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역자 초청 예배와 음악회
2015-06-05
군 사역자 초청 예배와 음악회
2015.6.5
임시2예배실 및 선교관 제1예배실
"군사역자 초청 행사" 소망뉴스(1) 보러가기
제직회 군 선교부가 군 선교에 힘쓰고 있는
우리 교단 사역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이기에
?대한민국 곳곳에서 군 장병 선교라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 온 사역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군 선교에는 여성 목회자님들도 많습니다.
제직회 군 선교부 담당 전해영 장로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현재 우리 교단 군선교부에는 154분이 전국 각지에서 군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날은 군종 목사 7분과 군 선교 사역자 51분, 그리고 이들을 돕는
군 선교 관계자 6분이 참석했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에 대해
고린도전서 4장 1절과 2절을 두고 설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증거자요,
사역자라며 먼저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잊지 말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또, 맡은 자에게 마땅히 구할 것이 충성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사역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장병들과 군지휘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유과 진리, 민주주의와
생명의 역사를 지켜주셔서 저 북녘의 땅에서도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게 하시고
한반도가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하는 복된 날을 주시옵소서..."
2부 사역 보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이정우 육군 목사 단장과 우기식 공군 목사 단장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군 사역의 어려움을 토로할 때마다 함께 고민하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군종 목사 대표 제3공수여단 비호교회 정의식 목사님이
한 병사를 위해 매일 40분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가 말씀을 증거하고 위로해
주님의 사랑을 전해진 된 짧은 간증을 나눠주셨습니다.
"군 장병 선교가 아무리 어렵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을 그에게도 부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하시기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제가 복무했던 지역에서 군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저처럼 군종 목사님께 영향을 받아서
주께 돌아올 장병들이 있을지요."
63만 국군 장병 복음화를 후방에서 돕고 있는
소망교회 군 선교부 임원과 성도들도 사역자들과 인사했습니다.
군 사역 실천운동을 위한 비전 2020 공동 기도문을 함께 낭독하며
마음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군인 교회를 통해 조국의 젊은이들이 예수를 믿어
십자가의 군병으로 변화되게 하시며..."
"충성!!" 힘찬 구호와 함께 한 컷~
저녁에는 초청 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광복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목사님들을 위로하는 자리로
이원유 집사님과 김선미 집사님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소망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림을 가지고 있는 노엘 중창단이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새야새야 파랑새야> 두 곡으로 무대를 열었습니다.
이날 무대는 1부 일제 침략과 독립투쟁,
2부 해방의 기쁨과 625전쟁, 고향의 그리움
3부 사랑과 꿈으로 구성했습니다.
전문 성악인들과 수준급에 있는 성도들이 열을 다해 만든 무대는
격조있고 아름다왔는데요, 무엇보다 이야기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소망 가족들도 대거 참석해 군 선교를 응원했습니다.
1986년 임오군란때부터 해방 전까지, 구한말 선교사가 들어온 사건까지를
주제로 선구자와 안중근 거사를 다룬 영웅, 비가도 불렀습니다.
2부, 해방의 기쁨은 현재명 선생의 <희망의 나라로>로 경쾌하게 열었습니다.
성도들은 우리 군에서 본격적으로 선교를 시작한 것은 언제, 어떤 계기인지
군종 목사 제도가 생긴 이래 군 선교는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를 영상으로 알게됐습니다.
전쟁 실향민의 아픔은 <그리운 금강산>과 <꽃 구름 속에>로 노래했습니다.
이 외에도 바리톤 오인택님의 <이룰 수 없는 꿈>,
소프라노 김현정 님의 <남촌>은 모인 이들의 가슴을 저몄습니다.
사랑과 꿈을 그린 3부 공연은 소망성도와 군 선교 사역자들이
마음으로 고백하며 함께 나아갈 장이 됐습니다.
2부 예배 호산나 찬양대원들이 주축이 된 소망싱어즈는
<시편 150편> 과 <살아계신 주> 로 하나님을 높이고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참석자들을 위한 깜짝 공연은 뮤지컬 라 트라비아타 중에서
<축배의 노래>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다 좋았지만, 이야기가 있는 공연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군 선교에 더욱 큰 행보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