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일상을 살아가지만
특별한 일을 함께하는 소망교회 가족입니다
건설 분야에 종사하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를 나누고 건설인들만이 가질 수 있는 신앙적 문제와 국가와 사회에 대한 건설인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허락하신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고 무너진 북한의 성전건축을 위하여 준비하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망교회에 출석하는 전문대학 이상 교육기관의 현직/전직 교수를 회원으로 하며, 회원의 신앙을 고취시키고 교회 발전과 국내외 및 대학 선교와 회원 상호간의 친교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 1월부터 매주 한번씩 모여서 각 병원에 있는 환자들과 그들을 돌보고 있는 원목들과 또 병원에서 수고하시는 의사, 간호사, 직원들 그리고 병원봉사자들을 위해서 중보기도와 예배봉사 및 찬양, 선교를 하는 병원 선교만을 위한 공동체입니다.
밀알공동체는 농어촌과 낙도에 있는 미자립 교회를 섬기는 공동체 입니다. 누구든지 이름 없이 빛없이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시고자 하시는 분은 참 기쁨을 나눌 수 있사오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1991년 임한택 목사님의 성경공부중 말씀실천을 위해 사랑의 공동체(예산지역) 에 속한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시작했고 1998년 사랑의 다리장학회로 개칭 장학금지급과 수련회 후원 및 중보기도로 지원 연기,당진 지역으로 확대하고 2004년 6월23일에는 홍성지역의 장학생(초등학생 12명)도 선발하여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브리스가 공동체는 주님의 선한 목자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들고 나갈 선교사로 쓰임 받을 귀한 신학생들을 위해 후원하고 중보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현재 광나루 장로회 신학 대학교 및 대학원과 경기도 광주 서울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식비보조와 장학금 지원사역을 하고 있으며 많은 섬김과 참여로 그 영역이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믿지 않는 동문들을 위한 전도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수시로 소망노인의 집, 예수사랑의 집, 맹인가나안교회 등 복지시설을 방문한다. 또한 전파매체를 통해 전도를 펴고 있는 '이 시대의 좋은 소리'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예빛선교회는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모인 공동체로서, 국내외 선교지를 돕는 일 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 공연을 통하여 더 많은 이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난타, 리코더, 무용, 사물, 성극, 국악, 시니어 합창, 오카리나, 우크렐레, 중창, 찬양팀 등 총 11개 팀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을 붙이다'는 뜻으로, 이그나이트 기도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열린 공동체입니다. 매주 금요일 선교관 지하 2층에서 모여 기도회를 갖습니다.
청소년기 때 순간의 잘못으로 소년원, 교도소에 갈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하므로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고, 나아가서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가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소망교회에 등록이 된 유,초,중,고 학교현장에서 봉직하는(던) 현직(전직)교사와 학원선교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이 모여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고 학원 선교와 봉사를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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