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부 교사학교 수료식
2026.06.07(주일)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제직회 소망부가 열었던 교사학교가
6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소망부는 자체적으로 교사학교를 운영하여
발달장애인 전담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담당 오지웅 목사 인도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소망1부 부감 이은태 집사가 기도를 올렸고,
정의진 지도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은퇴하고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이며
한국 장애인신학회 창립회장인 안교성 목사가
’장애인과 한국교회’란 제목으로
교사학교의 마지막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안 목사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장애인이 우선대상이었음을 짚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에서
장애인을 제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접근이 제한된 국가들에
장애인 사역을 통해 복음이 전해짐을 알렸습니다.

한국 선교의 역사에서도 장애인 사역이
첨병처럼 쓰였던 것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의 생에 주기에 따른
사역에 대한 담론도 소개했습니다.


안 목사는 교회에는 장애인이 있어야 하고,
장애인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결론을 전했습니다.



교사학교 수료식이 이어졌습니다.

수료자 22명 중 참석자들이 강단에 올라서
부장 황성규 장로에게 수료증과
축하의 의미를 담은 꽃을 받았습니다.




교사학교에 참석한 선배 교사들과 수료자들이
서로를 축복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담당 김지혜 목사의 기도로
교사학교와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수료자들에게
영혼 섬김의 기쁨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