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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생 장학증서수여예배16.02.21소망장학생 장학증서수여 예배 2016.2.20 본당 제1예배실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예배" 소망뉴스 보러 가기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예배가 있던 아침, 예배 30분 전이지만 이미 학생들은 일찍부터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왼쪽은 대학, 대학원생 이상, 오른쪽에는 고등학생 장학생들이 앉았는데 낯선 장소에 적응이 안 되는지 다들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80명 학생들과 부모님, 소망장학부 회원 등 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윤용한 총무님의 사회로 장학증서 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장학부 이계자 권사님께서 2016년도에 다시 새롭게 소망장학생들을 맞이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학업에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도해주셨습니다. 소망교회 카라 중창단이 < Pacem >, 그리고 <주님 한분만으로>를 불러 기쁜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 4장 1-7절을 본문을 들며, 우리는 우리에게 없는 것, 못하는 것에 주목하시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하는 것에 주목하신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택하시면서 보신 한가지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의 무엇을 보고 장학금이라는 기회를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열정과 비전을 보셨을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함으로 공부하고 기도하는 한 해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지혜와 성실로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내게 가득했음을 간증하는 한 해 되기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특주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중국에서 악코디언 연주로 가장 손꼽힌다는 주석용 선생을 모셔 <라르고> 와 <아리랑>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소망장학부 담당 박영주 장로님의 인사말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장학생들 중에는 믿지 않는 학생들도 있을 줄로 압니다. 학업을 하면서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바라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나가시길 바랍니다. 어디 가야할 지 모르겠는 학생은 소망교회에 오셔도 좋습니다." 소망장학생 고등학교 장학생부터 증서 수여가 있었습니다. 1학년 학생 1명, 2학년 학생 33명과 3학년 학생 27명이 소망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서울 근교에 있는 51개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51명 우수 인재가 장학증서를 받았습니다. 한 명씩 단에 올라선 고등학생들은 해맑은 미소를 띈 채 장학 증서를 받았습니다. "위 학생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은 신앙인으로서 학업이 우수하고 신앙적 인격과 재능을 겸비하여 본 교회의 2016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기에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 대학 / 대학원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집니다. 전국 8도에 흩어져 하나님 나라의 꿈을 키워 온 재원들은 소망장학금으로 올 한해 조금 더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반학부에서는 27명이, 신학부에서는 9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는데요, 문과와 이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님의 나라가 커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벅찹니다. 해외신학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 두 명은 가족이 대신 참석해 수여했습니다. 대학생 자녀가 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한 학부형은 아침에 여수에서부터 올라오셨답니다. "목사인 남편이 늘 성실하고 진실해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함께 복을 받는 것 같았는데, 하나님께서 또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소망교회에 맡기신 고교 장학생 51명과 (위), 그리고, 대학 /대학원생(아래) 29명 소망장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예배" 소망뉴스 보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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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앙강좌 종강16.02.19겨울 신앙강좌 종강 2015.12.11 - 2016. 2.19 선교관 제1예배실 겨울 신앙강좌 말씀 들으러 가기 지난 해 12월 11일 강좌를 시작으로 금요일마다 진행됐던 겨울신앙강좌가 2월 19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신앙강좌의 문을 여신 분은 이사무엘 목사님이셨는데요, <주 은혜임을>을 부르며 마음이 촉촉해진 성도들은 은혜로 충만해져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주제는 <지도와 나침반2>입니다. 성도들은 구약 성경 속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5개의 산에 대한 상징성과 의미를 알게 됐고 고대 근동지역 지도와 이스라엘 지도를 그려보며 성경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12월 18일에는 홍석표 목사님께서 < 책으로 읽는 세상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하셨습니다. 왜 책으로 읽어야 하는지, SNS나 카톡의 잘못된 사용의 예에 대해서는 경계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주제가 열려있으면서도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도 겨울신앙강좌 시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장점입니다. 2016년 첫 강좌에서는 태원석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영화와 영성> 세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선교관은 금새 영화관으로 바뀌었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노출돼어 있는 다음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 속에 더 질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고, 매체 안에서 영적인 의미를 재해석할 수 있도록 힘을 길렀습니다. 성도들이 시청한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Freedom writer's diary 였는데요, 꿈 없이 마구잡이로 자라는 아이들을 맡게된 교사, 그리고 놀라운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청 후에는 짚어봐야 할 부분에 대해 목사님의 해설을 들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세상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사명을 감당키로 한 한 사람이 결단하고 빛을 비출 때 변화된다며,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구별되는 '신앙인'의 정체성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과 비교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신앙인으로서 최고의 가치, 덕목은 무엇입니까?" 이상조 목사님께서는 신앙적 가치에 대해서 <카타콤과 십자가>를 주제로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초대교회 순교자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천국복음을 빼앗기지 않겠노라는 결단과 최우선으로 추구할 가치를 붙잡고 살아가려 노력하는 한 해 되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정대일 목사님께서는 1월 3주차에 <신앙 생활의 본질>에 대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부제는 예수님의 심장을 채워 사는 사람들'이었는데요,' 예수께서 하신일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하게 될 일에 대해 가르쳐주셨습니다. 또, 주님이 주신 조건 없는 약속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구하시는 것에 대해 세세한 강의를 마치신 후에는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일은 무엇이고, 나의 심장에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고, 또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를 물음으로써 성도들이 각자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낮아짐과 높아짐', '약함과 강함', '내려놓음과 얻음', '죽음과 생명' 신앙인들이라면 알지만 늘 어려운 주제, 하지만 결코 피할 수도, 피해가서도 안되는 <역설의 신앙>에 대해서는 장태진 목사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믿는 것과 사는 것>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김경주 목사님께서는 기독교 윤리로 바라 본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셨습니다. 오늘 내게 다가올 수 있는 유혹, 그리고 나의 결정을 떠올리며 시작한 강의는 산상수훈을 지나 기독교 핵심윤리인 십계명에 이르렀습니다. 성도들은 제1계명부터 10계명까지를 정말 조목조목 살펴봤습니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짓는 죄가 정말 얼마나 많은지 경각심을 갖게되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이 강의를 통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신을 실제 상태보다 더 높이는 것, 또 다른 사람위에 있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이 되는 것을 자연스레 여기는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높임에 대한 욕구인데요, 우리는 이것을 바로 '교만'이라고 합니다. 가장 무서운 죄인 교만'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 이야기하는지를 알게 된 성도들은 또 교만을 극복하는 해결책도 배우며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어요. 내 평생 들은 말씀 중에 최고였어요." 겨울 신앙 강좌 마지막 강의까지 성도들은 신앙의 발돋움을 위한 노력은 한결같았습니다. 박경삼 목사님께서 <중년의 위기와 영적 성장>은 인생의 사계절에 대한 의미는 물론, 특별히 인생의 황금기이자 가을에 해당되는 중년시절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중년의 많은 위기는 파들어가면 실존의 문제와 맞닥뜨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하나님과의 만남을 내밀하게, 또 온전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은총을 향해 개발되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을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말씀과 새로운 깨달음, 도전과 새 힘을 주었던 겨울신앙강좌 9개 말씀을 놓치셨던 분들이라면 홈페이지-미디어- 강좌- 신앙강좌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겠습니다. 겨울 신앙강좌 말씀 들으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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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실행위원 수련회 및 상견례16.02.16여전도회 실행위원 수련회 및 상견례2016.2.15 제2교육관 제2예배실 " 여전도회 실해위원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 가기 소망교회 7개 여전도회가 3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실행위원 수련회와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 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에> 등 찬송가를 인도하며 회원들을 맞은 부서는 제3여전도회입니다. 정말 많은 사업을 하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찬양의 가사마다 더욱 절실히 마음에 새겨집니다. 사회를 담당한 제6여 전도회 회장 서임정 권사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는 위원들이 수련회를 통해 주님이 보시기에 온전한 번제물이 되길 바란다'며 모인 이들을 환영하셨습니다. 김옥렬 제7여전도회 회장님이 대표 기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말씀하신 예수님을 따라 기쁨과 감사로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구했고, 여전도회를 통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말씀 봉독 후에는 여전도회 담당 김태수 목사님께서 수련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7개 여전도회 실행위원들 160명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있는 자>에 관한 것으로 에베소서 5장 15-21절을 본문으로 합니다. 세상은 늘 '무엇을 하는가'에 중요점을 두지만 사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라며 지혜있는 자가 행하는 5가지에 대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세월을 아낍니다. 그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살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 한 번 성령 받았다고 지속되지 않기에 매일매일 성령의 충만을 구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생긴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무엇을 하기에 급급해 하지말고 먼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 그가 누구이고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던간에, 상대방의 발 아래에 나를 두고 겸손함으로 대하는 것이 주님이 주시는 마지막 지혜있는 행동임을 전하셨습니다. 실행위원들 모두가 성령충만을 구하며, 또 지혜를 부어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여전도회가 연합으로 하는 크고 작은 사역지와 또 각 부서가 돕고 있는 연약한 곳들을 생각하며 중보 기도를 했습니다. 가정의 평안을 구했고,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지혜를 모으는 각 여전도회의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총무 등 21명의 임원진을 위해서도 특별히 입을 모았습니다. "18명, 가장 적은 실행위원으로 시작하지만 굳건한 믿음으로 사업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제1여전도회부터 주요 실행위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제2여 전도회는 '성령 충만한 보석같은 이들과 사명을 감당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서 위원들을 소개했습니다. "저희는 자매처럼, 친밀한 교제 가운데 즐겁고 화목함으로 한 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려 작정하고 있습니다." 제3여 전도회의 한 몸된 공동체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저희 아래로는 제1,2,3여 전도회 동생들이 있지만, 미모는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제4여 전도회는 전체 여전도회의 정중앙에서 연말까지 가장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에 있는 성경 통독을 주관하고 있는 제5여 전도회는 통독으로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잔치 자리에 많은 이웃을 초청해 달라며 일찍부터 실행위원들을 독려했습니다. "든든한 동역자들이 있어서 감히 여전도회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제6여전도회는 각 여전도회의 굵직굵직한 일들을 돌아보며 돕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저희 실행위원들은 미모 유지는 물론, 지혜롭고 믿음도 충만한 분들입니다." 여전도회 맏언니격인 제7여전도회도 인사했습니다. 실행위원 모두가 젊어서부터 교회와 하나님의 사업에 충성으로 섬겨 오셨기에 여전도회에서는 믿음의 본이 되는 선배님들이시기도 합니다. 한 자리에서 한 성령을 구하고 정을 나눈 160명 여전도회 실행위원들은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 여전도회 실해위원 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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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부 라오스 비전트립16.02.16세계선교부 라오스 비전트립 2016.2.8-15 라오스 남부 참가: 김경주 목사 외 40명 "세계선교부 라오스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 가기 "사바이디~" 합장 인사로 라오스 현지 주민을 만난 곳은 라오스 남부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몰려드는 주민에게 라오스 봉사자도 팀을 도와 처방한 약을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일일히 설명을 했습니다. 의사와 약사, 간호사와 보조 인력 등 14명으로 꾸려진 의료팀 사정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몇 단계의 통역을 거치면서도 현지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처방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구름같이 몰려든 사람들 가운데 그래도 일찌감치 진료를 마치고 처방을 받은 주민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었고, 일부는 땡볕을 피하기 위해 버스 그늘에 앉아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사역을 펼친 교육팀은 운동장에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얘들아, 다들 준비 됐어? 그럼 날려~~!!" 아이들과 한바탕 뛰고 났지만 여전히 수줍은 라오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가진 것을 다 꺼내 봅니다. "어? 뭐하시는 거예욤?" 흠짓 놀란 아이의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여주며 틈을 좁혔습니다. 사역을 나갈 때면 늘 라면에 빵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웠지만 그나마도 감사하고 꿀맛같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마을에서 있었던 사역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호텔 작은 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했고 또 다음 날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매일 꼼꼼히 평가했습니다. 또, 다른 마을, 접수장에서부터 혈압을 재며 몰려드는 주민을 맞았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는 교육팀이 준비한 한국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아직 낯설고 배타적인 눈초리지만 팀과 헤어질 때면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겠죠? 성악곡도 준비했습니다. <복 내려 주소서> 와 4중창 <거룩한 밤> 등을 불러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사했습니다. 라오스 어린이라면 누구나 함께 뛰놀았습니다. 국민의 95%가 불교를 숭상하고 있는 라오스에서는 1991년 이후 조금씩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시간 너의 맘 속에 >로 아이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얘들아 어떻게 한다고? 치카치카~ 해보자~ 아~~~ 이~~~~~ 에~~~~~ 앙앙앙앙~ 퉤!" 개인 위생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칫솔질 하는 법은 최소한의 소리와 동작으로 재치있게 가르쳤습니다. 마을 유지와 당 간부들에게도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팀이 보건복지부를 찾았습니다. 2011년에도 소망복지재단이라는 이름으로 비전트립팀이 이곳을 찾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의료에 열악한 주민들을 찾아봐 줬으면 하는 마을을 파악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한 뒤 발길을 돌렸습니다. 라오스 커피가 엄청 맛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팀원들이 커피 농장을 잠시 방문한 뒤, 현지 사역자가 운영하는 학교를 찾았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숙사를 짓고 있었던 이 학교는 최근에 건축을 마쳤습니다. 팀원들은 이곳에서 감사 예배를 하며 라오스 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건강한 신앙인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인심 좋은 현지민이 빨간 흙밭, 땡볕아래 걷고 있는 권사님 두 분을 경운기에 태워주셨습니다. 비포장 도로를 걸어 정말 가난한 한 마을에 팀이 도착했습니다. 깨끗한 교복도, 말끔한 옷도 입지 못하고 맨발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개구진 미소를 가진 사랑스런 아이들이었습니다. 남, 여 대항 줄다리기가 한창입니다. 남자 어린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같네요.^^ 다친 발가락도, 바이러스로 상한 얼굴과 치아도 의사 선생님을 만나니 안심이 됩니다. 팀에서 가장 어린 중학생 팀원들은 약국에서 조제를 도왔습니다. 잘 보이세요? 이것이 좋아요? 일찌감치 노안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에게는 돋보기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박력 넘치는 태권도며 율동에는 어른이나 아이나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교육팀이 준비한 예수님의 이야기를 이 곳 사람들은 얼마나 이해했을까요?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 아이들에게 준비한 스크레치 그림 그리기도 인기였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은 담벼락 아래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자루달리기로 뜀박질을 했던 아이들은 달달한 사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을에는 수건을 기증했습니다. 라오스의 국화 '독참파'입니다. 정말 예쁘죠? 팀은 마지막 여정으로 사역자님이 운영하시는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 전 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팀원들은 공산국가 라오스에서 복음을 제시할 수도, 소리내 기도할 수 없었지만 기독교인들과의 만남 속에서 이 땅에서 행하실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게 됐습니다. [일부 자료 제공: 세계선교부] "세계선교부 라오스 비전트립" 소망뉴스(1) 보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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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라오스 단기 의료선교16.02.14제13차 라오스 단기 의료선교 2016.2.4-9 라오스 중부 제13차 라오스 단기 의료선교가 “생명의 빛과 말씀으로 세상을 비추라”는 주제로 2월 4일부터 4박 5일동안 라오스의 중부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22명, 약국팀 5명, 이미용 4명과 원무 봉사로 헌신한 성도8명 등 40명 팀원들은 선우 천 목사님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미용팀은 대기 시간을 이용해 한 켠에 미용실을 마련했습니다. 날쌘 가위질로 주민과 아이들의 머리손질이 이어졌고 주민 439명이 산뜻한 기분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라오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도 불리우는 이 공산국가를 방문한 것도 올해로 13년 째, 그동안 38,267명을 진료했고, 이번에서는 마을주민 2,642명을 돌봤습니다. 초기 사역에서는 국가 부속기관과 보건소, 국립병원 등을 통해서만 의술을 펼쳤지만, 지금은 사원과 학교, 교회, 마을 등 더 의료진을 만나기 어려운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비엔티엔에서 의료사역을 하지만, 같은 마을을 주기적으로 찾기 보단, 매번 새로운 지역으로 봉사를 떠나기 때문에 라오스 중부 지역을 땅밟기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내과, 안과, 소아과, 신경외과 등 12개 분과별 진료는 종합병원을 방불케 했습니다. 하루일당 7,400원, 세계에서 가장 낮은 국민 총생산을 기록하고 있는 라오스에서 주민들이 병원을 찾는다면 한 번 진료에 3일치 일당을 내야하는 정도랍니다. 간단한 라오스어를 할 수도 있지만,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영어로 한 설명을 현지어로 바꾸는 일도 이제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안에서 치료가 계속되는 동안 마을 주민들 가운데에서는 현지 사역자들에게 복음도 전해 듣고, 그 자리에서 결신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초음파와 심전도 등의 전문 검사도 이뤄졌습니다. 분과별 진료로 챙겨야 할 장비가 많지만 좋은 진료를 위해 모두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겨우 요기만 하는 간단한 도시락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환자에 피곤으로 눈꺼풀이 주저앉기도 하지만 모든 만남에 생명의 역사가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공산국가에 세워진 교회라니... 팀원들은 현지 교회며, 또 아이들이 믿음 위에 자라나는 터전에서 마음으로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좋은 도구와 기술을 가지고 이 땅을 밟았지만, 라오 주민에게 가장 많이 흘려보낸 것은 팀원들 가운데 심겨진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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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교사 헌신의 밤16.02.042016년 교사 헌신의 밤 2016.2.4 본 당 <성령의 능력으로 가르치시다> 담임목사님 말씀 듣기 <2016년 교사 헌신의 밤> 소망뉴스(1) 보러 가기 삼일 기도회가 있던 저녁 예배 1시간 전, 본당에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있습니다. 찬양대석에 앉은 교역자님들, 부장, 부감님들과 선생님들 모두가 찬양 연습중인데요, 이 날을 위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중 어떤 파트를 부를 것인지 신청도 미리 받았다고 하네요. 교사들 연습시간이 부족할새라, 5시부터 먼저 모여 특송 연습을 마친 부장단도 지휘자의 요청에 따라 실전처럼 부르며 끝까지 정성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옆에 앉은 분들을 축복하며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함께 박수치며 찬양으로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하시길 바라며 마음을 드렸습니다. 교사들이 맡은 영혼을 십자가 사랑으로 섬기고, 이들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부흥세대로 거듭나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교사들의 가정과 삶의 터전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가정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기를 손모았습니다. "오늘은 2016년도를 교회학교를 이끌어 갈 부장, 부감, 선생님들이 하나님 앞에, 성도 앞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헌신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교사가 되어 힘들었던 점, 은혜받았던 점 등 인터뷰를 담아낸 영상을 먼저 시청했습니다. 소년1부 한제훈 선생님은 교사를 하면서 좌절을 느낄 때도 있지만,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이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며 잃은 양 한 마리를 끝까지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겠노라 다짐하게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제가 먼저 예수님의 섬김을 배워야 함을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중등2부 강혜림 선생님은 또, 평생을 교사로 헌신하는 믿음의 멘토 선생님들을 만나 매 주일마다 협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습니다. 교회학교 26개 부서에서 참석한 교역자, 부장, 부감님과 교사 등 300여 명이 찬송가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를 우렁차게 불렀습니다. 선생님들이 특송을 얼마나 잘 하시던지, 험한 바다를 비추는 작은 등대가 되어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물에 빠져 헤메는 이를 건져내 살리겠다는 각오가 성도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예배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가르치시다>에서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을 증언한다며,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마음에 새기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 전하셨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가르치고 회개를 통해 우리 썩어진 옛 자아를 성령의 역사로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교회학교1부 교감 정대일 목사님의 진행으로 임명장이 수여됐습니다. 교회학교 22개 부장들을 대표해 초등부 윤용한 부장님이 단에 서셨습니다. 부감 56명을 대표해서는 유치2부 이휴재 부감님이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3,000여 학생들을 사랑으로 품고 가르치는 교사 612명을 대표해서는 고등2부 이영민 선생님이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임명을 받은 교사와 부장, 부감님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교사들이 사역을 바르게 감당할 뿐 아니라 하늘의 담대함과 용기를 받도록, 우리는 연약하지만 성령의 능력을 매일 구하며 아이들이 변화되는 것을 맛보며, 생명의 부활과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옆 성도와 인사하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소망교회 교회학교가 성령과 함께 주님의 역사를 증거하며 사랑과 믿음으로 매일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가르치시다> 담임목사님 말씀 듣기 <2016년 교사 헌신의 밤> 소망뉴스(1) 보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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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부 겨울성경학교16.01.31초등 전학년부 겨울성경학교 2016.1.30 임시 2예배실 초등학교 3,4학년과 전학년부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이번 겨울 성경학교 주제는 '용기있는 친구들' 로 여호수아 말씀을 배우게 됐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1장 7-9절을 함께 읽으며 정석우 전도사님의 여는 예배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믿음의 친구들, 여호수아서를 소개했습니다. 조현규 전도사님께서 여호수아서 전체에서 중요 부분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아이들이 잘 이해했는지를 보기 위해 돌발 퀴즈도 내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무슨 뜻일까요? 아는 사람??" "저요, 저요!!" 아이들은 여호수아서는 성경에서 몇 번째 있는 책인지, 전체는 몇 부분으로 어디까지 나뉘어져 있는지도 똘똘하게 맞춰나갔습니다. 본격적인 여호수아서 읽기가 시작됐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먼저 성경을 읽고, 미리 나뉘어진 20여 개 조 중에 호명된 조가 이어서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을 잘 읽은 조나, 퀴즈를 잘 맞춘 아이들에게는 달달한 선물이 전달됐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을 텐데, 아이들은 오전 시간동안 여호수아서 24개 장을 모두 읽었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성경적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굿페어런팅(Good parenting)'에 대해 학부모 초청 강의가 열렸습니다. 장신대 신형섭 교수는 아이들이 흔들릴 때, 시대가 흔들릴 때, 먼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리에 선 부모가 아이들에게 비전 안내자이자 예배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의했습니다. "밥 먹으러 가장~!!" 오후에는 임시1, 2 예배실과 주차장 A. B. C 세 구역으로 흩어져 코너학습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이 외운 말씀을 다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끼리코를 만들어 10바퀴를 돌고난 후 공을 던저 상자 안에 넣는 게임, 생각보다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12지파가 차지한 땅에는 아이들이 획득한 점수가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 밖에서는 반별로 깜찍 포즈로 사진을 찍었고, 순발력을 요구하는 뿅망치 대결도 이어졌습니다. 아깝다!! 조금만 더 높게 던질껄!!! '믿음' 풍선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반 친구들과는 마음과 힘을 모았습니다. 림보 준비!! 이렇게 허리 꺾으면 되는 거죠? 어린이들, 정말 유연하죠? 이 외에도 승리탑 쌓기, 링 던지기,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한 숫자맞추기 게임에도 아이들은 집중했습니다. 성경학교를 마치며 고주연 전도사님께서 여호수아 23장 6절과 8절 본문을 바탕으로 오늘 이 순간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며 아이들을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 하나님 때문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 있게되는 것을 깨닫게 된 아이들은 옆 친구를 격려하며 겨울 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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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부 성경학교16.01.31초등 전학년부 성경학교 2016.1.30 임시 2예배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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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미얀마 단기 선교16.01.27대학부 미얀마 단기 선교 2016.15-22 미얀마 양곤 참가: 강영롱 목사 외 35명 대한민국에서 서남쪽으로 3,400Km 떨어진 미얀마 양곤에 대학부원들이 도착했습니다.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아침, 부원들은 동다곤 교회에서 성경학교를 열기 위해 이동중입니다.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아이들은 기억할까요? 방윤주 전도사님께서는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어린이 70여 명과 현지 주민 30여 명이 공연과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1년이 지나서도 이곳에 올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이 곳을 그리워하며 기도하고, 예배했다는 증거이기도 했답니다. 어린이들! 모여서 뭐하는 거니? 색연필로 얼굴에 낙서를 해도 헤헤~ "이 녀석, 많이 컷네!!" 아이들도, 부원들도 재회에 그저 신이 났습니다. 팀원들의 식사도 알아서 척척 해낼 작정입니다. "More, More, More I want More, More, More More~We praise~you " 남다곤 교회도 방문해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비좁은 교회에 쫌쫌히 붙어선 아이들은 열심히 찬양을 따라했습니다. 준비해 간 여러 공연을 보여주고선, "축복합니다."를 현지어로 불러주었습니다. 퍼즐을 맞추듯, 삼삼오오 모인 어린이들이 천지창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동안 밖에서는 현지 주방을 이용해 점심 준비가 한창입니다. "스프만 있으면 걱정 없어욤" 불피우기부터 녹녹치 않았지만, 훌륭한 점심, 라면이 준비됐습니다. ^^ 아이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남다곤 교회 사역자님들께 얼마 안 되지만 정성껏 헌금을 전해 드렸습니다. 불교에서 운영한다는 로띠야 고아원에서는 원생 250명 앞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팀원들은 '이 아이들이 크리스천을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팀원들이 모래폭풍을 맞으며 달려간 곳은 빈민촌입니다. 절 주위에 주거하는 극빈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사원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K-pop부터 전통극 꼭두각시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불상을 앞에 두고 공연하는 것이라 마음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기도하며 나아갔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기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한창 인기인 K-pop 도 프로급으로 공연했습니다. 미얀마 현지민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부원들은 주민의 동의를 얻어 1인 1가정 방문길에 나섰습니다. 첫 학교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사역이 중반에 팀원들이 정부가 운영하는 제38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총5개 학년에서 6개반 어린이 160여 명이 한국 공연을 처음 맛봤습니다. 얍! 아이들이 울트라급으로 좋아하는 태권도는 태권무와 호신술, 그리고 격파를 선보였습니다. "얘들아, 따라해봐, 이렇게 만드는 거에용~" 종이컵 1개로 깜찍한 모양의 시계를 만드는 공작 시간입니다. "우리, 볼에다 스티커도 붙여 볼까? " 아이들의 눈을 맞대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모자이크로 멋진 작품에 도전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동물 뿐 아니라, 태극기와 '사랑해' 같은 글씨도 멋진 도안이 됐습니다. 헤어지는 시간, 전교생이 나와서 손을 흔듭니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곳,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우리를 향한 기억이 예수님의 씨앗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이곳은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20초등학교입니다. 5개 학년에 교실은 4개 밖에 없는 작은 학교죠. 공연은 늘 같은 것을 선보이만, 이 공연은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이랍니다. 대학생 이모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주었는데요, 팀을 위해 초등학생이 현지 춤과 노래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작 시간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갔습니다. 엉망 진창으로 붙이고 꾸며도 아이들이 만든 것은 다 예쁩니다. 만든 탈을 뒤집어 쓰고 '어흥~' 소리를 내며 사진을 찍거나 우르르 몰려 다니는 것도 춤을 추는 것도 그저 다 재미있었습니다. 팀원들이 신학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영어와 손짓, 발짓, 눈짓까지 이용해 1:1 교제를 했습니다. 신학대를 나오고서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신학생들이 많다는데요, 불교나라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외로움과 가난을 감수하는 것이 버거워서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강영롱 목사님께서 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 함께 손 잡고 가세>를 팀이 찬양하자, 신학생들도 찬양으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신학생 짝꿍과 커피 한 잔을 하며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물어보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KSS 사립 초등학교에 왔습니다. 모두 부유층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태권도, 교장선생님도 태권도를 열렬히 좋아하셔서 앙콜을 받았습니다. 15개 반으로 흩어진 팀원들은 아이들 400여 명을 만나서 수업했습니다. 선교사님이 운영하신다는 방과후 교실로 발걸음을 옮긴 팀원들은 잔디밭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6일동안 하나님께서 빈부격차와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다양한 계층의 미얀마 민족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낮 최고기온 36도를 믿도는 후끈한 날씨아래, 얼굴이 새빨개질 때까지, 태권도 격파에 사용될 풍선을 한참이나 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자 어둠이 깔렸습니다. 팀원들은 공연 후 현지 아이들 가정을 20곳을 방문하고 교제하며 짧게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걸어갈까? 손짓, 발짓으로 물어볼까? 아니면 공짜로 태워달라고 할까? 마지막날, 6개조를 이룬 팀원들이 미얀마 탐방길에 올랐습니다. 미얀마를 더 알아가기 위해 현지인들이 사는 방식을 버스에서 체험하고 , 지도를 살피며 도시를 훑어봤습니다. 현지에 있는 교회를 방문해 이 땅을 위해 기도하고, 미얀마의 문화와 정취를 엿봤습니다. 오래돼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버스가 이곳으로 수출돼 좋은 교통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이 사용하는 천연 선크림 '다나카'를 물에 게워서 발라봤습니다. 얼굴에 흙색 분이 곱~게 발라집니다. 자전차(?)를 타고 현지민이 사는 동네며, 사원도 들어가 봤습니다. 6일동안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 경험한 것, 생각들을 나누고 미얀마를 떠나왔습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잡고 함께 가세 -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 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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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미얀마 비전트립16.01.26대학부 미얀마 비전트립 2016.1.15-22 미얀마 양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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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부 장학생논술 및 면접16.01.24소망장학부 장학생논술 및 면접 2016.1.23 제2교육관 3층, 4층 <소망장학생 선발> 소망뉴스(2) 보러가기 소망장학부가 소망장학생 선발을 위한 논술과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9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치러진 논술시험에 일반학부에서는 약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광주, 대구, 진도 등 전국 각 지에서 시험을 위해 전날 상경해 인근에서 밤을 보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예년에는 논술에서도 4:1 에서 6:1 에 이르기까지 높은 경쟁율을 보였었지만, 올해부터는 선발 인원에 가까운 수만큼만 논술 시험을 보도록 했습니다. 한 층 아래에서는 신학부 학생들이 논술을 보고 있습니다.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와 그의 백성된 성도, 선교와 전도 등을 평소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가 여실히 나타나는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일반학부 학생들은 세가지 문항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빼곡히 적어내려갔습니다. 논술을 마친 학생들은 다시한 번 글을 읽어보며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질문지와 답안지가 모두 걷혔습니다. "학생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곧바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3명씩 조를 이뤄 교수님들과의 면접을 기다립니다. 첫 면접을 앞둔 학생들, 모두 긴장한 모습입니다. "목사님, 면접, 시작하시겠어요?" 아랫층에서도 신학부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가 끝났습니다. 면접관들 앞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재치있게 자신을 소개하는 학생들, 자신이 왜 공부하고 있는지부터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까지를 거침없이 이야기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이토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니, 듣는 것만으로도 대견하고 흐믓한 만남들이 많았습니다. 면접관들의 돌발 질문에도 자신의 생각을 척척 피력하는 것을 보면 평소에 고민을 많이 했나봅니다. "좋은 학생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혹시 선발이 안 됐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꿈을 향해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소망장학부 인원들은 대기자들에게 학교 생활을 물으며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신학부문 면접에는 소망교회 교역자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야 참가자들의 상황을 더 면밀히 알 수 있을지, 의견 조율이 있었습니다. 신학부문 면접은 두 명씩 진행됐습니다. 이 면접장에서도 면접관들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안에서 어떤 질문 받으셨어요?" 바로 면접실로 들어갈텐데도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장학생들이 면접이 끝난 오후, 면접 위원들은 또 한 차례 모여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소망장학생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3일에 있습니다. <소망장학생 선발> 소망뉴스(2)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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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장단 상견례16.01.24교회학교 부장단 상견례 2016.1.23 임시2예배실 토요일 아침 7시, 새벽 기도회와 개인 기도까지 마친 시간, 교회학교 부장단 상견례가 임시2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교회학교 행정 부장님과 부감님들, 그리고 교회학교 1부 담당 정대일 목사님께서 각 부서 부장님과 부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마련된 13개 원탁마다 해당부서 교역자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원탁마다 작은 화분과 부서명을 적은 안내판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마련된 부장단 상견례 자리를 위해 고등부 교역자님이 모든 참석자의 성명을 손글씨로 적어 이름판을 만들었고, 개인 간식에도 정성을 담아냈습니다. 찬양에 앞서 서로를 향해 "함께 동역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소년2부 담당 박성우 전도사님이 찬양을 인도하셨습니다.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학교의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대했습니다. 교회학교를 대표해 행정부장 임현철 장로님께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데 있어 지혜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주셨습니다. 또, 말씀가운데 힘을 얻어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상 가운데 증인의 삶을 살고 교역자와 교회학교의 수고와 헌신에 열매가 있게 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강추위 가운데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추위로 굳은 손은 싹싹 비비셔서 옆사람에게도 온기를 나눠주세요~" 교회학교 1부 교감 정대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20여 명 교회학교 리더들과 함께 읽은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과 불안과 염려로 삶을 허비하지 말고 지금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권면했습니다. 2016년도 교회학교의 방향 제언(提言) 시간도 있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1부장 체제와 회계 프로그램, 교사 계속교육의 부활과 3월 말, 부활주일 직후에 있을 교회학교 2부의 행사에 대해서도 짚어갔습니다. 그동안 익숙했던 1부 부장단뿐 아니라 교회학교 2부 대학부와 청년부, 샬롬, 갈렙부 교역자와 부장단까지 모두 모인 상견례 인지라 이 자리를 빌어 교역자님들을 소개했습니다. 교회학교 2부 실버사역 담당 임성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후 식사와 친교의 시간이 제공됐습니다. 새로운 부장단이나 교역자를 만난 부서는 더 할 이야기가 많겠죠? 식탁 교제를 하며 정을 쌓았습니다. 부장단 상견례에는 소망부 선생님들이 봉사해 주셨습니다. 냠냠... 조촐한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끈끈한 정이 피어났습니다. "가장 먼저, 고등부와 드림부를 앞으로 모십니다. " 각 부서별로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고등1부와 2부, 재수생들을 위한 드림부의 교역자와 부장단이 나왔습니다. 특히 드림부는 학원전도로 학생들이 오는 만큼 선교지와도 같습니다. 평균연령 80세, 어르신들의 부서가 나왔습니다. 새로 부임한 교역자를 소개한 갈렙부에 이어, 샬롬부는 수요문화교실에 일반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전도의 문을 넓혀가고 있다며 부서를 설명했습니다. "예배의 첫 걸음은 바로 영아부에서 시작합니다." 만13세에서 36개월 아이들도 예배가 가능하다며 손자, 손녀들을 꼭 영아부로 보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학부는 부장, 부감님을 제외한 교역자님 5분이 정말 모두들 크시네요. ^^ "교사대학의 시작! 유아부입니다." 4가지 주제로 31개월에서 5살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선생님들은 점점 더 성장해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저희 수석 부장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부장단을 얼마나 아끼던지, 청년부는 평소의 살가운 친분이 느껴졌습니다. "쑥쑥 자라나요~ 우리는 유치부에요!!" 유치부는 어린이들의 세계로 나아가기 전, 아이들의 생활에 예배를 정착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우리가 왜 시간을 일찍 바꾸지 않았을까요?" 중등부는 최근 예배 시간 변경에 따라 아이들의 예배 출석률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저희 부장님은 아이도 셋이나 키우셨네요." 유년1부 140명, 유년2부 250명, 가장 많은 아이들이 모여있는 유년부는 뭐니뭐니해도 공교육은 유년부에서 시작된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올 수 있기를 기도부탁했습니다. 영어 아동부와 전학년부는 특수한 부서죠. 특별히 영어아동부는 한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겐 정착을 , 국외로 나갈 아이들에게는 영어예배 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 소망부는 8살부터 64세까지 정신지체 부자유자 성도 100여 명이 예배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은혜가 넘치는 곳이니 교역자님들, 그리고 부장단 분들 꼭 한 번 탐방해 주시고요, 오실 때는 소망부는 정말 잘 먹으니까 빈 손으로 오지 마시고, 간식도 풍성히 부탁드려요~" 초등부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예배하는 곳인데, 장소도 1교육관 지하이지만,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쾅!' 닫아버리는 시기라 마치 개척교회를 연상케 한다며, 부서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 "애도 아닌 것이, 어른도 아닌 것이~!!" 초등학교 5,6학년 소년부의 구호입니다. 교육을 하는데 있어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그 고충이 얼마나 컸는지가 구호 안에서도 배어나왔습니다. "오신 부장, 부감님들을 영유아유치, 아동, 청소년, 대학청년, 실버 이렇게 5개로 분류해 각 팀별로 추첨을 하겠습니다." "어머나~ 살면서 이런 거 처음 받아봐요~" 5만원 상당 커피 쿠폰으로는 해당 부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드림부에 이어, 대학부와 유아부, 소망부, 그리고 샬롬부에서 당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게 뭐라고 추첨하는데 이렇게 부담이 되네요..." "부서 선생님들이 너~무 많아서 드리면서도 죄송하네요. 나머지는 부장님께서 내시겠지요? 샬롬부 박지화 장로님 나와주세요" 교회학교 행정 부장 임현철 장로님께서 부감으로 섬기게 된 최승인 권사님과 박준범 집사님을 소개했습니다. 청년부 교역자 이승재 목사님의 축도로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몇몇 부서들은 상견례 후에도 논의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부장 장로님과 교역자님들이 돌아가는 부서 리더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서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신앙 계승과 함께 다음 세대를 복음 안에서 바르게 일으키려는 공동된 목표가 있기에 교회학교 각 부서의 출발 선상에서 의미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교회학교가 미래입니다. 파이팅!!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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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심천 단기선교16.01.17대학부 심천 단기선교 2016.1.7-11 중국 심천 대학부가 중국 심천 지역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는 4번 째로 큰 도시 심천은 중국 남쪽에 위치해 있는데, 중국 최초의 경제 특구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4시간, 한 공장에 도착한 팀원들이 막바로 사역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부원들은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는 누가복음 10장 37절, 선한 사마리아 인의 비유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는 사도행전 5장 42절 말씀을 붙잡고 이 땅에서 복음전도와 선한 일을 함께 하려 합니다. 이곳은 공원들을 위해 현지 한인교회에서 만든 포토존입니다. ^^ 대학부원들이 현지 한인교회와 함께 사역을 하게 됐습니다. 공장 안에서 의료 사역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안내를 돕고 틈틈이 공원들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는데, 어찌나 자연스럽게 잘 노는지... 정말 놀랍죠? 필통스탠실을 준비해 갔는데, 인기 짱입니다. 공원들은 원하는 모양을 고르고 스스로 예쁜 필통을 만들어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중국어에 능통한 한국인들이 종이박스로 마련된 1:1 만남의 자리에서는 공원들에게 복음 전도를 진행했는데요, 공원700명 중 500명이 결신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결신을 했든, 하지 않았든, 학생들은 한결같이 밝고 정이 넘쳤습니다. "5시 40분에 잔치가 있으니 다시 오세요~" 어스름이 낄 무렵에는 퇴근하는 공원들을 축복하며 찬양했습니다. 어깨 띠까지 매고 안내 도우미도 세웠습니다. 한인교회 분들이 준비해 주신 한복을 곱게 입고 현지인들은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공장에 마련된 큰 무대에서 이세상의 부요함보다, 높이 계신 주님께 등의 워십 공연을 했고,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다룬 길놀이도 선보였습니다. 공연에 대한 굉장한 완성도보다는 공연 안에서 하나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부원 모두가 기도했답니다. 소수민족인, 현지 조선족 교회도 방문해 함께 예배했습니다. 공장에서와 동일한 공연을 조선족 성도들에게도 선보였고, <은혜아니면>을 합창하며 그야말로 은혜로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을 마친 팀원들이 찾아간 곳은 중국집? ^^ 마지막 날, 중국 현지 체험에 나섰습니다. 대학부원들은 중국 민속촌을 방문해 짧지만 꿀같은 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놓고 전도하거나 기도할 수 없는 땅이었기에, 대학부원들은 틈만 나면 후미진 곳에서도 모여 짧게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기를 쉬지 않았다네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학 기간, 귀한 시간을 내어 복음 전도의 길을 떠났던 대학부원들은 더욱 충만해져서 귀국했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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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 수련회16.01.14제직 수련회 2016.1.13 본 당 "제직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일꾼" 말씀 들으러 가기 제직 수련회를 겸한 삼일기도회 날, 본당 정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올해 1월 1일부로 임직하게 된 신임 집사님들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건 뭔가요?" "담임 목사님께서 신임집사님들에게 주시는 선물인데요, 목사님 저서입니다." 본당으로 들어서는 제직들 모두가 기대에 찬, 환~한 얼굴입니다. 신임집사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좌석은 이미 만석을 이뤘습니다. 올해 신임집사로 임직한 여성 성도는 137명, 남성 성도는 37명으로 부부가 함께 집사로 임명된 이들도 많았습니다. 영하 9도, 갑작스레 내린 눈발을 뚫고, 은혜를 사모하며 전에 나온 성도들은 "잘 오셨습니다."라며 서로를 격려하며 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등 찬양을 박수로 부르며 나의, 세상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귀한 성도요, 믿음의 친구인 것을 기억하며 찬양 <축복의 통로>로 서로를 높여주었고, 소망교회 역시 세상 가운데 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모든 성도가 신임집사님들을 향해서도 손을 쭉 뻗어 거룩한 통로가 되길 빌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사랑의 한이 없으심을 고백하고 감사로 은혜가 넘쳤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비전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묵상으로 기도했습니다.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성도들은 새해 새로운 일로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땅 가운데 우리 삶이 쓰임받기를 바라며 결단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십자가 신앙으로 충성을 다짐할 때, 성령의 감화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제직회 부회장인 이창우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왕권을 소유한 우리가 세속에 이끌리고, 혼돈의 세월 속에 살았던 것을 회개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심령 되기를 구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일꾼>에 대해 말씀 본문인 빌립보서 2장 1절에서 8절을 함께 통독 후, 여전도회 찬양대가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특송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소망의 제직들, 그리고 모인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신 분은 연동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이신 이성희 목사님이셨습니다. 교회의 제직원들이 권면과 사랑, 위로와 교제, 긍휼과 자비로 행하되, 무엇보다 뜻을 합하여 한 마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가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 골고루 건강 할 때, 진정으로 건강한 것이라며, 다툼과 허영을 경계했습니다. 교회에서 섬기면서는 자존심을 집에 두고, 내가 손해보는 것을 각오하고, 다툴만한 일이 있다면 내가 먼저 참는 것을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전했습니다. 내 손에 있는 것으로, 그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섬김의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므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을 영광되게 했느냐라고 성경의 기준점을 제시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해야 이것이 진정한 사역이 될 수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품을 때 생명력이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은 자신을 비우는 것이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이라며, 자아의 죽음으로 복종을 이루라고 설파하셨습니다. 교회를 섬길 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잘 품고 교회를 섬기겠노라 결단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 소망교회는 신임 서리집사는 210명을 합해 7,663명이 됐습니다. "...교회를 위해 충성하게 된 것, 예수를 믿는 것이 평생의 기쁨이자 자랑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께서 새로 임직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내 인생의 놀라운 축복임을 깨닫고 매일매일 경험하는 자녀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확인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울 때, 주님 앞에 기도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롭게 일어서는 자녀로 세워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성도들, 그리고 제직원들은 교회 여러 부서에서 기쁨으로 사역하게 된 신임집사들을 환영하며 격려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부르며, 감격속에 예배를 마쳤습니다. 3부 헌금위원으로, 또, 4부 찬양대원으로 섬기고 있다는 신임 집사님 부부는 '말씀을 듣고, 정말 끝까지 충성되이 섬기는 제직이 되겠노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품으면 생명력이 생긴다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이었어요." "동생이 졸라서 왔는데 오늘 안 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 "새신자를 얻기 위해 내 직분을 모두 내려 놓고 낮아져서 겸손함으로 다가가야 한다' 는 말씀이 너무 다가왔습니다." 신임집사님들부터 연차가 있는 제직들, 그리고 교역자님들까지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가슴에 품고 예배당을 나섰습니다. "제직수련회" 소망뉴스(2) 보러가기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일꾼" 말씀 들으러 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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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육 시작16.01.10새가족 교육 시작 2016.1.10 임시 2예배실 제직회 새가족부가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소망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들을 맞기 30분 전, 회원들은 함께 예배하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제직회 새가족부는 앞으로 2년 동안 박현민 목사님의 지도아래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특별히, 새가족부에서 헌신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야고보서 말씀을 전한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의 형제였던 야고보가 변화하여 '주'를 받아들인 것처럼, 새가족부와 새가족들 모두가 말씀 가운데 변화를 겪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하셨습니다. 회원들 모두가 12월과 1월에 등록한 새가족을 맞이하는데 있어, 그저 4주 동안의 기계적인 교육이 아닌, 이곳에서 주님을 만나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4부 예배가 끝난 2시 40분, 새가족들이 교육 현장으로 들어왔습니다. 관리팀과의 문자, 그리고 전화통화로 참여의사를 밝힌 새가족들은 조편성을 마쳤습니다. 새가족 교육은 매 달 첫주부터 4회로 운영되지만, 이번 달은 둘째 주에 첫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데스크 반대편에서는 따끈한 차를 준비해, 낯설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낯섦과 쑥쓰러움을 떨쳐내고 가사를 잘 알지 못해도 몇 번 부르다보니, 익숙했던 곡처럼 조금씩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새가족 4번의 교육 중 첫 시간에는 제3남 선교회 찬양팀이 새가족들을 위해 찬양으로 봉사했습니다. 입구에서 안내를 맡은 회원들은 혹여 늦게라도 들어 올 지 모를 새가족들을 기다리며 내내 문 바깥 상황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새가족 대부분이 사정상 수평 이동을 한 성도들이지만, 정말 처음으로 이 곳 소망교회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이들도 있었는데요, 영상시청으로 예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또, 소망교회의 예배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알게됐습니다. 새가족부 부장, 이용기 집사님께서 신앙의 가족이 된 성도들을 활짝 웃으며 환영했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에서 좋은 신앙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도 역시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소망교회에서 귀한 만남으로 믿음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무엇인가' 새가족들의 첫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성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말씀을 듣는 목적에 대해, 또, 말씀을 가까이하는 5가지 방식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한 주에 1가지씩 배웠던 이전 방식과 달리, 올해 새가족들은 조금 더 분발해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세번 째 주에 본당부터 제2교육관까지 소망교회가 새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시설을 담고 있는지 직접 현장 방문을 하기로 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드디어 조별 나눔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4주 동안 친하게 지낼, 소망교회 새가족 동기들입니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 없이 남녀노소가 적절히 섞여 조 모임에서 새내기 성도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옆 사람은 어떤 계기로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사연을 들으며 정을 쌓아갔습니다. 다들, 스스로가 쉽게 입을 뗄 수 있을지, 잘 적응을 할 지 걱정도 있었겠지만, 어느 새, 입가에는 미소가 감돌고,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서로의 모습이 편안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 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새가족부 회원 모두가 불러주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찬양 가사가 새로운 여정을 하게 될 새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다음 주에 또 뵐게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교육을 마친 새가족부가 팀별로 소개를 합니다. 소망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이 방황하지 못하도록 꼭 붙잡는 관리팀. 새가족부를 운영하는 임원진들도, 또, 누구보다 상냥하게 섬기는 봉사팀도 한 해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제직회 새가족부는 교회에 들어 온 새가족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또한 이들이 소망교회에서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내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한 해를 충심으로 섬기겠노라 다짐하며 교육 첫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드렸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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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년하례회16.01.09교회 신년하례회 2016.1.8 친교실 "교회신년하례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 교회 신년하례회가 열렸습니다. 늘 바지런한 여전도회의 회장과 부회장님들이 가장 먼저 모였습니다. 원로장로님들과 은퇴장로님들, 각 제직의 부서장님들도 속속들이 도착해 환한 얼굴로 새해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교역자님들과 장로님들, 8개 남선교회와 7개 여전도회, 권사회, 교회학교, 찬양대와 기관에 이르까지 190여 제직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별히 자주 뵙지 못하는 원로장로님께는 자유로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묵은 정을 나눴습니다.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다함께 부름으로 하나님 앞에서 신년하례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혼탁한 세상 가운데, 우리 믿음이 희석되지 않고, 복음의 생명력이 충만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양준영 장로님께서 모인 이들을 대표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또,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종의 모습인지를 되돌아보고, 주안에서 우리의 손발이 쓰임받게 하셔서 크던 작던 주신 생활에 만족하도록, 그리고 촌음을 아껴서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금년의 땀방울이 열매가 되도록 기도해 주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함께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8절 본문 말씀을 읽었습니다. 찬송<내 평생 가는 길>이 피아노와 플룻, 첼로로 특별 연주됐습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께서 <나는 네 안에, 너는 내 안에>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우리가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열매를 맺으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이 결국 인격(character)과 숙련됨(competence) 그리고 타인과의 융화(chemistry)로 나타나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특별히,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면, 그리고 정통과 보수적인 면을 양쪽 다 싣고있는 성경은 공의와 사랑, 우리의 삶을 모두 다루고 있다며, 말씀 가운데 이 세대의 아픔을 끌어 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안에서의 통일성과 내게 주어진 자리라는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근본 원칙 가운데 깨끗한 나무가 되는 것, 즉 회개를 통해 변화된 우리가 존중과 배려, 신뢰와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주님이 주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며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찬송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을 부르며 하나님을 높일 영광된 2016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섬김과 믿음의 열매가 나타나도록 직장과 가정, 교회에서 사랑과 믿음, 신뢰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구했습니다. 이사무엘 목사님께서 만찬을 위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푯대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받드는 일에 큰 믿음 주시길 구했습니다. 찬양대, 교회학교 등을 소속으로 한 부서장들은 원탁에 둘러앉아 서로를 소개하며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만찬을 위해서는 2015년도 여전도회 회장님들께서 앞치마를 입고 하례회에 참석한 200여 제직들을 위해 음식을 챙기고, 나르며 섬겨주셨습니다. 김영덕 장로님의 사회로 각 부서별 "?새해인사" 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먼저 담임목사님과 22분 교역자님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2016년 1월 1일 날짜로 부임하신 윤 환 목사님, 장선기 목사님, 강영롱 목사님, 2015년도 9월 1일자로 부임하셨던 류범호 목사님은 다시 한 번 소개됐습니다. 가장 숫자가 많은 교회학교 1부와 대학, 청년, 실버 세대가 포함된 교회학교 2부 각 부장님들이 앞으로 나오셨고, 임현철 장로님께서 교회학교를 부서별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영유아, 유치부의 30% 정도는 부모가 신앙이 없는데 아이를 교회에 보내고 있다며 다음세대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교회학교에 1,100명이나 되는 교사들이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어르신 세대를 섬기고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넘쳤습니다. 교회의 가장 큰 어른인 원로 장로님, 그리고 뒤에서 기도를 아끼지 않는 은퇴 장로님들도 박수로 맞았습니다. 남선교회 8개부서 회장과 부회장, 총무가 순차적으로 인사했고, 담당 교역자인 선우 천 목사님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권사회는 권사회원 1,910명과 김수한 목사님과 활동을 합니다. 연합사업과 부서별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온 여 전도회는 김태수 목사님과 3월부터 활동을 재개합니다. 찬양대는 조건호 장로님께서 주일 1부에서 5부, 그리고 영어찬양대 등 각 찬양대장을 소개했습니다. 제직회 임원들과 예배부, 소망장학부, 사랑나눔부 등 18개 부서장들도 단에 섰습니다. 수양관과 사무처 내 각 기관장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35분이라는 적은 수로 이 큰 교회 일들을 다 감당하고 있는 시무 장로님들이 인사하셨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하례회를 마쳤습니다. 마치며 나가는 길까지 넉넉한 웃음과 친밀함이 곳곳에서 피어올랐습니다. 여전도회 임원들은 이 자리를 빌어 담당 목사님과 셀카도 찍고, 눈 도장도 쿡! 찍었습니다. 주님 주신 힘으로 열매를 많이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2016년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교회신년하례회" 소망뉴스(1) 보러가기i소망홍보영상팀
13 05
12:00 pm
사랑회
선교관 2층 제1예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