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부 30주년 감사예배
2026.6.12(금)
본당 지하 1층 제1예배실


실버선교회 갈렙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갈렙부 지대영 부장 장로는 갈렙부 30년 감사와 축복의 시간을 통해,
갈렙부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1부 감사예배의 설교를 맡은 김천수 목사(전 소망교회 부목사)는
‘한 구도자의 간구’(눅 19: 1~9)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세월이 흐르며 건강과 친구를 잃는 상실을 경험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어 승리를 이끈 모세를 언급하며,
“우리 어른들의 기도는 이 나라와 가정, 자녀와 손주들의 닫힌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원들은 계속해서 힘있게 모세처럼,
기도의 손을 높이 들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신입 회원 소개와 환영의 시간을 가진 뒤,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함께 축복했습니다.





지대영 부장 장로는 1996년 7월 14일자 갈렙부 첫 예배 주보를 보게 됐다며
“창립 당시부터 함께 해주신 김천수 목사님과 30주년을 함께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나아갈 갈렙부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30년 회고 영상 상영 후 김찬수 목사는 갈렙부의 태동 역사를 전하며
“두세 명 남짓으로 시작했던 공동체가 수백 명이 함께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한 모습에 감격과 감사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창립 당시부터 30년 동안 아낌없는 헌신으로
신앙의 본이 되어준 오병용 은퇴장로(초대 부장)와 이구철 집사에게
전 회원의 존경과 감사를 담아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자리에 함께한 역대 갈렙부 부장 장로들이 인사를 전했습니다.

과거 갈렙부를 섬기며 회원들과 함께한 기억과 추억들을 회상하며,
이들이 소망교회 부흥의 진정한 주역이었다는 고백을 나눴습니다.



또 오랜 시간 갈렙부를 섬겨온 소경희 권사가
갈렙부 공로상을 수여했고,
박완신 장로의 축시 낭송과최성수 회원의 축하영상이 이어졌습니다.




김준차 회원의 축하 연주도 있었습니다.



3부 오찬시간에는 친교실로 이동해
김경진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축하를 위해 함께한 김경진 담임목사는
역대 부장단과 함께 30주년 기념 케이크를 커팅한 뒤
축복 기도를 드렸습니다.

김경진 목사는 “그동안 갈렙부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일이 너무나 크고 놀랍다”며
지난날 헌신한 수많은 섬김의 손길들을 돌아보고,
갈렙부 회원들의 평강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간절히 축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 속에
든든한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한 갈렙부.

갈렙부가 앞으로도 서로를 사랑으로 세워가며,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막중한 기도의 사명을 붙들고
새로운 30년을 힘차게 써 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