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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겨울수련회25.03.22-기도를 살다- 2025.02.28(금)~3.2(주일) 소망수양관 청년부가 청년부원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겨울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서 270여 명의 참가 청년들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째 날, 남진주 전도사와 찬양팀의 인도로 청년부원들은 뜨거운 기도와 찬양 속에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나는 어떤 하나님께 기도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높은뜻정의교회 담임 정재상 목사가 말씀을 나눴습니다. 웃으시는 하나님, 고뇌하시는 하나님, 신비이신 하나님 등 다양한 하나님 이미지를 묵상하며 기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둘째 날은 ‘내 영혼에 필요한 기도를 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감정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동체 활동 시간에는 팀별로 모여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저녁 집회에서 정 목사는 '영 분별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습니다. 청년들의 신앙적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청년부 담당 김주경 목사의 진행으로 가졌습니다. 청년부원들은 수련회를 통해 자신의 기도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기도 방법을 배워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삶의 자리로 돌아가 배운 것들을 실천하며, 더욱 성숙한 기도를 통해 믿음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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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연합예배25.03.212025.03.14(금) 본당 지난 3월 14일, 본당에서 여전도회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6여전도회 주관으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이화준 권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습니다. 6여전도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울려 퍼지며 예배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석태임 권사의 기도와 여전도회 연합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저녁에도 네 손을 놓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생에서 뿌려야 할 씨앗이 많은데, 사랑의 씨앗, 용서의 씨앗, 봉사의 씨앗, 여러 씨앗을 어떻게 뿌리냐에 따라 다양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을 놓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씨앗을 뿌리는 여전도회가 되길 권면했습니다. 이날 전해진 말씀을 통해 여전도회 회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이후 김미경 권사가 여전도회의 주요 일정을 안내하며 1부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월례회에서는 각 여전도회가 모여 사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사역 보고와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여전도회가 소망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주님의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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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헌신의 밤25.03.202025.3.12(수) 본당 3월 12일 삼일 기도회가 ‘교사 헌신의 밤’으로 열렸습니다. 교회학교 교육1부와 2부, 소망부의 교역자, 부장, 부감, 교사들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란 주제 아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교회학교 교사와 교역자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역을 향한 헌신을 다짐하고, 하나님 앞에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새롭게 했습니다. 성도들은 이재용 목사와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을 힘껏 불렀습니다. 성경 봉독이 끝나고 전체 교사들이 ‘교사의 기도’를 불렀습니다. 교회학교 교육1부 담당 이순기 목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교사들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를 권면했습니다. 우리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각자의 부서에서 사랑의 역할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이루실 물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1부 부감 최대현 집사 인도로 교사들이 사명 선언을 했습니다. 한쪽 손을 들고 사명선언문을 함께 읽으며 다짐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3개 교회학교 부서의 대표 교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교사와 교역자들을 격려한 뒤 학생과 교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철회되지 않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한 교사들, 이들을 통해 자녀들의 영혼이 살아나고 주님이 바라시는 문화가 만들어질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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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부 금요예배 개강25.03.142025.3.7(금) 선교관 제2예배실 갈렙부가 2025년 개강을 맞아 금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실버선교회 소속 남성 성도로 이루어진 갈렙부 회원들이 참석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팀의 찬양과 갈렙부 부장 지대영 장로의 기도로 예배를 열었습니다. ‘脫皮(탈피)하다’라는 제목으로 갈렙부 담당 박혜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목사는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자신의 안목(眼目)만을 자랑하던 사울의 눈을 가리신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바울로 변화된 것처럼, 우리도 옛 사람을 탈피하고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대영 장로는 갈렙부 임원들을 부원들에게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갈렙부 부감 이한웅 집사의 진행으로 신입회원을 환영하고 기존 회원들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부 순서에서는 지대영 장로가 갈렙부의 사역 방향과 계획을 설명하며, 실버 세대의 선교적 사명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아나니아를 통해 시력을 회복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은 바울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것처럼, 갈렙부 회원들도 성령 충만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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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 금요예배 개강25.03.142025.03.07(금) 선교관 제1예배실 만 70세 이상 여성 성도들의 모임 실버선교회 샬롬부가 긴 겨울 방학을 마치고 금요예배로 다시 모였습니다. 회장단이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내했고, 다시 만난 회원들은 반가움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회원들이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샬롬부 회장 이희정 권사가 방학을 마치고 다시 모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샬롬부 샬롬찬양대가 정성스레 준비한 찬양을 회원들과 주님 앞에서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실버선교회 담당 이우성 목사가 ‘목자와 양’이란 제목으로 샬롬부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우성 목사 인도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샬롬부 부장 여정구 장로가 회원들을 다시 만남에 감사했습니다. 회장 이희정 권사가 회장단 한명 한명을 회원들에게소개했습니다. 회장단이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로 특송을 했습니다. 회장단의 특송을 회원들도 함께 부르며 주님 안에서 모이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총무 오창재 집사가 광고를 하고 신입회원을 환영했습니다. 개강을 맞아 다시 모인 샬롬부 회원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이 넘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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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화요조찬, 성인성서연구 개강25.03.122025.3.4(화) 각 예배실 지난 4일 상반기 화요 조찬 성경 공부와 성인성서 연구가 개강했습니다. 화요 조찬 성경 공부는 오전 6시 30분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진행되며, 김경진 담임목사가 '종교개혁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종교개혁의 주요 사건에 대해 강의합니다. 이번 강의로 종교개혁 인물들의 신앙적 결단, 사상과 유산이 현대 교회에 주는 교훈에 대해 듣습니다. 오전 10시, 각 강의실에서 성인 성서 연구도 개강했습니다. 다양한 성경 말씀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깊이 연구하며, 각 권의 특징과 핵심 메시지를 이해합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신앙 여정과 하나님 말씀이 담고 있는 영원한 진리와 지혜를 배웁니다. 상반기 화요 조찬, 성인 성서 연구는 신·구약 성경의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신앙생활의 실제적인 적용을 돕습니다. 성서 연구 성경 공부는 소속된 지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학기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경험하실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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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플러스 겨울 수련회25.03.11-기도 더하기- 2025.2.28(금)-3.1(토) 소망수양관 60여 명의 3040 청년플러스가 ‘기도 더하기’를 주제로 겨울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기도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루는 특별한 통로이며, 영적 성장의 필수적인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날, 청년들은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깊이 있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다니엘 모먼트: 뜻을 정한 기도’라는 주제로 청년플러스 담당 추상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니엘서 6장 10~13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청년들은 다니엘과 같이 세상 속에서도 굳건한 신앙을 지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추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지연 회장의 광고와 양인재, 전영진, 박승수 부감이 함께 중보했습니다. 둘째 날 기도 특강은 임준모 전도사가 ‘청년 플러스, 기도 더하기’라는 주제로 기도에 중요한 3가지 방향성에 대해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위를 향한 사귐의 기도> <2. 안을 향한 성품의 기도> <3. 밖을 향한 사역의 기도> 이어서 레크레이션으로 믿음 안에서 함께 조별로 모여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수련회를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각자의 삶에서 더 깊은 기도 생활을 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위, 안, 밖을 향한 기도의 방향성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견고히 하고, 이를 통해 청년플러스 공동체가 영적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청년플러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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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25.03.112025.02.28(금) 본당 지난 2월 28일, 10시 30분 본당에서 교구장, 구역장, 권찰 등 구역 지도자들이 모인 전반기 구역 지도자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운 목사의 인도로 수련회가 시작됐고, 대학부 교역자들의 찬양 인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규 목사는 구역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구역장들에게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기뻐하고 기뻐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소망의 구역 지도자들이 세 가지 기쁨을 누리길 바랐습니다. 첫 번째로 사역, 봉사를 할 때 얻는 기쁨을 누리길 바랐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 자녀가 된 것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길 바랐습니다. 세 번째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상황과 환경을 넘어서는 성령 안에서 기뻐하는 기쁨까지 누리길 축복했습니다. 담임목사가 한 해동안 함께할 각 지구 담당 목사들과 온라인, 3040, 청년부와 대학부 담당 목사를 소개했습니다. 구역지도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소리로 반겼습니다. 지구별로 모여 교육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역 지도자들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교회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충실히 섬길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반기 구역 모임이 준비된 지도자들의 헌신으로 활기차지고 소망의 모든 구역이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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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아동부 겨울 성경학교25.03.11-As God Made Me!- 2025.02.22(토) 제2교육관 1예배실 영어아동부가 겨울 성경학교를 가졌습니다. 이번 목표는 사도행전의 ‘바나바’를 살피며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며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춤추고 노래하며 주님을 높였고 영어아동부 담당 우상진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바나바, 바울, 사도행전 등의 이름으로 팀을 만들고 그룹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JKS(Jesus Kids School) 올림픽’이란 이름으로 체육대회를 열어 함께 신체활동을 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분반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표현하는 자화상도 그리고 활동을 통해 주 안에서 한 몸인 것을 이해했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타인을 알아가고 특별한 우리가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뤄감을 알게 됐습니다. 예배로 성경학교의 문을 닫고 귀가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말씀을 통해 주님 안에 있는 자신을 알아가고 내 옆에 있는 다른 이들 또한 특별함을 알아갔던 시간 영어아동부 부원들이 하나님 안에서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영어아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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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겨울 수련회25.03.05-바프(바이블&프레이)- 2025.2.14(금)~15(토) 소망수양관 ‘소망틴즈’ 청소년팀 고등부가 겨울 수련회를 위해 소망수양관에 모였습니다. 고등부는 구약 여호수아 1장 7절로 9절 말씀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새학기를 앞둔 부원들이 ‘강하고 담대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길 간구했습니다. 고등1부 담당 문성호 목사가 여는 예배 말씀을 전했습니다. 숙소에 모인 조원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말씀을 배우는 GBS를 했습니다. 고등부는 코너학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누리고 공동체를 느꼈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신앙인 답게 살아가는 법도 배웠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등2부 담당 문선영 목사가 수련회 주제에 맞춰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학생들은 선포된 말씀을 마음에 담고 손을 모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교역자와 교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학생들도 사랑으로 섬겨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기도회 뒤에는 찬양을 뜨겁게 부르며 은혜 안에서 즐거워하는 축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소년 때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부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순서도 진행했습니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 30명을 위해서는 따로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담당 목회자가 이들에게 안수기도를 하는 가운데 학부모들도 참석해 자신의 자녀와 동갑내기 입시생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주님 안에서 새로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 기쁨을 고백하며 다음 수련회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고등부원 120여 명은 1박 2일 동안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은 학생들의 삶에 기쁨과 활기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고등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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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25.03.04-믿음의 고백, 사도신경!- 2025.2.22~23(토, 주일) 유치부실 2월 22일과 23일에 교육 1부, 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믿음의 고백, 사도신경!’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유치 1~2부, 유아유치 3부가 함께 한 연합 겨울성경학교는 어린이 110명과 교사 85명이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여는 예배로 시작된 이번 성경학교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로마서 10장 10절 말씀처럼, 어린이들이 사도신경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공부로 사도신경 스티커판 만들기, 반별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성경 이야기를 나누며 스티커 형식의 교재에 사도신경 내용을 붙이고, 함께 읽으며 익혔습니다. ‘아하! 사도신경 센터학습’ 시간은 사도신경 속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어요> -창조 샌드위치 만들기- 샌드위치 재료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나는 예수님을 믿어요> -십자가 찾기, 예수님 초 꾸미기- 반짝반짝 빛나는 십자가를 보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됐어요! <나는 성령님을 믿어요> -성령님과 함께 GO GO!- 터널, 지압판, 허들 같은 어려움을 넘어 교회로 모였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키우고, 사도신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신앙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졌습니다. 유치부 아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사도신경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신앙인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유치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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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겨울 수련회25.03.04-Rain Down: 새벽 이슬 같이- 2025.2.14(금)~15(토) 소망수양관 ‘소망틴즈’ 청소년팀 중등부가 겨울 수련회를 위해 소망수양관에 모였습니다. ‘Rain Down: 새벽 이슬 같이’라는 주제 아래 수련회를 통해 부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을 통해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길 기도했습니다. 중등2부 담당 박신웅 목사가 여는 예배 말씀을 전했습니다. 체육대회를 열어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누리고 공동체를 느꼈습니다. 숙소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며 말씀을 배우는 GBS를 했습니다. 특강으로 상담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인 권미주 목사를 초청해 감정을 이해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중등1부 담당 하수경 목사가 수련회 주제에 맞춰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학생들은 선포된 말씀을 마음에 담고 손을 모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교역자와 교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회 뒤에는 찬양을 뜨겁게 부르며 은혜 안에서 즐거워하는 축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소년 때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부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순서도 진행했습니다. 이튿 날 ‘말씀 골든벨’을 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주님 안에서 새로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 기쁨을 고백하며 다음 수련회를 기대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중등부원 100여 명은 1박 2일 동안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은 학생들의 삶에 기쁨과 활기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중등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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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예배25.03.022025.02.22(토) 오전 10시 선교관 2층 제 1예배실 지난 2월 22일 토요일, 선교관 2층 제1예배실에서 2025년도 소망장학생들이 모여 장학증서 수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들과 소망장학부원들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용환 차장 집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기 서정교 집사의 기도에 이어 소망 앙상블의 특별 연주가 더해져 예배의 은혜를 더했습니다. 김주경 목사는 시편 119편 18절을 본문으로 '진리를 향한 개방'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장학생들이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2부 수여식은 이준래 총무 집사의 진행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주경 목사가 직접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원유 부장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장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조별 모임으로 장학생들 간의 친교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여예배를 통해 장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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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겨울 수련회25.02.27-Listen- 2025.02.06(목)~08(토) 소망수양관 소망교회 대학부 ‘하임’ 공동체가 ‘Listen’이란 주제 아래 2박 3일 겨울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수양관에 도착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로 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모르던 친구, 선후배 조원들도 알아가고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렸습니다.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들으며 소명에 대한 고민도 풀어갔습니다. 대학부 담당 문호주 목사는 저녁 예배에서 ‘하나님의 사람다운 승리’라는 제목으로 대학부원들과 주님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튿 날, 아침 식사후 조별 소모임으로 모여 서로를 더 알아가며 친교를 나눴습니다. 한켠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소망대학부 부원들입니다. 오전 특강으로 횃불트리니티 이강학 교수를 초청해 ‘예수님과 친해지는 기도’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양관 로비에서 열린 버스킹 찬양 콘서트에는 옹기종기 모인 대학부원들이 계단에 앉아 함께했습니다. 두 번째 레크리에이션은 조원들과 친밀해진 뒤라 더욱 재밌었습니다. 저녁 예배에서 문호주 목사가 어제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가 이어졌습니다. 대학부원들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손이 되어 친구, 선후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찬양을 부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음껏 높였습니다. 셋째 날, 주님 주신 은혜로 충만해진 부원들은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서로 축복하며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대학부원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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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캠프25.02.232025.2.10(월)~12(수) 소망 수양관 전국 자립대상교회 청소년을 초청해 신앙캠프를 열었습니다. ‘부르심’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캠프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청소년 신앙캠프 ‘부르심’이 열렸습니다. 전국 52개 교회, 400여 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찬양과 목회자들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으로 부르심’ 레크리에이션과 여러 사역자들의 강의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행복으로 부르심’ 하나님께 받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은사발표회 ‘재능으로 부르심’ 등 다양한 순서로 채워졌습니다. 둘째 날, 김경진 담임목사가 수양관을 찾아 교역자와 봉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캠프 한쪽에 포토존도 만들고 ‘인생네컷’ 장비를 준비해 참석자들은 쉬는 시간마다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주님을 느꼈고 하나님이 자신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캠프 참가자는 “전에는 어려서 분위기만 즐기다 갔는데, 이번에는 말씀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강의를 통해 소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영적 성장을 위해 말씀 안에서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믿음의 뿌리를 내려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영적 리더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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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25.02.202025.02.12(수) 본당 지난 2월 12일 삼일 기도회가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구하는 찬양과 기도로 예배당은 엄숙한 분위기가 됐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아픔을 고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도들은 시편 62편을 낭독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고 구원이고 피난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집례를 맡은 담임목사는 안수기도에 대해 초대교회부터 이어져 온 전통임을 말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도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고 치유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담임목사가 미리 신청한 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한정운 목사 인도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환우들의 고통과 아픔의 회복을 기도했습니다. 성찬 예식이 진행됐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가 나눠졌습니다. 성도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먹고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묵상했습니다.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는 올해 세 번 더 드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이루실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치유받은 사람으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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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am
마리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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