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대학부 선교후원행사
2015-05-26
소망대학부 선교후원행사
2015.5.24
소망교회
"대학부 선교후원행사" 소망뉴스(1) 보러가기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이사야 말씀으로 선교를준비하는 대학부가
24 일 주일에 전교인을 대상으로 기금마련 행사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선교기금마련에 앞서, 우리 성도들부터 섬기는 복된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네요.
성도들이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 있는 동안,
교회 주변 7곳에 미션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쟁반까지 준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온 성도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행사 중 가장 쨍쨍한 날씨 덕분에
얼음 음료 배달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
"오늘 덥다~ 근데 예배하고 오면서 마실께요."
새벽 6시부터 나와 근거지를 만들고 하루 행사를 준비했는데
대학부원들 전체가 참여하면서 성도 축복의 의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의 주제도 원피스(=One Peace, One Piece)로,
1부부터 5부까지 5번의 사역마다 먼저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고,
성도들도 선교에 대해 '중보자'로 한 부분이 되길 빌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마다 대학부 소개와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을 담은 물티슈를 남겼습니다.
비록 닦는 것은 유리창이지만, 성도분의 가정과 가문이 거룩의 영으로
씻겨지는 은혜를 꿈꾸고,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바라며 참여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은 올 여름도 7월15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영주에 위치한
동촌, 사천 병산, 단산교회 등 4개 지역교회를 찾아갑니다.
얼음이 도착했네요.
?차 닦이를 마친 후에는 카페를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예배 종료 5분 전!!!
얼음을 넣을 시간입니다.
아침부터 따가운 볕 아래서 모금을 한 대학부원들은
대부분 얼굴이 가잿빛으로 변했습니다.
"우리 대학부원들 대단하다! 아주 적극적으로 하네~"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도 대견해하며 격려하셨습니다.
3부, 4부 예배 끝에는 교육관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과주스와 요쿠르트를 마련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이들에게는 풍선도 선물로 나눠줬습니다.
소망교회에 예배하러 온 모든 이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4부와 5부 예배 후에는 본당 앞에서
라오스와 미얀마팀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대학부가 선교를 갑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학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로 국내 선교 뿐 아니라
내년 초에 있을 해외 선교에도 도움을 받게 됩니다.
뉘엇 뉘엇 저물어 가는 해를 뒤로한 채, 부원들이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이 하루의 섬김을 통해 오히려 하나됨과 은혜를 경험했다는 대학부.
받은 은혜로, 더 큰 사랑으로 국내외에서 예수님을 높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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