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교사 학부모 부흥회
2015-06-20
두드림 교사 학부모 부흥회
2015.6.18-19
선교관 제1예배실
"두드림 교사 학부모 부흥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8일과 19일 저녁 선교관 제1예배실에서는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교회학교 1부에는 현재 22개 부서에 약 600명 가량의 교사가 있는데,
이번 부흥회에는 교사와 학부모 모두를 초청했습니다.
7월 수련회가 열리기 전 교회와 가정이 먼저 새롭게 되고자 마련된 자립니다.
시작이 임박해서까지도 예배실이 비어있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정말 소망교회 선생님들 시간 잘 지키시네요.
7시 정각이 되니 예배실은 빽빽해졌습니다.
첫 날 찬양은 소년2부 담당 강한준 목사님께서,
둘째 날은 중등1부 안드레 목사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시작부터 하나님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는 교회학교 선생님들.
그동안 교사들이 얼마나 무릎으로 기도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건반, 드럼, 기타와 싱어까지.. 교회학교 교역자님들의 아름다운 연합으로
어느 전문 찬양사역자보다 더욱 은혜로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릴 수 있었습니다.
부흥회를 위해 첫 날에는 소년2부 부장, 김귀인 권사님께서,
둘째 날에는 고등2부 부장인 송근존 집사님께서 대표로 기도해 주셨는데요,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기만 할 뿐,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완악함을 회개하며
눈물로 나아갔습니다.
"우리, 서로 인사하며 시작해 볼까요? 잘~ 오셨습니다." ^^
교회학교 1부 교감 정대일 목사님깨서 교사들을 환대하며, 강사님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부흥회 첫 날에는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이자 기독대안학교 하늘스쿨 교장이기도 한
임우현 목사님께서 오셨는데요, 간단한 메르스 예절, 메르스 인사법 익히기 등으로
선생님들 얼굴에 웃음꽃을 만드셨습니다.
목사님은 < 비상일 때, 비상하라> 는 제목으로 요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러분, 국가가 비상이면, 휴가중인 군인도 모두 복귀합니다.
반면에, 하나님 나라가 비상일 때, 크리스천들은 왜 교회로 복귀하지 않습니까?"
물고기 뱃속, 깊고 깜깜한 현실 가운데 기도했던 요나처럼, 교사들이 기도의 자리로 나올 것을 촉구했고,
니느웨 멸망 선포 후, 온 국민이 베옷을 입고 회개하며 나아왔던 것처럼,
국가가 위기일 때, 크리스천인 우리가 역시 먼저 깨어 기도하며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여러분, 부흥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나는 것이 부흥입니다.
오늘 이곳에 오신 여러분께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둘째 날에는 이사벨고 교목이자 청소년 사역자이신 배창훈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게임에 인터넷, 공부와 문란한 문화 속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 아이들,
그런데 정작 부모와 사역자들은 이런 우리 아이를 변화시킬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 성경은 '많은 사람이 죽었다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고 기록합니다.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목사님께서는 교사들이 아이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해
그 영혼이 살아나도록 섬겨내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쏟으라 역설했습니다.
"주님, 한 영혼을 너무나 쉽게 포기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올해 이 여름, 제가 그 한 영혼을 붙들고 살려내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게임과 음란과 중독 가운데 헤매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구원해 달라고, 붙들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패역하고 음란한 세대, 주님의 말씀보단 세상의 가치관에 휩싸여 방황하는 자녀 세대를 위해
교사들은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또,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교사로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고정시키고
생명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간구했습니다.
" ..주님, 우리 가슴을 뜨겁게 하시고, 성령을 부어 주시어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하지 않으면
불붙는 것 같아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명자로써의 각성과 회개, 그리고 성령이 주시는 깨달음으로
영적 회복을 경험한 교사들은, 벌써부터 주일 아이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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