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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하례회26.01.082026.1.2(금) 친교실 새해를 맞아 교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각 부서를 대표하는 제직과 직분자들은 올 한해 주님 앞에서 수고할 지체들을 만나 서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은장회 회장 정상호 은퇴 장로가 기도했고, ‘솔라피데 섹소폰 앙상블’이 특주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서로 격려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리더들 앞에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올 한 해 교회의 비전인 ‘선함이 번짐’을 위해 리더들이 할 일들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서로 어떠한지 다정하게 잘 살피고 선함의 권면을 넘어 서로 선함을 도발하고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회 서기 박준범 장로가 사회를 맡아 2부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은퇴 장로가 신앙인으로 살며 누렸던 은혜와 소망교회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헌신하며 교회를 세워왔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김영규 목사가 만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만찬 후에는 원정연 성도의 가야금 특주가 있었습니다. 특주 후 하례회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은퇴 장로를 시작으로 부목사, 시무장로, 권사회, 제직회와 찬양대, 남선교회, 여전도회, 교회학교 부장단, 사무처까지 올 한해 수고를 부탁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안내에 따라 일열로 길게 늘어서서 친교실을 가득 채우고 악수례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한 마음이 될 것을 다짐하고, 함께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지체임을 되새겼습니다. 먼저 헌신했던 선배들을 향해선 감사의 마음을, 함께 헌신하는 동료들을 향해선 애정의 마음을, 새로 헌신하는 후배들을 향해선 신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수례를 마치고 모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주기도송을 부르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굳건히 맞잡은 손이 삼겹줄이 되어 올 안해 소망교회를 주님 뜻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나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26.01.082026.01.07(화) 본당 소망의 성도들이 지난 1월 6일 오전 5시 20분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성도들을 대표해 자녀와 부모, 조부모까지 (이예진 학생, 이다경 집사, 최진순 권사) 삼대가 나와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대학부, 청년부, 청년플러스 연합찬양대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특송을 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026년 소망교회의 키워드인 ‘선함의 번짐’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잠언 3장 27절 본문 말씀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실천 원리를 ‘선뜻’과 ‘산뜻’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선뜻' 선행을 베풀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마음이 '산뜻'해지는 기쁨이 있고, 이로써 살아있는 하나님의 뜻, '산뜻'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말씀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차례로 드렸고 한 해 동안 기도할 제목을 기도 카드에 작성했습니다. 선뜻하는 작은 순종으로 소망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사회가 산뜻하게 변화되고, 온통 선함으로 번져가는 축복의 202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언 3:27)i소망홍보영상팀 -
2026 새해 감사 예배26.01.072026.1.1(목) | 본당 2026년의 첫 아침,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본당으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설렘과 거룩한 긴장이 공존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신임 권사들의 환한 미소가 성도들을 맞이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지난 시간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성도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한목소리로 낭독하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주님 전에 올려드렸습니다. 본당을 가득 채운 찬양대의 송영은 장엄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번짐’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교회는 결코 파편화된 개인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유기적 생명체임을 강조하며, 타인을 위한 섬김이 곧 나를 위한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거친 풍랑 속에서도 우리 안의 선함의 밀도를 높여, 그리스도의 성품이 세상 곳곳으로 스며들게 하자는 권면은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말씀의 여운은 성찬 예식으로 이어져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장로와 부목사들이 정성스럽게 분병과 분잔을 진행했고, 성도들은 전병과 포도주를 손에 쥔 채 침묵 속에 주님의 임재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지체가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몸임을 확인하는 거룩한 일체감이 본당을 감쌌습니다. 애국가를 제창하고 성도들은 각자의 삶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창립 50주년인 2027년을 위해 거룩한 밑그림을 그려갈 2026년. 올 한 해 동안 ‘선함의 번짐’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가정과 일터, 세상의 가장 낮은 그늘까지 온전한 평화와 회복으로 번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연말 긍휼 사역26.01.062025.12.6(토) ~ 12.31(수) 러브더월드, 이든아이빌, 서울역 광장 화려한 조명과 캐럴이 거리를 채우던 12월, 더 깊은 청년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탄과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을 교회 담장 너머의 이웃에게 흘려보내기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자비량 긍휼 사역’이 진행됐습니다. 나의 것을 아껴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는 이들의 발걸음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았었습니다. 대림절 기간이었던 지난 6일, 미혼모와 미혼부 가정을 섬기는 ‘러브더월드’를 방문하며 사랑의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청년들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가정들을 위해 의료 키트 10세트를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물품만 건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중보의 기도를 함께 심었습니다. 아기 예수가 오신 성탄절 당일에는 보육원 ‘이든아이빌’을 찾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휴일의 안락함 대신 섬김의 기쁨을 택한 청년들은, 아이들과 함께 실내 게임을 즐기고 따뜻한 저녁 식사를 나누며 가족의 정을 선물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인 30일 밤, 사역의 마지막은 서울역 광장의 노숙인들과 함께했습니다. ‘거리의 천사들’과 협력하여 31일 새벽까지 이어진 이 밤, 청년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정성스레 쓴 편지와 식음료를 건넸습니다. 꽁꽁 언 손을 맞잡고 드린 기도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더 깊은 청년부의 12월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씨앗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가 꽃피우고, 거룩한 흘려보냄이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더욱 깊고 넓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더깊은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2025 성탄 예배・성탄 축하 음악예배26.01.032025.12.21, 25(주일) | 본당 21일 주일 저녁 예배는 성탄 축하 음악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본당에는 거룩한 기다림의 공기가 감돌았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온 찬양대가 준비한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 F. Hä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가 울려 퍼졌습니다. 예배는 홍석빈 장로의 기도와 소망 오케스트라의 ‘서곡(Sinfonia)’ 연주로 차분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골짜기가 높아지고 산들이 낮아지며 평탄케 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찬양대의 합창과 독창자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테너 송근진의 레치타티보가 선포되듯 울리며, 어둠 속에 있던 이들에게 빛으로 오실 주님을 예비했습니다. 독창은 각기 다른 음색으로 성육신의 신비를 노래했고, 시온 찬양대의 웅장한 합창은 본당의 높은 천장까지 가득 채우며 압도적인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목자들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과 천군 천사의 찬송이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성탄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벅찬 감격이 흘렀습니다. 권현주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소망 오케스트라와 오르간 박시애의 현과 관이 빚어내는 선율은 찬양대의 목소리와 하나 되어 유려하게 흘렀습니다. 마지막 곡 ‘할렐루야(Hallelujah)’가 연주될 때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되신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이 회중의 마음을 깊이 두드렸습니다. 기도로 준비해 온 대원들의 땀과 정성이 오롯이 빛났습니다. 오전 5시 30분 1부 예배를 시작으로 4부에 이르기까지, 소망교회 본당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거룩한 열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목자가 전하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화려한 왕궁이 아닌 낮고 천한 자리에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목자들의 이야기가 강단에서 선포됐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의 깊은 뜻을 되새겼습니다. 성탄 예배에서는 주님을 영접하며 감사하는 '우리의 기도'가 낭독되며 성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죄와 사망의 굴레에 갇혔던 캄캄한 세상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을 고백하며 , 꽁꽁 얼어붙은 이 땅에 다시금 '소망의 꽃'을 피워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복 받는 삶'을 넘어, 나로부터 '복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한다"라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성탄이 우리 삶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거룩한 시작점이 되며 우리만의 잔치에 머물지 않고, 그늘진 온 땅에 주의 복이 넘실대는 은총으로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복의 통로가 되어, 세상의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사랑으로 번져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5 성탄 발표회26.01.022025.12.24(수) | 본당 거룩한 밤, 아기 예수의 나심을 축하하기 위해 본당에는 설렘 가득한 공기가 내려앉았습니다. 성탄 전야인 24일 저녁, 영아부부터 청소년부에 이르기까지 교회학교의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2025 성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한 전도사와 찬양팀의 힘찬 인도로 문을 연 성탄 발표회는 다음 세대가 고백하는 순전한 믿음의 축제였습니다. 부서별 공연의 시작은 성경 속 인물들의 기도를 테마로 하여 짜임새 있게 진행됐습니다. 가장 먼저 강단에 오른 영아부는 '하룻밤 이틀 밤새보며'에 맞춰 앙증맞은 몸짓을 선보여 성도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번지게 했습니다. 이어 유아부의 '크리스마스 편지', 유치부의 '마리아의 아기 예수', 영어 아동부의 힘찬 찬양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서툰 발음으로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사야와 마리아의 기도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입술을 통해 재현되는 듯한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유년부의 맑고 청아한 '딩동 종을 울려라' 합창과 초등부의 앙증맞은 율동은 성탄의 기쁨을 생생한 청각적 이미지로 전달했습니다. 소년부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웅장함을 더했고, 청소년팀은 밴드 사운드에 실린 '천사 찬송하기를' 열창하며 본당을 거룩한 함성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라는 주제 아래 하나 된 아이들의 눈빛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났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김경진 담임목사는 아이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미래이자 소망이라며 수고한 이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요청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맑은 영혼을 통해 우리 마음에 깊이 스며든 밤이었습니다. 본당을 가득 메운 이 찬양의 열기가 아이들의 자라나는 삶의 터전마다 거룩한 울림으로 번져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작은 등불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온가족 투게더25.12.302025.12.21(주일) 제2교육관 지하2층 예배실, 본당 지하1층 유아부실 대림절 넷째 주, 성탄을 기다리며 주일예배가 있던 지난 21일 소망부가 ‘온가족 투게더’로 함께 모였습니다. 이날 소망 2-3부(만15세 이상) 예배에서는 온유반 신지원 자매의 대표 기도로 시작됐습니다. 소망부 찬양대의 찬양 후 소망부 담당 오지웅 목사가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요(마 2:11)’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지웅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별을 따라 긴 여정을 걸어 예수님을 찾아간 동방박사들의 순종의 믿음을 돌아보며, 이들처럼 약속을 붙들고 한 걸음씩 믿음으로 나아가는 소망부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한편, 소망 1부(만 5-15세) 예배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말씀 드라마가 진행됐습니다. 마리아와 천사가 등장해 성탄 메시지를 전하고 소망부원들과 함께 찬양했습니다. 소망부 담당 김지혜 목사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이 늘 믿음 가운데 머물며, 예수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전하는 소망의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또 소망부원들은 이날 주일 5부 예배 봉헌 특송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2026년부터 소망부는 주일 오후 1시 20분, 소망 2부(만 15-25세)와 3부(만 25세 이상)로 나뉘어 연령에 맞춘 더 깊고 집중적인 예배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함께함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를 받는 소망부. 이날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고대하며 올려드린 소망부 온 가족의 찬양 가운데 구원의 기쁜 소식이 선포됐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장로·권사 은퇴식25.12.282025.12.21(주일) 본당 대림절 마지막 주일이었던 지난 21일, 4부 예배 시간에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장로와 권사들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성도들은 만 70세 정년을 맞아 은퇴하는 열 명의 장로와 1백 59 명 권사들이 충성과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소명을 받게 된 것을 축복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마지막 시간에 묻는 두 가지 질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온 비유의 말씀을 살피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써 맡기신 일에 충성했는지, 주님이 내 주변에 두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내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생각하길 권면했습니다. 담임목사 집례로 장로 은퇴 예식이 먼저 거행됐습니다. 은퇴사를 낭독하고 축복 기도를 드린 뒤, 교회의 규례에 따라 은퇴를 선포했습니다. 기념품을 전달 받은 은퇴 장로들은 머리 숙여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권사 은퇴식도 진행됐습니다. 담임목사가 은퇴 권사 1백 59 명을 일일이 호명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권사에게 담임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은퇴 이후의 삶에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간구했습니다. 기도 뒤 은퇴 선포가 이어졌으며, 강재희 권사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로 살아온 은퇴 장로, 권사들의 삶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또 남은 여정도 주님과 아름답게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권사 임직식25.12.182024.12.14(일) | 본당 대림절의 깊은 기다림이 이어지던 지난 14일 주일 4부 예배 중, 교회의 어머니와 같은 권사를 세우는 임직식이 거행됐습니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예비 권사들과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모인 가족, 성도들로 본당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10월부터 5주간 이어진 교육 과정을 통해 기도의 무릎과 섬김의 자세를 익혀온 84명의 임직자는 경건한 마음으로 자리했습니다. 겨울의 찬 공기마저 훈훈하게 만드는 공동체의 따뜻한 축하가 임직식에 동참함으로 예비 권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슬픈 자를 위로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다리는 예수님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낮은 곳에서 슬픔에 잠긴 이들을 돌보셨던 주님의 사역을 조명했습니다. 화려한 영광이 아닌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 참된 제자의 모습임을 강조했습니다. 예비 권사들에게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상처 입은 이웃을 위로하는 진정한 사역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직 서약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난 예비 권사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권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신임 권사를 대표해 강재희 권사가 성경을 선물로 받았으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교회를 섬기겠다는 84명의 결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의 환한 축하 속에 첫걸음을 뗀 신임 권사들은 오는 1월 1일 새해 감사 예배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섬김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이들의 결단이 교회의 구석구석을 따스하게 채우길 기대합니다. 신임 권사들의 삶과 사역 위에, 그리고 이들의 손길이 닿을 모든 이웃의 삶 위에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평강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군선교부 성탄절 위문품25.12.142024.12.11(목) | 제2교육관 지하 1층 예배실, 주차장 12월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소망의 공동체 안에는 따스한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지난 11일, 군선교부는 성탄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소망의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엄격한 규율 속에서 치열한 젊음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병들에게, 교회의 사랑과 응원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위문품 포장 작업에 앞서 군선교부 담당 이재용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뜨거웠습니다.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장병들이 군 교회에서 즐겨 부르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그들의 눈높이와 마음에 가닿기를 소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 영적으로 성장하고, 육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킴 받으며,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군사로 서기를 한목소리로 중보했습니다. 이재용 목사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중요한 것은 보급품이라며 중보기도와 오늘 준비한 위문품이 갖는 의미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성스레 마련된 박스 안에는 장병들의 필요를 채워줄 간식과 지친 영혼을 위로할 ‘소망의 말씀’이 차곡차곡 담겼습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지만, 물품 하나하나를 담는 손끝에 깊은 정성이 배어 있었습니다. 이 작은 상자가 삭막한 병영 생활에 지친 청년들에게 도착했을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최전방과 부대마다, 작은 정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따스한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하며, 깊어가는 겨울 청년들의 머리맡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경조부 기독교 장례문화 특강25.12.102025.12.09. 본당 제2예배실 제직회 경조부가 총회와 더불어 기독교 장례문화에 대한 특강을 열었습니다. 박미아 권사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경조부 차장 조은실 권사가 부원들을 대표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경조부 담당 김윤기 목사는 전도서 7장 1절로 4절을 나눴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 생명을 나누자고 권면했습니다. 경조부 부장 전용희 집사가 강사를 소개했습니다. ‘기독교, 그 장례문화’라는 제목으로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가 강의했습니다. 송 목사는 기존 장례문화와 형식에 있는 잘못된 부분을 짚으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고인을 존엄하게 모시는 장례 방법과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보건 위생에 부함하면서도 고인을 잘 추모할 수 있는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경조부 창립 멤버였던 오병용 은퇴장로가 창설 일화와 함께 부원들을 격려하고 경조부 사역의 발전을 당부했습니다. 경조부 은퇴 실행위원과 조의부 부장 퇴임을 알리며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꽃다발도 전달했습니다. 총무 김현준 집사의 광고로 순서를 마쳤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을 섬기는 경조부의 사역으로 유족들이 주님의 사랑을 더욱 경험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권사회 2025년 총회25.12.092025.12.3(수) 본당 권사회가 지난 12월 3일 2025년 연말총회로 모였습니다. 대표 기도를 맡은 2020년 권사회 회장 백진옥 권사는 대한민국과 민족, 젊은 세대들을 올려드리며 어려운 시대에 깨어 기도하는 교회와 권사회가 되기를 간구했습니다. 권사찬양대의 '피난처있으니' 찬양 후 권사회 담당 나영덕 목사가 ‘회심’(행9: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영덕 목사는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일수록 같은 성경 말씀도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며, 우리 안에 굳어진 생각과 고집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날마다 주님의 뜻에 항복하며 순종함으로 변화되어 가는 ‘회심의 사람들’이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말씀 후 이달 생일을 맞은 권사들을 축복했습니다. 또 올해 은퇴를 앞둔 권사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사들이 지나온 날의 모든 수고가 위로 받고, 이들의 믿음의 발자취가 후배 권사들에게 귀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또 2년 동안 권사회를 맡아 이끈 나영덕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 2026년도 권사회를 섬길 부회장 선거가 이어졌습니다. 이혜경 권사와 주혜영 권사가 후보로 추천되어 투표가 이뤄졌습니다.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 해 개근한 권사들을 축복했고, 올 한 해 권사회가 주관해 온 다양한 섬김과 봉사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개표 결과 이혜경 권사가 2026년 권사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한해 동안 앞장서 권사들을 섬긴 실행 위원들이 단에 올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25년 권사회 회장 전진숙 권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귀한 한 해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과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 올해 부회장이자, 2026년 권사회 회장으로 섬기게 될 윤현미 권사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며 모일 때마다 기쁨이 넘쳐나고 섬기는 자리마다 은혜가 풍성한 권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지어져 가는 권사들의 회심의 걸음을 통해 2026년에도 더욱 새롭고 거룩한 소망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국내 선교의 밤25.12.042025.12.3(수) | 본당 12월의 차가운 밤공기가 옷깃을 스치지만, 본당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삼일기도회는 이 땅의 소외된 이웃과 복음의 불모지를 기억하는 '국내 선교의 밤'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배의 문은 김윤기 목사와 찬양팀이 활짝 열었습니다. 뜨거운 찬양으로 마음을 녹이며 성도들을 깊은 임재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이어 상영된 국내 선교부 영상은 사역의 현장을 담아 소개하고,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복음을 심는 이들의 발자취가 화면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뒤이어 강단에 오른 국내 선교부원들의 특송에 진심 어린 울림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선교부 담당 조성실 목사가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가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조 목사는 교회란 완성된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자라나는 유기체임을 강조했습니다. 벽돌 한 장이 홀로 서 있을 수 없듯, 우리 또한 서로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지지할 때 비로소 온전한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잇대어 지어져 가는 거룩한 사역이 중단되지 않고, 틈이 벌어진 세상의 벽 사이를 사랑이라는 반죽으로 단단히 메우게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기도를 위해 모인 자리를 넘어, 우리가 발 딛고 선 이곳이 곧 선교지임을 자각하고 복음의 생명력을 다시금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춥고 어두운 계절일수록 우리의 섬김이 더욱 선명한 빛이 되어, 이 땅 구석구석에 하나님 나라의 온기가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교회학교 교사총회25.12.032025.11.27(목)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해 올 한 해 수고한 교회학교 교사 약 250여 명이 선교관으로 모였습니다. 교육1부 부장단과 교역자가 참석자를 환영하며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수험생 예배 공동체 드림부 이한 전도사와 드림부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손을 뻗어 서로 축복하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교육1부 부장 한정 장로가 총회를 위해 기도했고, 소망싱어즈가 특송을 불렀습니다. 교육1부 담당 이순기 목사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도하라’, ‘대접하라’, ‘봉사하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마지막 때에 갖춰야 할 청지기의 자세를 전했습니다. 교육1부 부감 석세희 집사 사회로 교사총회가 시작됐습니다. 영유아유치부 부장 박찬만 장로가 기도했고, 청소년부 부장 강종원 장로가 인사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동부 부장 황성환 장로가 나와 교육1부의 사역과 행정보고를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들어진 2025년 한 해의 기록을 보며 교사들은 주 안에서의 수고와 기쁨을 떠올렸습니다. 교육1부 부감 성동우 집사가 증축중인 제1교육관의 도면과 함께 달라진 부분을 교사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어서 올 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교사와 부장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하는 은퇴식과 송별식을 가졌습니다. 동료 교사들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고 각 부 부장단 장로들이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고등2부 부장으로 섬긴 남택호 집사가 대표로 함께 영혼을 섬겼던 동료들에게 소감을 나눴습니다. 교육1부를 떠나게 된 교역자들에 대한 송별식도 이어졌습니다. 함께 영혼을 섬기며 분투했던 교사들은 정들었던 교역자와의 헤어짐에 눈시울을 붉히며 뜨거운 박수로 앞으로의 여정을 축복했습니다. 20년 근속교사 시상을 하고 함께 사진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1부 부장단이 연합해 특송을 하고, 교사들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로 축복했습니다. 모든 교사가 주님이 베푸신 올 한 해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세우는 성실한 청지기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하반기 새가족 초청의 날25.11.282025.11.23(주일) 선교관 지하1층 친교실 새가족부에서 지난 11월 23일 주일, ‘2025 하반기 새가족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새가족 교육을 마친 수료자와 조장, 봉사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새가족부 찬양팀의 찬양과 김경진 담임목사의 ‘말씀 안에서’ 영상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새가족부 차창 양덕태 집사의 기도에 이어 새가족부 담당 박형진 목사가 소망교회 공동체로 발걸음을 내딛은 성도들을 환영했습니다. 올 한 해 교육 조장을 맡은 성도들의 특송과 새가족들의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새가족 오미야 하루카, 이상원, 정일문 성도는 '일상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의 고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날 새가족들을 찾아온 김경진 담임목사는 새가족들이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소망의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뿌리를 내리며 강건히 성장하기를 축복했습니다. 수료식과 선물 증정 후에는 새가족부 이경혜 부장 장로가 식사 교제를 위한 식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새가족과 함께 소망의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자라가며 서로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추수감사주일25.11.232025.11.16(주일) 소망교회 지난 16일, 한해의 수확과 결실을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았습니다. 주일 2부부터 5부 예배 중에는 유아세례식이 거행됐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집례한 유아세례식에서 부모들은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습니다. 최고의 결실이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갈 유아들이 영원과 잇닿는 감격의 순간을 전 교인이 함께 축하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전도서 3장 12절로 13절 말씀으로 ‘헛된 인생에 저항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습니다. 세상은 ‘허무’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 선물이기에 기쁨으로 선을 행하며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성도들에게 갓 찐 떡을 나눴습니다. 본당 앞 주차장을 비롯해 본당 여러 곳의 출구에서 매 예배 때마다 다양한 부서에서 떡 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다음 세대에 믿음을 심는 교육 1부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소망아이’ 영유아유치팀은 스티커를 붙여 ‘감사 주사위’를 만들었습니다. 부원들이 고사리 손으로 제출해 모인 과일을 사회봉사부로 전달해 아동들과 나눴습니다. ‘소망키즈’는 부서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초등1부는 플리마켓을 열어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물품을 주고받으며 서로 채워주는 감사를 경험했습니다. 소년 1부는 감사 메시지를 적은 자양강장제를 준비해서 차량부, 친교실, 서점 등 7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수고하는 봉사자와 직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나머지 부서들은 ‘찬양제’와 ‘감사 축제’를 열어 감사 4행시도 짓고, 주님 주신 재능으로 정성껏 준비한 악기 연주, 찬양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소망틴즈’는 감사할 거리를 준비 예배 중 고백하고 장난감 총으로 사격 하는 ‘감쏴 대회’도 열었습니다. 교육 2부 대학부는 '나에서 우리의 감사로'라는 주제로 예배당 입장 전 준비된 판에 감사할 거리를 적어 붙였습니다. 대학부원, 조장, 캠퍼, 회장단, 부장단 등이 그룹을 만들어 세 번의 특별 찬양을 올렸습니다. 찬양과 찬양 사이에는 대학부 교역자들이 돌아가며 개인, 가족, 우리(대학부) 순서로 된 메시지를 전하며 감사의 범위가 확장되고 감사가 확산되길 바랐습니다. 소망교회는 전 부서, 온 교인이 다양한 행사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함을 다시 깨닫고 실천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우리가 드린 감사와 기쁨이 자라나 허무함에 지친 영혼들에게 선물처럼 전해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