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위한 성찬예배
2026.6.24(수)
본당


24일 삼일기도회가 성도들의 영과 육을
어루만지는 ‘치유를 위한 성찬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예배 전부터 본당에 나직하게 흐르는
오르간과 앙상블의 찬송가 연주는
성도들의 지친 심령을 포근하게
감싸 안으며 평안함을 더했습니다.


아픔과 연약함을 안은
수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세밀한 손길을
바라며 간절한 소망을 품고 나왔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치유를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을
은혜의 자리로 초청했습니다.


'네 손을 내밀라'라는 제목으로
주님의 치유하시는 역사 앞에 믿음으로
손을 내밀며 나아갈 때 임하는 회복의
은혜를 선포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연약함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어놓으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영육의 강건함과 회복을 구하는
안수예식이 거행됐습니다.





담임목사의 안수가 이어지는 동안
이우성 목사가 기도로 인도했습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질병과 상처를 주님께
온전히 내어놓고 영육의 회복을
구했습니다.







가족과 이웃의 아픔은 물론
삶의 무거운 문제와 불안까지 모두
주님 앞에 쏟아내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를 품고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수예식 후에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는 성찬예식을
거행했습니다.

찬양의 선율 속에
장로와 부목사들이 전병과 잔을
회중에게 나눴습니다.


성도들은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인간의 모든 질고를 친히 겪으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심을
깊이 확신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 손을 내밀며
간절히 간구한 소망의 성도들.



영육의 온전한 회복을 누리며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