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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씨앗캠프26.02.20-하나님의 씨앗월드(벧전2:9)- 2026.2.9-11(월-수) 소망수양관 2008년부터 19년째, 자립대상교회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온 ‘2026 씨앗캠프’가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씨앗월드’라는 주제 아래, 다문화 교회를 포함한 여러 교회의 280여 명 어린이와 인솔자들이 모여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캠프의 시작은 소망교회 교회학교 담당 이순기 목사가 여는 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공동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말씀 집회는 불로교회 한민수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어린이들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보배로운 자녀이자, 거룩한 나라의 백성임을 고백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봉사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야식이 어린이들을 반겼습니다. 이튿날 오전 믿음 씨앗 시간에는 백상원 목사(오륜교회 꿈미담당)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회별 모임에서는 받은 은혜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우리를 홀로 부르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 묶어주셨음을 기억했습니다. 문화사역팀 히즈쇼의 뮤지컬 ‘사랑하기 프로젝트’ 공연은 아이들과 교사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후 사랑 씨앗 코너 시간에는 ‘씨앗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또 ‘협동 도미노’를 세우며 연합의 힘과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월드 퀴즈 시간에는 캠프 기간 동안 배운 말씀을 복습하며 되새겼습니다. 마지막 날 집회에도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는 계속 됐습니다. 충정교회 최규명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또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소망교회 교회학교 교역자들이 진행하는 유퀴즈 인터뷰 시간도 있었습니다. 곽진서 전도사의 인도로 드려진 파송 예배를 통해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확인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보내신 것처럼 각자의 학교와 교회로 돌아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 심기운 씨앗, 우리 어린이들이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 풍성한 열매 가득한 하나님의 숲을 이루어 갈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벧전 2:9) [일부 자료제공: 소망교회 교회학교]i소망홍보영상팀 -
소년부 겨울 성경학교26.02.15-하나님의 씨앗월드- 2026.2.7(토) 선교관 제1예배실 소망키즈 소년부가 겨울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의 씨앗월드’ 주제 성구인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통해 하나님 자녀로 정체성을 발견하고 예수님 제자로 사는 삶의 방향을 세웠습니다. 여는 예배를 드리며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주님 따르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소년1부 부장 최상우 집사가 겨울성경학교가 아이들의 신앙과 삶에 도움 되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소년1부 담당 우상진 전도사가 주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소년부 부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리고 그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 것을 권면했습니다. 히즈쇼 팀의 뮤지컬 ‘사랑하기 프로젝트’를 유년부와 함께 관람했습니다. ‘쭈니’라는 주인공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과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조별로 흩어져 솔라리움 카드로 근황을 나누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교실에서 조별로 모여 깃발을 꾸몄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깃발에 대한 설명과 씨앗으로 살아가는 다짐을 담아 조별 발표를 하고 닫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겨울 성경학교를 통해 정체성을 발견한 소년부원들이 왕의 자녀로 거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 제공: 소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유년부 겨울 성경학교26.02.15-하나님의 씨앗월드- 2026.2.7(토)~8(주일) 선교관 제2예배실 소망키즈 유년부가 겨울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의 씨앗월드’ 주제 성구인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통해 하나님 자녀로 정체성을 발견하고 예수님 제자로 사는 삶의 방향을 세웠습니다. 여는 예배를 드리며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주님 따르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유년1부 김지영 부장이 겨울성경학교가 아이들의 신앙과 삶에 도움 되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유년2부 담당 석진태 전도사가 주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소년부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히즈쇼 팀의 뮤지컬 ‘사랑하기 프로젝트’를 보며 ‘쭈니’라는 주인공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과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유년1부 오진혁 전도사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 이모티콘을 보며 성경의 사건을 맞췄습니다. 조별로 흩어져 글씨를 쓰고 색칠을 하며 하나님의 택하신 자녀임을 되새겼습니다. 나누어준 재료를 조합해 컵케이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기도제목을 적은 열매 모양 스티커를 현수막에 붙이고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소원을 아뢰고 간구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교사와 학생 모두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겨울 성경학교를 통해 정체성을 발견한 유년부원들이 왕의 자녀로 거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 제공: 유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대학부 겨울 수련회26.02.13-Glow-Grow- 2026. 2. 5(목) - 2. 7(토) | 소망수양관 여전히 차가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던 2월의 초입, 대학부 부원들은 곤지암 소망수양관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인 'Glow-Grow'는 에베소서 4장 13절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함께 자라가자는 거룩한 초대를 담았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수양관에 도착한 청년들의 표정에는 은혜를 향한 갈급함과 즐거움이 공존했습니다. 첫째 날 일정은 예배와 찬양, 레크레이션과 깊이 있는 특강으로 채워졌습니다. 주리 찬양 사역자는 '부르신 분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찬양과 간증을 나누며, 지체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어진 저녁 집회에서 안용성 목사는 '복음으로부터 번지는 성장'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용성 목사는 성장이란 개인의 노력이나 성취가 아닌, 복음의 본질에 깊이 뿌리내릴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열매임을 강조했습니다. 차가운 대기를 뚫고 가득 채운 기도의 열기는 밤이 깊도록 식을 줄 몰랐습니다. 이튿날은 치열한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 청년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오전 특강 강사로 나선 이수정 대표는 '크리스천 CEO로 살아가기'라는 주제 아래, 도전과 갈등 그리고 생존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막연한 위로 대신 냉철한 현실 인식과 그 안에서 작동하는 믿음의 원리를 제시하여 청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대학부를 MOA 봤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땀 흘려 웃고, 최병검 부장님과 함께한 '호호의 겸사겸사' 시간에는 내면을 점검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습니다. 수련회의 절정이었던 둘째 날 저녁, 안용성 목사는 '어떻게 성장할까요?'라는 화두를 던지며 구체적인 성장의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말씀이 끝난 후 이어진 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흘린 눈물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자라가는 지체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수련회의 깊은 밤, 청년들의 기도 소리는 외침을 넘어 거룩한 울림이 되어 수양관을 휘감았습니다. 마지막 날, 닫는 예배와 대청소를 끝으로 2박 3일의 여정은 마무리됐습니다. 수련회는 끝났지만, 'Glow-Grow'의 역사는 이제 각자 삶의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수양관에서 경험한 은혜가 캠퍼스와 직장, 가정이라는 구체적인 현장에서 거룩한 빛으로 발현되기를 기대합니다.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는 온전함을 향해, 서로 연결되고 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대학부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단단한 성장이 대학부 부원들의 삶에 영원히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
미래소망 홈커밍데이26.02.102026.2.1(주일) 제2교육관 402호 북방선교부 미래소망 공동체(이하 미소 공동체)가 ‘미래소망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4년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기숙형 방과후학교로 시작된 ‘미래소망스쿨'과 2015년 미래소망 청년대안학교로부터 시작해 현재 ‘미래소망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한자리 모였습니다. 미소멘토 이형숙 권사의 기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복음 통일과 북한 동포들의 자유를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미소멘토 신영선 권사의 성경 봉독 후, 미소 공동체 임원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북방선교부 담당 김주경 목사가 ‘곡절(曲折)의 화해(눅 15:17~2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김주경 목사는 우리의 과거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집 나간 탕자’와 닮았다며, 그를 조건 없이 끌어 안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우리네 인생의 구불구불한 ‘곡절’의 시간들을 끌어 안고 화해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리 삶과 민족의 모든 곡절을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넉넉히 품고, 소망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미소사역팀장 허유정 권사가 역대 미래소망스쿨 교장단과 북방선교부 담당 장로들을 소개했고, 강원 집사가 북방선교부 박형진 부장 장로의 환영사를 대독했습니다. 미소 공동체 허송희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모인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가족 같은 공동체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미소 공동체 학생 대표로 나선 최세희, 오창인, 이서연 학생은 미소 공동체를 통해 신앙과 꿈을 찾은 소중한 시간들을 간증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비전 안에서 인생을 긍정하게 되었다며,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진솔한 고백을 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자 자랑'이라며 “통일 한국 시대에 모범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이어 초·중·고 및 대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축하금 전달식이 있었고, 오랫동안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봉사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미소 공동체는 앞으로도 탈북 청년들이 자립하는 신앙 공동체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남과 북이 함께드리는 미소비전예배는 매주 주일 오후 2시 제2교육관 4층 402호에서 있습니다. 지난 삶의 모든 곡절을 하나님의 은총으로 품어내기로 다짐한 미소 공동체. 함께 예배하며 복음 통일의 그날을 예비하는 사랑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초등부 겨울 성경학교26.02.05-하나님의 씨앗 월드- 2026. 1. 31(토) - 2. 1(주일) | 선교관, 제2교육관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믿음과 순종의 가치를 배우는 겨울 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하나님의 씨앗 월드'라는 주제 아래, 초등부원들의 마음 밭에 심긴 작은 순종의 씨앗이 훗날 의로운 열매로 결실을 맺기 소망하며 은혜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선교관과 제2교육관에서 초등부 겨울 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씨앗 월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경학교에는 초등 1, 2부 어린이 170여 명이 참여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순종을 배웠습니다. 여는 예배로 시작된 첫날 일정은 '순종 씨앗 인물 탐구'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초등부원들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특히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조건 없는 순종과 이삭의 묵묵한 헌신을 통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성경학교 주제를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초등부원들은 '믿음 씨앗' 신체 활동과 '소망 씨앗' 십자가 블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즐거움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영적 진리를 체화했습니다. '성경, 팀 배틀'에서는 배운 말씀을 퀴즈와 게임으로 복습하며 믿음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겨울 성경학교의 열기는 '사랑 씨앗 기도회'로 이어졌습니다.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선 초등부원들은, 작은 씨앗이 자라 큰 나무가 되듯 자신의 순종이 훗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로운 열매로 결실 맺기를 간구했습니다. 성경학교 둘째날로 이어진 주일에는 초등 1, 2부 각 예배실에서 닫는 예배와 분반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이틀간 받은 은혜를 나누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일상의 자리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순수한 믿음을 품고 겨울 성경학교에 나온 초등부원들. 그 마음에 심어진 복음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서 장차 하나님 나라를 떠받치는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제공: 초등부]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겨울 수련회26.02.03-예수님 눈에 선(善)하다- 2026.01.23(금)~24(토) 교회&수양관 제직회 소망부가 ‘예수님 눈에 선(善)하다’라는 주제로 겨울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제 2교육관 제2예배실에 모여 ‘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망2부 부감 오창재 집사가 기도하고 소망부 담당 김지혜 목사가 ‘사랑’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소망부원들 모두 주님께 다양한 선물을 받은 청지기라 말하며,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체험학습으로 피자를 만들어 지체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영화관으로 이동해 주님의 생애를 담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관람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수양관으로 떠나는 부원들을 방문해 격려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소망부 담당 오지웅 목사 인도로 찬양을 부르며 저녁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소망부원들은 기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소망1부 부감 이은태 집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부장 황성규 장로가 기도를 올렸습니다. 정의진 지도목사는 전도사 시절 소망부를 섬겼던 추억을 나누며 부원들에게 받았던 편지와 사랑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영광’이란 주제로 전한 말씀에서, 예수님을 닮은 선한 마음과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망부 되길 권면했습니다. 찬양을 부르고 주님 앞에 마음을 모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교역자들과 부장 장로가 소망부원들의 기도카드를 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수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소망부 수련회에 빠질 수 없는 순서, 장기자랑에서는 찬양과 춤, 노래, 마술 공연 등 주님께 받은 다양한 재능을 펼쳤습니다. 이튿날, 소망부는 세 팀으로 나눠 수련회 주제에 맞춘 학습을 했습니다. ‘청지기 운동회’ 코너에서는 단합과 교제를 위한 신체 활동을 했습니다. ‘너를 비추는 빛’ 코너에서는 착한 행실을 드러내는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장식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향기로 기억하다’ 코너에서는 향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처럼 주님께 기억 되길 바라며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소망3부 배민진 부감의 기도로 ‘닫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상식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부원들에게 기쁨을 준 소망부 겨울수련회는 봉사자들에게도 은혜의 통로이고, 감동의 시간이 됐습니다. 착한 행실을 배우고 실천하길 다짐한 소망부원들, 이들을 통해 선함이 공동체에 충만하고 또 넘쳐, 온 세상으로 선함이 번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제직 수련회26.02.012026.1.21(수) 본당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제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를 비롯해 구역장,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회원, 찬양대와 교사 등 각 제직회를 섬기는 직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새해부터 직분을 받아 섬기게 된 신임집사들은 담임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수련회 때 좌석을 제직회 별로 나눠 앉아서 한해 동안 함께 주님의 일을 할 동역자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한 직분자들은 주께서 주신 직분을 은혜라고 고백하며, 신앙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김영기 장로가 기도를 맡았습니다. 권사 찬양대가 준비한 찬양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제직들과 은혜를 나눴습니다. 강사로 초빙된 창동염광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는 ‘경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 제직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중하는 '경외'의 마음으로 순종할 때, 교회가 거룩한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올해 동역할 제직 부서들을 소개하고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 신임 집사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신임 집사들은 공동체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 속에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결단을 다졌습니다. 참여한 모든 직분자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기적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직분자들을 통해, 소망교회가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서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대학부 겨울 비전트립26.01.282026. 1. 5(월) ~ 1. 17(토) |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각 현지 차가운 겨울 공기를 뚫고 복음을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뜨겁게 피어올랐습니다. 이번 겨울, 대학부는 일본과 인도, 인도네시아 세 나라로 흩어져 각 땅에 예비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낯선 풍경과 언어 속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기대하며, 지체들은 기도와 준비로 다져진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1월 5일부터 9일까지, 엄주용 전도사가 인솔한 일본팀의 여정이 진행됐습니다. 팀원들은 26인 성인 기념관과 빌립 성당, 원폭 기념관 등을 거닐며 이 땅에 흐르는 순교의 피와 역사의 아픔을 묵묵히 짚어봤습니다. 정적인 묵상에 그치지 않고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캠퍼스 전도와 벳푸교회 청소 봉사에 참여하며, 복음이 필요한 곳에 구체적인 사랑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유후인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도, 지체들의 시선은 오직 일본 땅의 회복을 향해 있었습니다. 같은 기간인 5일부터 13일까지, 백은호 전도사가 이끄는 인도팀은 크리슈나기리와 캉가얌, 첸나이를 오가며 사역을 펼쳤습니다. 트리니티 학교(Trinity Schools)에서는 수업 참여와 특별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준비한 찬양과 율동으로 국경 없는 교감을 나눴습니다. 이어 캉가얌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선교하심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현지 성도들의 환대 속에서 팀원들은 살아있는 예배의 감격을 경험했습니다. 1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문호주 목사와 정무영 전도사가 인솔한 인도네시아팀의 사역이 이어졌습니다. 하까베 학교와 미뜨라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과 찬양 집회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뜨거운 울림으로 채워졌습니다. 찌바나스 신학교 채플에 참석해 현지 신학생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궁 방문과 현지 탐방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세 나라, 서로 다른 현장이었지만 대학부 지체들은 동일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각자의 삶과 열방 가운데 거룩한 숲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낯선 땅에서 흘린 땀방울과 기도가 거름이 되어, 우리 모두의 삶 자리에 하나님 나라의 깊은 평강과 기쁨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
권사회 506회 월례회26.01.232026.1.21(수) 본당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달, 소망교회 권사회가 제506회 월례회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권사회 회장 윤현미 권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기도를 맡은 부회장 이혜경 권사는 소망의 성도들을 위로와 사랑으로 섬기는 권사들을 축복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품는 어머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권사회 찬양대의 찬양 후, 강단에 선 김경진 목사는 먼저 올해 임직을 받은 신임 권사들을 축복했습니다. 이어 '죽은 돌의 봉사인가, 산 돌의 사역인가?(벧전2:4-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수행하는 ‘죽은 돌의 봉사'를 넘어 교회 내 보이지 않는 빈틈을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기꺼이 채워가는 ‘산 돌의 사역’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권사 한 명 한 명이 생명의 통로가 되어 서로가 역동적으로 연결될 때, 소망교회가 그리스도의 성품이 드러나는 신령한 집으로 온전히 세워져 갈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설교 후에는 1월에 생일을 맞은 권사들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올해 새로 섬김을 시작하는 신임 권사들을 축복하며 공동체를 위로와 연합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인도자들이 되기를, 또한 사역을 감당할 모든 환경과 여건을 지켜주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2026년도 권사회를 섬기는 회장단과 각 부서를 섬길 실행위원들을 소개했습니다. 권사회 담당 홍성민 목사가 인도하는 3부 은혜의 시간, 참석한 권사들은 진정한 산 돌이 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연합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나의 고집을 내려 놓고 교회의 부족한 빈틈을 예수의 온기로 채우는 복된 연결석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올 한 해 교회 안의 빈틈을 사랑으로 메우기로 결단한 소망의 어머니 권사들. 이들의 헌신을 통해 소망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단단히 연결된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빌립보서 2:5)i소망홍보영상팀 -
겨울 신앙 강좌26.01.22-하나님 나라의 시민: 세상 속의 거룩한 구별- 2026.1.9, 16(금) 선교관 제1예배실 소망 성도들의 영적 충전과 도약을 돕기 위해 부목사들이 진행하는 겨울 신앙 강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좌 주제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지만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을 다뤘습니다. 첫 번째 주는 박동식 목사가 ‘시민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신앙과 삶 사이의 간극에 대해 다루며 왜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지 나눴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소망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임을 인식하고, 천국 시민답게 살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주에는 김윤기 목사가 ‘시민의 갈망’이란 주제로 성도가 가져야 할 ‘애통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교회가 잃어 버린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성도들이 ‘애통함’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문제를 가져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통을 되찾아 주님으로부터 위로가 임할 때, 위로를 타인에게까지 확장 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겨울 신앙 강좌는 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앞으로 네 번의 강의가 남았습니다.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애통함을 회복하고 하늘의 위로를 흘려 보낼 때, 이 땅에 그리스도의 선함이 번져 가고 교회가 천국의 그림자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5 드림부 겨울 수련회26.01.15‘Runner’s High’ 2025.12.21(일) ~ 12.22(월) | 소망 수양관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수양관에 도착한 드림부 지체들의 얼굴에는 낯선 설렘이 감돌았습니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축구 경기와 아기자기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그리고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가장 확실한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었습니다. 입시의 중압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년다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집회 장소는 본질을 향한 갈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해준 부감의 기도 후 수련회 주제인 ‘Runner’s High’와 동일한 제목으로 드림부 담당 이한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세상의 속도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해 달릴 때 누리는 거룩한 희열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말씀의 열기는 곧바로 기도의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자기 삶에 말씀을 비추어보는 적용 기도와 지체들을 위해 눈물로 간구하는 중보기도, 그리고 서로를 축복하는 순서가 진행될 때 거룩한 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야식을 나누며 못다 한 은혜를 풀어놓았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삶의 고민을 공유하는 그 밤은 깊고도 다정했습니다. 이튿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드려진 폐회 예배를 끝으로 1박 2일의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드림부 부원들이 현실의 경주 속에서도,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푯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질주를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드림부]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새해 특별새벽기도회26.01.14-청년이여, 선함으로 이기라(롬12:21)- 2026.1.5(월)~10(토) 선교관 제2예배실 소망교회 청년부가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올 한 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올 해 교회 표어인 ‘선함의 번짐’을 따라 ‘청년이여, 선함으로 이기라’는 주제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을 깨웠습니다. 출석 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준비해 기도의 자리에 함께하길 독려했습니다. 남진주 전도사 인도에 따라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부르며 마음을 주님께로 모았습니다. 청년부 담당 김윤기 담당 목사가 매일 주제에 따라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월요일 <선하게, 좁은 길로> 화요일 <선하게 골짜기로> 수요일 <선하게, 고향으로> 목요일 <선하게, 거룩함으로> 금요일 <선하게, 온전한 동행으로> 토요일 <선하게, 예배의 자리로> 말씀을 들은 후 합심 기도를 올리고, 이후 개인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출근하는 청년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했고, 토요일엔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른 새벽마다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주님이 바라시는 선한 삶 살겠다는 공동의 고백을 쌓아 올린 청년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함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신년 하례회26.01.082026.1.2(금) 친교실 새해를 맞아 교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각 부서를 대표하는 제직과 직분자들은 올 한해 주님 앞에서 수고할 지체들을 만나 서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은장회 회장 정상호 은퇴 장로가 기도했고, ‘솔라피데 섹소폰 앙상블’이 특주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서로 격려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리더들 앞에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올 한 해 교회의 비전인 ‘선함이 번짐’을 위해 리더들이 할 일들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서로 어떠한지 다정하게 잘 살피고 선함의 권면을 넘어 서로 선함을 도발하고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회 서기 박준범 장로가 사회를 맡아 2부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은퇴 장로가 신앙인으로 살며 누렸던 은혜와 소망교회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헌신하며 교회를 세워왔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김영규 목사가 만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만찬 후에는 원정연 성도의 가야금 특주가 있었습니다. 특주 후 하례회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은퇴 장로를 시작으로 부목사, 시무장로, 권사회, 제직회와 찬양대, 남선교회, 여전도회, 교회학교 부장단, 사무처까지 올 한해 수고를 부탁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안내에 따라 일열로 길게 늘어서서 친교실을 가득 채우고 악수례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한 마음이 될 것을 다짐하고, 함께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지체임을 되새겼습니다. 먼저 헌신했던 선배들을 향해선 감사의 마음을, 함께 헌신하는 동료들을 향해선 애정의 마음을, 새로 헌신하는 후배들을 향해선 신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수례를 마치고 모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주기도송을 부르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굳건히 맞잡은 손이 삼겹줄이 되어 올 안해 소망교회를 주님 뜻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나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26.01.082026.01.07(화) 본당 소망의 성도들이 지난 1월 6일 오전 5시 20분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성도들을 대표해 자녀와 부모, 조부모까지 (이예진 학생, 이다경 집사, 최진순 권사) 삼대가 나와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대학부, 청년부, 청년플러스 연합찬양대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특송을 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026년 소망교회의 키워드인 ‘선함의 번짐’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잠언 3장 27절 본문 말씀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실천 원리를 ‘선뜻’과 ‘산뜻’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선뜻' 선행을 베풀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마음이 '산뜻'해지는 기쁨이 있고, 이로써 살아있는 하나님의 뜻, '산뜻'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말씀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차례로 드렸고 한 해 동안 기도할 제목을 기도 카드에 작성했습니다. 선뜻하는 작은 순종으로 소망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사회가 산뜻하게 변화되고, 온통 선함으로 번져가는 축복의 202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언 3:27)i소망홍보영상팀 -
2026 새해 감사 예배26.01.072026.1.1(목) | 본당 2026년의 첫 아침,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본당으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설렘과 거룩한 긴장이 공존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신임 권사들의 환한 미소가 성도들을 맞이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지난 시간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성도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한목소리로 낭독하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주님 전에 올려드렸습니다. 본당을 가득 채운 찬양대의 송영은 장엄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번짐’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교회는 결코 파편화된 개인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유기적 생명체임을 강조하며, 타인을 위한 섬김이 곧 나를 위한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거친 풍랑 속에서도 우리 안의 선함의 밀도를 높여, 그리스도의 성품이 세상 곳곳으로 스며들게 하자는 권면은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말씀의 여운은 성찬 예식으로 이어져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장로와 부목사들이 정성스럽게 분병과 분잔을 진행했고, 성도들은 전병과 포도주를 손에 쥔 채 침묵 속에 주님의 임재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지체가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몸임을 확인하는 거룩한 일체감이 본당을 감쌌습니다. 애국가를 제창하고 성도들은 각자의 삶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창립 50주년인 2027년을 위해 거룩한 밑그림을 그려갈 2026년. 올 한 해 동안 ‘선함의 번짐’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가정과 일터, 세상의 가장 낮은 그늘까지 온전한 평화와 회복으로 번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