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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부 소망선교학교(SMS)

2026-06-07

2026.5.30(토)
1교육관 5층예배실



세계선교부가 선교에 관심있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소망선교학교(SMS)를 개최했습니다.



강의에 앞서 세계선교부 담당 이우성 목사는
“복음의 생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일본을 이해하고,
오늘 강의를 통해 우리 마음 가운데 복음의 열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기도했습니다.



세계선교부 김문자 부장 장로는 환영사를 통해
성도들을 향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귀한 선교의 동역자들”이라고 격려하며
강의를 맡은 이치만 교수를 소개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이치만 교수는
‘일본 선교 — 왜 안 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날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습니다.



이 교수는 일본 인구 1억 3천만 명 중
가톨릭과 개신교를 합친 크리스천이 80만 명(1% 미만)에 불과한 냉혹한 현실을 짚으며,
복음화율이 낮은 원인을 역사적·사상적 배경을 통해
날카롭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선교사 개인 파송이나 교회 개척과 같은
기존의 ‘바텀업(Bottom-up)’ 방식보다는,
K-컬처를 통로로 삼아 기독교적 인문학 베이스를 심는
‘탑다운(Top-down) 공중전’이야말로
현재 일본 선교의 핵심 열쇠임을 강조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식사와 교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팀들의
구체적인 질의 응답을 통해
선교 전략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소망선교학교를 시작으로 세계선교부는
오는 6월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를,
청년플러스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일본 벳부 비전트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해와 눈물로 가득했던 척박한 땅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이 애타게 찾으시는 나라 일본.
이번 선교학교를 시작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일본 땅에 새로운 부흥의 새벽을 깨우는
귀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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