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선교학교 제5기 종강
2015-06-07
통일선교학교 제5기 종강
2015.6.5
제2교육관 제1예배실
"통일이후 10년을 준비하라" 소망뉴스(1) 보러가기
북방선교부가 주관한 통일선교학교 제5기가 지난 5일 종강했습니다.
<통일 이후 10년을 준비하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통일선교학교는
성도 150명이 참여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습니다.
특히 두배로 늘어난 8회 교육과 비전트립으로 진행진들의 걱정과 우려도 있었지만
튼실한 내용과 성도들의 지지로 알차게 교과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주님, 멀리 타민족에게는 스스럼없이 다가가면서도 바로 옆에 있는 북한은
긍휼히 여기지 못했고, 손 내밀기를 주저했습니다..."
긍휼히 여기지 못했고, 손 내밀기를 주저했습니다..."
지난 8주 동안 예배와 강의, 북한을 위한 중보 기도회와 조별 나눔으로
수강생들은 북한에 대한 마음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그동안에는 통일 후 10년이 중요한 이유부터 통일공동체, 북한 문화,
탈북민의 체제에 대한 상처치유와 양육, 통일 이후 사회 통합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통선 제2기와 제5기 교육에 참여한 한 성도는
'매체에서도 북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만, 기독교인으로서 준비해야 할 부분은
통일선교학교를 통해 정립할 수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북방선교부 담당 이승재 목사님의 인도아래,
북한과 통일, 그리고 하나됨을 위해 합심기도했습니다.
수료 직후인 6월 8일부터는 23명 수강생들이 비전트립에 참여하게 됩니다.
북한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기도하고 사역들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마음에 품고 올 계획입니다.
제5기 수강생 150명 중 6주 이상 출석해 수료한 성도는 82명,
개근자는 26명입니다.
북한을 품게 되어 행복했던 통일선교학교,
40년생부터 94년생까지, 남여노소와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했는데요,
부자간에 통일의 꿈을 공유한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북방선교부는 6월 17일부터는 한 주간 동안 통일 선교주간으로 정했습니다.
포럼과 북한선교 사진전, 북한음식 체험, 그리고 탈북민과의 연합 예배를 통해,
소망교인들이 북한선교와 통일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통일 사역자로 준비된 성도들이
소망교회에 더욱 가득해져 정한 때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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