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꼬마학교 온가족 놀이마당
2015-05-24
소망꼬마학교 온가족 놀이마당
2015.5.23
도산공원
"소망꼬마학교 13기 종강" 소망뉴스(2) 보러가기
열 세번 째 소망꼬마학교 어린이들이 종강을 한 주 앞두고 온가족 놀이 마당에 참가했습니다.
교회에서 가까운 도산공원에 놀이마당을 펼치고 소망꼬마를 중심으로
정말 온 가족이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율동들을 씩씩하고 우렁차게 따라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가 이렇게 컷나' 싶은 엄마는 그저 대견하기만 합니다.
소망꼬마학교를 통해 엄마도 아가도 예배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워왔습니다.
꼬마학교 담당 박신애 목사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은
<반석위에 세운 집>에 관한 것입니다.
'꼼꼼이'는 '덤벙이'와 달리 기초를 탄탄히 한 후, 집을 지었고, 문도 달았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끄떡 없었던 꼼꼼이의 집.
하지만 사랑과 믿음과 말씀, 무엇보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온전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엄마, 아빠도 함께 배웠습니다.
꼬마친구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 기분을 낸 곳은
눈이 휘둥그레 질만큼 알록달록한 그림이 많은 판박이 부스입니다.
음... 뭘 붙여 볼까...?
'쌤, 잠시만요, 고무신 제가 날려 볼께요!!'
리본과 모자, 펑키 스타일의 가발 등 각종 소품으로 치장한 가족들은
소망 사진관에서 즉석 사진을 찍었습니다.
엄마와 미니 화분을 만들고 림보와 과자 따먹기까지
끝없는 도전에 신나했습니다.
"잘 보고 따라하렴.
엄마처럼 손 안 대고, 이렇게 따먹는 거얌~"
아이들의 던지기에 이어 엄마가 도전한 가정도 있습니다.
"여보, 그런데, 당신은 왜 던지는거야?"
아이들은 인간 폭포를 연출하고
손가락으로 말을 팅겨 온 가족이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며 점수를 따냈습니다.
가족들이 가진 모든 물건을 이용해 끝까지 이으면 스티커를 3개나 받을 수 있답니다.
"이건 스티커 몇 개로 살 수 있어요?"
게임에서 모은 스티거를 들고 장남감 가게로 달려갔습니다.
마린보이 아저씨가 꼬마들을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풍선으로 새와 꽃, 백조와 하트 등을 뚝딱 만드는데,
박수를 제일 열심히 친 어린이들에게 줄 풍선은 선생님들께 맡긴다네요.
사랑해요 하트 날리면, 하트 풍선 주실 건가요?
큰 비눗방울부터 잘잘하고 앙증맞은 비눗방을은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12분이 가지고 있는 풍선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는
마린보이 아저씨와 다수로 하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을 거쳐야 합니다.
가족들의 응원 속에 1등 아빠는 아이를 위해 가장 큰 타조를 골랐습니다.
아이들의 더위와 스트레스는 물총싸움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옷이 젖어도 마냥 즐거운 아이들은 공원을 누비며 시원한 땀을 흘렸습니다.
가족이라고 봐 주기 없기~
건강한 웃음과 재미가 있었던 토요일.
소망 꼬마학교 13기 가족들에게 소중한 하루가 됐습니다.
"소망꼬마학교 13기 종강" 소망뉴스(2)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