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삼척 국내선교
2026.7.2-5(목-주일)
강원도 삼척 임원교회, 세상의빛된교회, 장호교회

소망교회 청년부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삼척 일대에서
여름 국내선교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눅 9:13)'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선교는
임원교회, 세상의빛된교회, 장호교회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임원교회팀은 '잠깐 앉아요, 같이 먹어요(요 21:12)'라는
주제 아래 국내선교를 진행했습니다.





팀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마을 어르신들께 기꺼이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마을 영혼들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사역을 통해서도
다음 세대와 교제했습니다.










또 선교팀이 떠난 후에도
녹록지 않은 농촌 목회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사역을 이어갈
임원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위해
마음을 모아 뜨겁게 중보했습니다.


세상의빛된교회팀은 전도와 교육,
마을 잔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사역을 펼쳤습니다.







복음이 닿기 힘든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은
자신들의 작은 수고가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구했습니다.






특별히 김경진 담임 목사가 선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들을 격려하며
힘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장호교회팀은 '새기다(사 49:16)'라는 주제를 품고
전도와 벽화 사역, 인생사진관,
마음 돌봄 등 다채로운 사역으로 이웃들과 교제했습니다.














청년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나눈 진심 어린 마음들은
어르신들과 장호교회 사이에 막혀있던 담을
부드럽게 허무는 마중물 역할이 됐습니다.







삼척 지역에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짙게 남기고 돌아온 이번 여정은,
소망 청년들에게 큰 은혜의 고백이었습니다.









기쁨으로 내어드린 청년들의 작고 소박한 오병이어가,
앞으로 삼척의 세 교회와 어르신들의 삶 속에
오래도록 풍성한 은혜의 결실로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자료: 소망 청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