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 영주지역 선교1
2015-07-19
대학부 영주지역 선교1
2015.7.15-18
동촌교회 및 사천교회
단산교회와 병천교회 갤러리 보러가기
"대학부 영주 지역선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내 백성을 위로하라" 소망이야기 보러가기
대학부가 지역 선교를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단산교회로, 전체 예배 후
4개 교회팀별로 흩어졌습니다.
대학부 교역자를 중심으로 35명의 지체들은
단산교회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동촌교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전체 일정 중 예배와 중보기도시간이 유난히 많았던 동촌교회팀은
사역 전부터도 매일 2시간 이상씩 이 지역을 위해 기도해왔답니다.
마을 전도에 앞서 기도할 땐, 서로를 위해서도 중보했습니다.
동촌2리 마을 회관을 찾은 팀원들은 인심좋은 할머님들이 내 주시는
자두를 앞에 두고 두런 두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시원한 팩으로 휴식을 취하는 할머님들의 다리를 주무르고
곱게 매니큐어도 발라 드렸습니다.
"할머니, 이거 붙이면 안 아프실거예요."
한편 씩씩하게 동촌1리에도 팀원들이 삼삼오오 흩어졌습니다.
영주 지역 선교는 3년차이지만 동촌지역은 2년째인데,
특히 동촌1리 지역은 타 종교나 이단도 많고, 마음을 잘 열지 않으셔서
더 많은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할머니 위해서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
손을 꼭 잡고 함께기도했습니다.
바쁜 일손을 도와드리고 교회에 오시라고
권했고, 하나님 나라를 전했습니다.
이 복음팔찌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대학부원들이 재료를 사다가
한 알, 한 알 정성껏 꿰어 만든 것입니다.
할머님들은 대학부원들이 작년에 찍은 사진을 마을회관 냉장고에 붙여두고
부원들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기도하는 동안 손에 얼굴을 맞댄 한 어르신은
현관문 밖까지 나와 아이들을 배웅해주셨습니다.
동촌교회 목사님은 대학부원들 한 명, 한명에게 관심이 참 많으셨습니다.
동촌교회 입구에서는 화단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어스름이 낄 무렵, 동촌교회 목사님과 땅밟기를 나갔습니다.
마을 곳곳을 설명해 주셨고, 덕분에 기도할 제목들을 더 알게됐습니다.
화단조성작업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녁마다 모든 팀원들이 하루동안 겪었던 일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체험을 간증했습니다.
사천교회는 박근홍 전도사님의 인솔 아래 23명의 팀원이 들어갔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주님의 잔치에 함께 하세요."
플래카드를 걸고 마을로 들어가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다람쥐가 돌아다닐만큼 공기 좋고 깨끗한 마을입니다.
수요예배에선 교회 성도님들과 예배했습니다.
기록에는 없지만, 모두 전도하고 공연하느라 모두들 바빴습니다.
하나님 나라 기록에는 남아있겠지요? ^^
마을 잔치가 있던 금요일, 동촌팀원들은 여전히 어르신을 만나뵙고 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축복했습니다.
할머니의 일상적인 얘기, 가족과 손주 얘기에서 나아가
저녁에 교회에 꼭꼭 오셔야한다고 몇 번이나 권했습니다.
"할머니, 이거 저희가 만든 팔찌예요.
이 팔찌는 색깔별로 의미가 있는데요~"
복음팔찌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날 저녁, 할머님들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며칠간 만났던 할머님들을 교회에서 뵈니
더 반갑고 기뻤습니다.
"우리도 아들처럼 이래 한 번 찍어보자, 자, 브이~"
예배에는 찬양사역팀 '샬롬싱어즈'가 특별 순서를 열어주었습니다.
교회에 오신 할머님, 할아버님 손을 붙들고,
영혼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르신들 배웅까지 모두 마친 팀원들은
그동안 만났던 분들을 떠올리며 다시 예배의 자리에 섰습니다.
마지막 예배는 4개 지역 교회 목회자분들과 함께
단산교회에서 드렸습니다.
함께했던 친구들, 교역자님들, 그리고 권사님들을 축복하며,
영주 땅에 우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단산교회와 병천교회 갤러리 보러가기
"대학부 영주 지역선교" 소망뉴스(2) 보러가기
"내 백성을 위로하라" 소망이야기 보러가기
[자료제공: 대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