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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주간2

2015-06-25


통일선교주간2

2015.6.21-24
 "통일선교주간" 소망뉴스(1) 보러가기
<통일을 향한 거룩한 마음> 주일 말씀 듣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드리는 삼일기도회> 말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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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세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통일선교주간,
소망교회 모든 성도는 통일선교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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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님께선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북한이 하나님을
맘껏 예배할 그날까지 소망성도도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자' 며 통일을 향한 비전을 심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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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옆에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남과 북, 믿음의 뿌리가 된 교회들을 소개했고, 분단의 아픔과 북한의 참상,
그리고, 독일을 통일시킨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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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애는 왜 울어요?"
" 북한사람들은 김정은이 신인줄 알아. 그래서 좋아서 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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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주간 사진전과 체험전을 준비한 북방선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북한선교와 통일에 대한 역사적 행보에
소망의  성도 모두가 기도하며 함께 준비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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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어린이들이 한 주 앞서 만든 기도하는 손은 남한과 북한의 지도에 채워졌습니다.
본당과 선교관 사이 소망의 뜰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한반도가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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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요, 싸우지 않고 우리랑 북한이 하나가 되서 사이좋게 지내는 거예요."
아동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주일에 통일을 위해, 또,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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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게 뭐예요? 북한음식이라는데 맛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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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북한 음식까지 체험한 어린이들은 분반 시간에는
전쟁에 대해, 북한의 현실에 대해, 그리고 우리 교회가 돕고있는
탈북 어린이들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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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세 끼 먹게 해 주세요..." "기도해 줄테니 힘내." 어린이들이 작성한 기도와 격려 메시지는
선생님들이 준비한 십자가판에 빼곡히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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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0분부터 5시까지, 제1교육관 뒷뜰에는 북한음식 체험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준비한 음식은 인조고기와 강냉이죽입니다. 인조고기는 콩으로 만든 매콤한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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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되는 거예요?"
처음보는 북한 음식에 아직 어린 아이들은 쉽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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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죽 좀 드셔 보세요~"
강냉이죽은 찰옥수수로 만들었는데, 사실, 북에는 찰옥수수가 없기 때문에
성도들이 시식한 것보다 훨씬 뻑뻑하고 목이 메는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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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교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북한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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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북한의 대표적인 음식을 소개한 현수막을 보며 자녀에게 세세히 설명해 주었고,
또, 이를 계기로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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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청년들은 북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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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대학부 예배와 주일 청년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북방선교부 담당 이승재 목사님께서는
북한이 열리면, 초기 10년동안 들어가는 모든 사상과 문화가 북한을 지배하게 되기 때문에
순수 복음이 들어가도록 준비된 그리스도인들이 지금부터 철처히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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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북한에 교회를 세우게 될텐데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훈련된 남북한 성도, 해외 교포, 북한지하교인, 탈북민, 그리고 북한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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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A0824.JPG?

선교 전략은 이렇습니다.
첫째, 사람이 중요합니다. 공동체를 세울 수 있는 평신도와 목회 지도자 30,000명을 양성합니다.
둘째, 이북오도 및 주요도시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어린이와 지하교인을 대상으로 신앙을 굳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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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람은 의심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남을 믿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 영원한 사랑이 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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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언제부터 잘 살았습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가 무릎으로 기도하며 피땀으로 일궈 하나님이 복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할 차례입니다. 북한에 있는 우리 민족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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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과 선교관을 잇는 복도 양 옆으로는 우리 나라에 복음을 전한 외국 선교사 18분의 기록과
탈북 후 예수님을 만나 순교의 길을 걸었던 북한 순교자 17분의 역사가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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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북한 기독교인들의 순교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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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수님을 영접한 탈북자들이 복음 전도를 위해
스스로 북에 들어가 주님을 증거하다가 순교했다는 기록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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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는 통일선교주간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 특별기도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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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관 2층 제1예배실에서 1시간 반동안 진행된 기도회에서 권사님들은
시편 51편, 다윗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 나아간 것처럼,
범죄한 대한민국, 타락한 기독교, 무감각한 우리 모습에 애통하며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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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십자가 사랑으로 회복되어 경건한 나라가 되고,
또, 소망교회가 한반도 복음의 비전을 가지고
한국교회에 선한영향력을 미치며, 통일세대를 일으키도록 손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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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에 대해서는 기독교인의 안전과 탈북민 가족의 생명과 북한의 우상문제,
사회와 체제 문제 등 12가지 기도제목으로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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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도회는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 드렸습니다.
탈북자개척교회인 황금종교회와 열방샘교회 성도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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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성도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날, 장로찬양대는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주는 반석 > 을 부르며 주님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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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한 성도들의 교회가 얼마나 뜨거운지, 하나님이 매 순간 어떻게 이끄셨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나간 목사님들의 이야기에 성도들은 숙연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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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이념, 부와 권력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될 때야말로
남쪽도 북쪽도 모두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통일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사람을 세워야 하는데, 먼저 이 땅에 있는 2만 8천여 탈북민에게
믿음의 친구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될 때, 우리는 작은 통일을 맞이하고
또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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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겨가면서 즐겁게 찬송부르네 예수님 재림 기다리며 환난을 이겨가면서
모든 것 주께 맡기며 이시간도 북한으로..."
탈북민이 작사 작곡한 찬양 <이 시간도 북한으로 >를  특송으로 불렀습니다.
곡을 만드신 분은 북한에서 순교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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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잘 적응하도록, 또, 중국과 북에 남겨진
그들의 형제 자매를 지켜주시고,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또, 우리 소망교회가 통일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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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하나되고, 북녘에도 예배의 제단이 온전히 드려지기까지
소망의 가족들이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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