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소망부 여름 수련회

2026-07-24

- Way of grace 은혜의 파도 (요1:16)-

2026.7.17-18(금-토)
소망 수양관



소망부가 ‘Way of grace_은혜의 파도’를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교사와 봉사자들은 부원들이 도착하기 전
일찍이 기도회로 모여 행사를 준비하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첫 시간 ’믿음의 방주’라는 제목의 여는 예배에서
소망부 담당 김지혜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7절 말씀을 들어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후 소망 수양관으로 이동한 소망부원들은
야외에 마련된 ‘소망 워터파크’로 입장했습니다.



소망 워터파크에서 부원들은 워터슬라이드와 물풍선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시원함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교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콘서트’에서는 주바라기 찬양팀, 예빛, 솔라피데가
소망부원들을 찾아와 찬양과 팬플룻, 수어 무용,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도 수련회로 모인
소망부원들과 봉사자들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저녁 집회에서 소망부 담당 정의진 목사는
출애굽기 14장의 말씀을 본문으로
끊이지 않고 우리 삶 가운데 흘러 들어오는 주님의 은혜에 대해 전하며
그 은혜의 파도 안에 살아가는
소망부원들이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집회 후에는 세족식이 거행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본을 따라,
교사들은 정성껏 부원들의 발을 닦아주며 잠잠히 기도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소망부 수련회 메인 장기자랑 프로그램인
‘소망의 낙원’으로 장식했습니다.



부원들은 찬양과 율동, 댄스 등
그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재주를 뽐내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튿날 오전에는 코너 학습이 마련됐습니다.



‘믿음의 나라’에서는 기도 십자가 다듬기를,
‘소망의 나라’에서 대형 파라슈트를 활용한 협동 게임을,
‘은혜의 나라’에서는 내 손안의 작은 바다 유리병을 만들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닫는 예배 ‘소망의 항구’에서 소망부 김지혜 목사는
흔들림 없는 참된 소망, 예수님만을
우리의 최종 목적지로 삼아 나아가자며
소망부원들의 남은 여정을 축복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교회로 복귀한 교사와 봉사자들에게
소망2부 학부모들이 전한 따뜻한 감사 메시지에
수련회의 모든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졌다며
위로와 감사를 나눴습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1:16)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변함없이 밀려오는 주의 은혜를 기억한 시간.
소망부원들의 남은 항해도 소망의 항구 되신
예수님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자료: 소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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