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
2015-07-26
초등,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
2015.7.23-25
곤지암 소망수양관
우렁찬 함성 소리가 울러퍼지는 곳은
소망수양관입니다.
초등1,2부와 전학년부, 그리고 미래소망스쿨까지
어린 신앙인 약 200여 명이 연합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했습니다.
연합으로 한다는 어색함도 잠시, 게임으로 의기투합했던 아이들은
정석우 전도사님이 인도하는 저녁 예배에서 예수님을 초청했습니다.
찬양으로 상쾌하고 활기찬 아침을 맞은 아이들은
전 날의 활동들을 사진으로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분반공부에 앞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나의 마음 가운데 초청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 ONE WAY " 입니다.
삼삼오오 모인 아이들은 주님 오심의 예언부터를 체계적으로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 볼 거예요."
10개의 지점에 예수님의 행적과 그 의미를 담은 게임을 행함으로써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구들과 연합해 공을 튀기면서는
가버나움에서 병든 친구를 지붕에 내린 친구들이 됐습니다.
겟세마네 언덕에선 예수님의 뜻대로 기도하겠다며
소리를 높였습니다.
숟가락으로 무덤에 돌을 옮기는 아이들,
그리고 골고다 언덕을 게임으로 되뇌이며
주님이 수난당하신 장소를 기억했습니다.
산상수훈을 배웠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갈릴리 바다 광풍이 잠잠해진 것을
높이며 즉석 찬양가사와 율동을 만들어 선보이기도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마냥 신난 어린이들은
수영복을 갈아입고 열심히 체조를 합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바깥 날씨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들,
수영하겠다는 일념으로 엊저녁에 기도 열심히 했답니다. ^^
26도, 간이 수영장에 아이들 전체가 풍덩~ 뛰어들어서
물장구도 치고, 선생님들도 괴롭히면서 꺅꺅 소리를 질렀습니다.
얘들아, 어디 가니?
지금을 보물찾기 중입니다.
2층 어디엔가 숨겨져 있다는 보물 쪽지를 찾느라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얘, 그 색깔 나랑 바꿀래?"
숨겨진 쪽지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색깔별로 많이 찾아서 성경구절을 완성해야 한답니다.
우리 벌써 다 찾아서 2등했어요!
자음만 있는 쪽지를 이리 저리 맞춰보고, 장과 절까지 찾아야 끝이납니다.
알뜰하게 쪽지를 찾았어도 뭔가 부족해 보물을 발견하지 못한 조도 있고,
아얘 색색깔로 힌트를 모아서 도저히 진짜 보물을 찾을 수 없는 조도 있네요.
저녁 예배 말씀본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요한복음 19장 15-18절 말씀을 함께 찾아 읽었습니다.
" 님 쫌 짱인 듯!! "
장맛비를 뒤로하고 성경학교에 온 서로를 격려하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전학년부 담당 함영하 전도사님께서
<십자가의 길>에 대해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죄 없으신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십자가를 지게 되셨는지를 배웠습니다.
조별로 둘러앉은 아이들은 맘을 열고 예수님의 사랑에
반응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각 부서별로 모인 아이들은 부서 모든 치구와 선생님이
예수님의 흔적을 마음에 새기고, 평생 예수님 손을 꼭 잡도 살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이제 하나의 원이 된 초등, 전학년부와 미소스쿨 아이들은
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전해지도록 무릎꿇었습니다.
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 신앙인들 모두가
예수님의 참 제자로 , 기쁨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