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 수련회
2015-06-18
권사회 수련회
2015.6.17
본 당
"2015 권사회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지난 17일, 권사회가 회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수련회에 앞서 권사 찬양팀은 찬양을 이끌며 회원들을
은혜의 자리로 초청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바라보겠노라는 결심을 찬양에 담아 고백하고 또 고백했습니다.
권사회 회장 김지영 권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전년도 회장인 제영희 권사님께서
나라의 어려운 일들에 권사들이 더 깨어 기도하지 못했음을 참회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생명의 단비가 돼 회복되고 일어서 소망함으로 이 땅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권사 되게 해달라며 대표로 기도하셨습니다.
나라의 어려운 일들에 권사들이 더 깨어 기도하지 못했음을 참회하며,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생명의 단비가 돼 회복되고 일어서 소망함으로 이 땅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권사 되게 해달라며 대표로 기도하셨습니다.
"온 세계 만민 기쁜 찬양하여라~"
권사회 찬양대는 우리 힘과 구원 되신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종교교회 담임 최이우 목사님께서 참석한 1천 여 권사님들에게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 권사님들은 수련회 주제이기도 한 본문 제목을 아멘으로 받으며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13절,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함께 읽었습니다.
천지창조보다 더 많은 본문을 기록하고,
우리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었다 말씀하시며, 그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실 정도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우리들의 자존감은 하나님에 자녀됨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받는 것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가 자녀인 것을 증언하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소통의 능력입니다.
성령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눈빛만 봐도 뜻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마음으로 영으로 기도하면서는 하나님과 소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세 번째 증거는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는 성령의 내주인데,
성령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며 회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뻣뻣해진 몸을 시원하게 풀었습니다.
처음하는데도 꽤 잘하시죠? 간단한 체조 동작을 익힌 후에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찬양을 맞춰 군무를 방불케 했습니다.
"...주는 나의 생명 또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며 지혜를 얻으리~"
수련회 2부는 부회장 장 희 권사님의 인도로 찬송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 집사님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시고,
도전받게 하여 주시며, 우리 인생에 긍휼함을 얻었던 일들도 기억케 하시옵소서.."
남은 순서에 대해 세세히 기도했습니다.
찬양과 간증을 하기 위해 단에 선 분은 테너이자 찬양사역자인 조용갑 집사님입니다.
집사님의 소탈하고 구수한 입담에 권사님들이 귀를 쫑긋 세우셨습니다.
" 이래봬도 오페라계에서는 명품 몸매입니다.
키가 작아도, 머리가 커도,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하심이 있다 그거죠.
원망 불평 말고, 늘 감사하세요."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권사님들께 꼭 들려주고 싶어 준비했다는 < 오 솔레미오> 한국어판.
가사가 정말 아름답죠?
너무 잘하시고, 너무 멋져요!!
지금 보기엔 성공한 음악가지만, 섬마을 어부로, 중졸 후, 신문배달부와
공장 심부름꾼으로, 또 권투선수로 파란만장한 인생이 숨어있습니다.
" 주위사람이든 변변찮은 자녀이든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주님이 역사하시면, 바뀔 수 있습니다..."
" 50이면 어떻고, 60이면 또, 어떻습니까? 환경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권사님들도 하나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람을 세우는 신앙의 멘토가 되십시오. "
암담한 현실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더니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권사님들에게 도전을 주었습니다.
권사님들은 삶의 증거와 함께 < You rise me up>,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 은혜> 등
기도가 녹아있는 곡들로 감동과 은혜를 나눠주신 조용갑 집사님을 축복했습니다.
"자녀가 성악하는데, 남의 일 같지 않더라고요,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방송에서 봐서 인생역전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준비하라'는 말씀이 너무 도전이 됐어요"
3부에선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울림통이 붙어있는 실로폰인<마림바 >로
청아하고 풍성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순서, 권사회 찬양팀과 카로스 앙상블이 함께 한 가운데
권사회 담당 김수한 목사님께서 결단의 시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주님, 모든 섬김의 자리 가운데 불러주신 것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있게 하시고
나의 자아가 죽어지고 우리 주님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록 나아가는 권사되게 하시고,
내 문제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지경이 넒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 주님, 제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주님의 일을 사모하는 사람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마음에 품고, 그 안에서 또다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했고
교회의 여름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손을 모았습니다.
"할 수 있다"는 고백과 결단을 가지고 삶의 자리로 돌아간 권사님들,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불같이 일어날 선한 역사들을 기대합니다.
"2015 권사회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