누리기보다 더 섬기겠습니다”



선배된 장로들이 중창단을 꾸려 은혜로운 찬양으로
신임장로들에게 축복의 마음을 전하고 예배를 마쳤습니다.



친교실에서 열린 축하연은
당회 서기 이혜선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임직자 한 명 한 명을 소개하고
담임목사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상호 은퇴장로회 회장이 축복의 기도를,
강남노회 장로회장이 장로패를 전달했습니다.



호산나 찬양대 솔리스트 이상윤 성도가 축가를 전했고,
당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대표들이
차례로 꽃다발을 증정해 임직을 축하했습니다.



김명규 신임장로는 교회를 위해
더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한 모든 성도들이 손을 뻗어
축복송을 부르며 신임장로들의 앞길을 축복했습니다.



새 장로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교회 가운데 선하게 이루어지고,
소망교회가 믿음 위에 견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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