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2025.11.13(목)
본당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1월 13일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가
본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오전 8시 30분, 시험 시간표에 맞춰 시작된 기도회에서는
각 교시별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중보기도가 이어졌습니다.








1교시 언어영역 시간에는 이재겸 목사가
‘여호와께 맡기라(잠16: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자녀의 인생뿐 아니라 부모의 불안과 염려까지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날은 수험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과
손주를 위해 기도하는 할아버지·할머니,
함께 응원하는 구역 식구들, 교회학교 교사들까지
많은 성도가 참석했습니다.







2교시 기도회를 인도한 이성민 목사는
‘한계에서 만나는 무한대(시139:7-10)’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자녀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준비한 것을 차분히 풀어낼 지혜와
집중력을 더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오후에도 부모들의 기도는 쉼이 없었습니다.



3교시 영어 영역 시간에는 장재원 목사가
열왕기상 18장 41~44절을 본문으로
‘손 만한 작은 구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시험의 순간마다 자녀들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마지막 4교시 탐구영역 시간에는
대학부 문호주 목사가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으로
‘지키시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시간 기도회에서는
지금까지 자녀를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가 자라갈 미래를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입시로 인해 다 펼치지 못했던 달란트들이
앞으로의 삶을 통해 잘 펼쳐지기를 간구하며,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전수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자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받으시고,
자녀들의 인생 속에서 주님이 예비하신 길과 비전을
함께 바라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