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통독 수련회
2015-07-06
전교인 구약통독 수련회
2015.7.6-10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구약통독 수련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구약성경통독 첫 날, 월요일 아침부터 성도들의 발길은
선교관 2층 예배실로 향했습니다.
제5여전도회가 주관하는 2015년도 첫 통독 자리에는 성도를 섬기는 실행위원들이나
성도들 모두 활짝 핀 꽃처럼 밝은 모습입니다.
매 년 진행되지만, 늘 새롭고, 기대되는 자리기에
성도들 역시 일찍부터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찬양과 함께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올해로 16번 째 성경통독을 하게 됐습니다.
오신 분들 모두 끝날까지 참석하시리라 믿고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5여 전도회 회장 현인숙 권사님께서 소망성도들을 환영했습니다.
구약 전체를 읽는 은혜의 자리에 앞서
제7여전도회 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어제 잘 주무셨어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실까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돼서 저는 잘 못 잤습니다. "
이번 구약 통독은 김태수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구약을 흔히 역사의 기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 통독에선 하나님의 관점을 따라가며 읽기로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구약 39권 성경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성취하시는 하나님,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 심판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 등
모두 21가지 주제로 나누어 읽게 됩니다.
통독에 앞서,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므로 읽은 말씀 중에 내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찾고 묵상해 볼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으로 우리가 변화되기 때문에
모두들 기대감이 컸습니다.
안식을 통한 회복의 역사는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구약 첫 권부터 꼼꼼한 해설로 통독에 깊이를 더해습니다.
그럼, 허리 한 번 펴고, 본격적으로 읽어 볼까요?
"언니는 천주교인인데요, 함께 성경 읽고 싶어서 왔어요."
"10년 만에 성경 통독 도전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오고 싶었는데,
옆에 권사님이 함께 가자고 카톡 보내 주셔서 얼른 대답했네요."
상큼 발랄에 기발함까지 더한 LOVE 체조법,
게다가 앉아서 하는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점심 후 나른해지기 쉬운 몸을 깨우고, 가벼운 접촉으로 마무리는 훈훈하게 정리했습니다.
나를 결코 잊지 않으시고 손바닥에 새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후 통독의 문을 엽니다.
오전에 세세한 개론과 함께 창세기 31장까지를 읽은 성도들이
마음과 귀를 열고, 다시 말씀에 집중합니다.
구약 통독 수련회 첫 날에는 약 350여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함께하기에 일년에 꼭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서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담게 되는 좋은 기회라 지인들과 함께 온 성도가 많았습니다.
비록, 하루 이틀 밖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하루동안 읽으며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내게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하신 성도님들께서는
7월 10일까지 계속되는 구약통독 수련회에 언제든지 참석하셔도 됩니다.
전교인 구약통독이 올해 수련회로 바뀐 이유가 뭐냐고요?
말씀 읽기가 끝난 직후 매일 기도회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는 주제로 진행중인 구약 통독에서
성도들은 오늘 하루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신앙의 중춧돌 역할을 하는 제5여전도회는 구약 통독에 이어
8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역시 전교인을 대상으로 신약 통독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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