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찬양대 수련회
2015-06-07
시온찬양대 수련회
2015.6.6
소망수양관
화창한 날씨 가운데, 3부 시온찬양대가 소망수양관으로 수련회를 떠났습니다.
시온 찬양대 담당 임성택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 12-14절에서
대원들간에 듣고, 섬기고, 가치를 두고, 포용해 하나되어 가는 '희생의 사랑'을 전하며
대원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일 예배를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는 말씀처럼
대원들이 서로 더 깊이 알아가고 친해지는 정기 수련회는 빠질 수 없는 행사라고 하네요.
성별과 연령, 소속 파트와 관계없이 임의로 나눈 4개의 팀은
조끼를 갖춰입고 오늘의 운명 공동체가 됐습니다.
팀원으로 참가하신 목사님...
이무래도 맞출 자신이 없으신 듯 한대요? ^^;
가족들까지 함께 참석하는 수련회라 참석한 이들 모두가 마냥 즐겁습니다.
이 정도 난해한 발음은 내가 도전해 주리라!
이심전심, 바디 랭귀지 등으로 가볍게 몸을 푼 대원들은
단어 조각을 이어 오늘 우리 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아갔습니다.
모두들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데요,
평소 말씀을 많이 보았던 실력들이 나오는 순간입니다. ^^
찬양대원들이 수련회에서 판매할 기부 물품에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가격표도 뜯지 않은 것부터, 새것이나 다름없지만 아껴뒀던 것들을 기꺼이 가져왔습니다.
수양관에서의 바비큐 파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대원들의 하하, 호호 웃음과 끊임없는 담소가 노랫소리처럼 들립니다.
누구나 팔수 있고, 살 수 있는 플리마켓이 시작됐습니다.
프라이팬과 냄비, 운동화, 옷... 정말 종류가 많네요.
여러 명이 사기를 원할 땐 경매장으로 변하기도 하는 재밌는 장입니다.
서로 좋은 물건을 교환하고, 선물을 받는 것 같은 기분 좋은 플리마켓 수익금은
시온찬양대의 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합니다.
플리마켓이 한창 진행되는 동안 몇몇 남성 대원들은 푸른 잔디밭에서
축구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찬양대원이라면 이 정도 소리는 기본이죠.
팀 대항으로 데시벨을 재고 있습니다.
팀원들을 더욱 끈끈히 맺어줄 공동체 훈련은 팀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야
할 수 있는 <골프공 옮기기> 입니다.
팀원들의 순발력과 협동심으로 골프공을 목적지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명이 떨어졌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와질수록 공이 계속 아래로 향하는 건 왜일까요?
기초를 튼튼히!!
요리시간이 아닙니다.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우를 이용해 30분 동안
어느팀이 가장 높이까지 쌓을 수 있을지도 겨뤘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커피상품권이 주어졌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근 1달 전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는 시온 찬양대.
사랑으로 더욱 하나되어 제직과 사회 안에서 본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일부 사진 제공: 시온찬양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