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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사 헌신의 밤26.03.17-희망을 말하는 사람들- 2026.03.11(수) 본당 지난 11일 본당에서 열린 삼일기도회가 '교사 헌신의 밤'으로 진행됐습니다. 교회학교 1, 2부와 소망부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장재원 목사 인도로 찬양을 부르고 마음을 모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교사들은 찬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특송으로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1부를 담당하는 이순기 목사가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교사의 본질적 사명임을 강조했습니다. “세상이 절망을 말할 때 우리는 희망을 말해야 합니다.” “사람들 입에서 비난과 비방이 나올 때 우리 입에는 축복과 격려와 사랑과 감사가 나와야 하겠습니다.” 참석한 교사들과 성도들은 말씀에 집중하며 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어 교육1부 석세희 행정 부감의 인도로 교사들의 사명 선언이 이뤄졌습니다. 교사들은 오른손을 들고 사명 선언문을 읽으며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교사의 사명을 기억하며 희망을 말하는 일에 기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3개 교회학교 부서 부장, 부감, 교사의 대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교회학교 각 부서별로 또 부장, 부감, 교역자까지 소개하며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격려하고 축복 기도를 올렸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해 ‘희망을 말하기’에 전력하는 교사들의 헌신으로 소망교회의 다음 세대가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여전도회 연합예배26.03.172026.3.6(금) | 본당 3월의 첫 금요일, 본당은 기도의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교차하는 시간, 정성껏 준비된 환대가 여전도회 회원들을 맞이했습니다. 연합 예배는 제6여전도회 주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회장 석태임 권사의 사회와 부회장 김현정 권사의 기도가 이어지며 여전도회 회원들이 섬김에 있어 다비다의 모습이 나타나길 간구했습니다. 연합찬양대가 부른 '십자가의 전달자'는 여전도회 회원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단정한 화음이 본당을 가득 채울 때, 여전도회 회원들은 고요히 십자가의 의미를 심령에 새겼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로뎀 나무 아래 떡과 물 한 병'이라는 제목으로 지친 영혼을 위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엘리야를 세밀하게 돌보셨던 하나님이 오늘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임하심을 확인하며, 여전도회 회원들은 광야의 한계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말씀 이후에는 생일자들을 위한 축하와 축복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여전도회 담당 김영규 목사는 새롭게 제작된 '감사 노트'를 소개하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한 해를 감사로 채우자고 제안했습니다. 2부 월례회에서는 각 여전도회가 모여 사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사역 보고와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로뎀 나무 아래서 얻은 새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낼 여전도회 회원들에게 감사가 흐르고, 가정과 일터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강이 풍성히 맺히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상반기 성인성서연구 개강26.03.112026.3.3(화), 5(목) 각 예배실 생명이 기지개 켜는 봄을 맞아 상반기 성인성서연구가 개강했습니다. 화요조찬 성경공부는 남선교회가 주관으로 지난 3일 새벽 6시 30분에 시작됐습니다.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6월 9일까지 김경진 담임목사 강의로 진행됩니다. 화요반과 목요반도 각각 개강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성경공부를 섬길 봉사자도 소개하고, 직접 만든 유인물과 책자로 학습의욕을 일으켰습니다. 부목사들이 신,구약 각 권을 톺아볼 뿐 아니라 성경의 사건, 인물, 신앙적 주제를 가지고 성도들에게 다가가 깊이있는 강의를 펼칩니다. 각 성경공부의 제목과 개요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교회소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성인성서연구 소망성도들이 성서연구에 참여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있게 알아가는 시간 갖길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플러스 겨울 수련회26.03.11-선함을 심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2026.2.27- 28(금-토) 소망 수양관 30대 후반~40대 싱글 예배 공동체 ‘청년플러스’가 ‘선함을 심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주제로 겨울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마태복음 13장 31-32절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의 선함을 청년들의 삶 속에 심는 믿음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저녁 집회에서 생명의빛 광성교회 담임 이춘태 목사는 '믿음의 첫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11장 4절과 창세기 4장 말씀을 전했습니다. 믿음의 영웅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늦은 밤, 집회 이후에는 함께 야식을 나누며 풍성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튿날 아침 예배에서는 이춘태 목사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오른 사람(히 11:5-6, 창 5:21-24)’을 주제로 에녹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회개의 삶을 돌아보도록 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부원들이 종이탑 쌓기와 팀별 포징 사진 미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교제했습니다. 이어진 '힐링 아트워크숍'에서는 모루 화분에 겨자씨를 심으며 내 안의 믿음을 발견했습니다. 순원들과 일상에서 선함을 싹 틔울 구체적인 실천들을 다짐하며 깊은 나눔을 가졌습니다.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시선을 옮긴 청년플러스 부원들의 삶의 발걸음마다,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청년플러스]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겨울 수련회26.03.10-아로새김- 2026.2.27(금)~3.1(주일) 소망수양관&선교관 1예배실 교육2부 청년부가 ‘아로새김’이란 주제로 2박 3일 겨울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수양관에 모인 청년들은 저녁 집회를 드리며 손과 마음에 ‘나를 새기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이튿 날, 특강을 들으며 청년의 때에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순모임을 갖고 오후에는 신체 활동을 했습니다. 올림픽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지체들과 친목을 다지고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내 안에 새기신 주님의 흔적을 살폈습니다. 마지막 날은 교회로 복귀해, ‘더깊은’이란 이름의 신앙 공동체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을 새기며 이웃과 세상을 향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주님의 손바닥과 마음에 아로새겨진 청년부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깊이 품고 복음의 소망을 전하는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26.03.082026.2.27(금) 본당 지난 2월 27일 오전, 올해 소망의 구역을 든든히 세워갈 구역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대표 기도를 맡은 이우성 목사는 전반기를 시작하며 구역 지도자들의 영혼이 다시 성장해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또 모이는 구역마다 하늘의 영광을 나누는 간증과 은혜가 가득한 공동체로 세워지길 간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막8:22-26)’라는 제목의 설교로 우리의 구역이 세상의 잡담과 비판이 오가는 ‘벳새다’ 마을 같은 곳이 아니라, 주님과 깊이 대면하는 마을 밖 ‘은혜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두 번 안수하셨을 때 맹인의 눈이 밝히 보였던 것처럼, 구역지도자들이 조급함 대신 인내와 격려로 구역원들과 함께 걷는 신앙의 동반자가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구역 지도자들은 주님의 심장으로 구역원들의 영혼을 밝히 보는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각자의 구역을 주님의 임재 가득한 은혜의 자리가 되도록 헌신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올해 각 지구를 담당할 교역자들과 각 지구 지도자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도 온라인지구, 브리지 3040, 새움지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모이는 지구를 소개헀습니다. 이후 지구별로 흩어져 함께 구역을 세워갈 동역자들과 첫인사를 나눴습니다. 교회의 든든한 허리이자 영혼을 돌보는 소망의 구역 지도자들, 이들이 세워가는 모든 모임이 주님을 깊이 만나는 따뜻한 은혜의 자리가 되어 날마다 뜨거운 간증이 넘쳐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막 8:25-26)i소망홍보영상팀 -
영어아동부 Winter Bible School26.03.06-Let’s build a beautiful world together! - 2026.2.21(토) 제2교육관 지하1층 예배실 영어아동부가 ‘Let’s build a beautiful world together!(멋진 세상 만들어요)’를 주제로 Winter Bible School을 개최했습니다. 차정환 교사의 대표 기도에 이어, 심현섭 전도사가 창세기 1장 31절 주제 말씀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누리고 회복해야 하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선포했습니다. 예배 후 'Group Discussion Time' 코너에서는 각 조별로 팀명을 짓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GBS Theme Activities에서는 빛의 의미를 배우는 활동(Let’s Light Up the World), 찬양의 고백을 담아내는 시간(Praise Notes), 그리고 공동체의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Wonderful World Together)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JKS Olympics 코너에서 어린이들은 온몸으로 함께 뛰놀며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회복해 갈 영어아동부 우리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대사로 밝고 당당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자료제공: 영어아동부]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해외 비전트립26.03.052026.2.12(목) - 2.20(금) | 르완다 키갈리 더깊은 청년부가 르완다 키갈리에서 해외 비전트립을 진행했습니다. 최혜원 목사와 함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주님의 물음에 응답하는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현지 은데라 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비롯해 병원 미화 봉사, 빈야드 성경학교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온기 나눔 프로그램으로 어린아이들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흙먼지 날리는 교실에서도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공중을 가득 채웠고, 청년들이 건넨 서툰 르완다어 인사 한마디에 굳어 있던 현지인들의 입가에는 따뜻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사역을 마친 참석자들은 매일 밤 경건회를 통해 각자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기도로 하루를 닫았습니다. 화려한 무대나 눈에 보이는 성과를 쫓기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뿌린 작은 씨앗들이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자라나기를 구했습니다. 내 힘으로 다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현지 선교사님과 주민들의 헌신적인 삶에서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사랑을 배우고 돌아왔음을 고백했습니다. 낯선 땅에 새겨진 발자국들은 바람에 지워지더라도, 그곳에서 맞잡은 온기와 투명한 눈빛들은 영적 흔적으로 깊이 남았습니다. 다시 일상이라는 각자의 선교지로 돌아온 청년들이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걸음을 내디디며, 삶의 모든 자리마다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강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의료선교부 의료비전트립26.03.042026.2.15(일) - 21(토) | 인도네시아 파푸아 꼬띠악 마을 적도의 뜨거운 열기와 낯선 흙먼지가 내려앉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꼬띠악 마을에 그리스도의 조용한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의료선교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자카르타와 자야푸라, 머라우께를 거쳐 여러 차례 경비행기를 갈아타는 고된 여정 끝에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의료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입국 초기 이민국의 사역 불허 통보로 위기를 맞았으나, 극적인 허가 결정으로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리며 예정된 진료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척박한 환경은 선교팀의 헌신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현지 보건소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후발대가 합류한 첫날 310여 명, 이튿날 340여 명을 돌보며 쉼 없이 사역을 전개했습니다. 통증, 피부, 위장, 호흡기, 안과, 치과 등 다양한 질환을 살피며 총 750여 건의 진단을 마쳤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파로 보건소 앞은 매일 이른 아침부터 붐볐습니다. 수용 인원을 훌쩍 넘어 접수를 마감해야 했던 번외 진료일에는, 끝내 의사를 만나지 못한 주민들의 무거운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선교팀은 남은 파스와 마스크팩, 영양제를 일일이 나누며 미안한 마음을 건넸습니다. 진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노안 돋보기 40개와 수많은 칫솔 세트, 구강 교육 자료 및 영상을 선교사님께 기증하며 현지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도왔습니다. 귀국을 위해 수속을 밟는 머라우께 공항의 분주함 속에서, 팀원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안도, 그리고 미처 다 돌보지 못한 이들을 향한 먹먹함이 교차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먼 땅에 서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묵묵히 목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성 어린 진료가 지나간 자리에는 잔잔한 회복의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1년 넘게 걷지 못해 두 개의 지팡이에 의지해 기어 다니던 관절염 환자가 일어나 한 개의 지팡이만으로 걷게 됐고, 병상에 누워만 있던 뇌졸중 환자가 약을 복용한 뒤 일어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피부병과 기생충 질환이 눈에 띄게 호전된 주민들은 약을 더 구하러 찾아왔으며, 치과 치료를 받은 이들은 오랜 치통이 사라졌다며 거듭 인사를 건넸다고 합니다. 특히 익상편 수술을 두려워하던 마을에 안과 수술 후 눈이 낫게 된 보건소장 남편의 소식이 퍼지며, 치유에 대한 새로운 용기가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뿌려진 작은 헌신의 씨앗들이 꼬띠악 마을 주민들의 육신과 영혼에 깊이 스며들어,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 나라의 평강과 치유가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의료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
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26.03.01-예수님의 기도, 주기도문- 2026.2.28(토) - 3.1(주일) | 선교관 1층 유치부실 외 선교관 1층 유치부실 복도를 따라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찬양의 멜로디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2월 28일부터 이틀간 '예수님의 기도, 주기도문'을 주제로 유치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아직 겨울의 찬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주말 아침이었지만, 140여 명의 어린이와 80여 명의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만들어낸 열기로 공간은 이내 따스하게 채워졌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여는 예배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강은비 전도사의 설교와 한 편의 연극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진리임에도, 진지한 눈망울로 말씀을 듣고 즐겁게 집중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으로 인해 흐뭇한 미소가 전해졌습니다. 예배 후에는 우지훈 전도사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반별 성경 공부와 센터학습이 이어졌습니다. ‘배워요!’, ‘도와주세요!’, ‘믿어요!’라는 세 가지 테마로 유치부실과 베들레헴실, 탁아부실을 오가며 미술, 체육, 과학 활동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아이들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주기도문의 구절들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며, 기도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신앙의 고백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했습니다. 토요일의 일정은 전체 기도회로 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날인 3월 1일 주일, 닫는 예배를 통해 성경학교의 모든 여정이 온전하게 맺음표를 찍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교사들의 헌신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진리를 심어주는 단단한 토양이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마음에 새긴 주기도문이 우리 유치부원들의 평생을 이끄는 견고한 신앙의 이정표로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제1교육관 증축 준공 감사예배26.03.012026.2.22(주일) 제1교육관 5층 예배실 다음 세대를 위한 양육의 공간인 제1교육관이 증축을 완료하고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5부 예배를 마친 오후 5시, 제1교육관 5층으로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이성민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당회 서기이자 제1교육관 증축위원장 박준범 장로가 증축이 잘 마무리 된 것에 감사하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공사가 끝나고 역사가 시작되다’라는 제목으로 에스겔 47장 1절로 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살리는 물이 성전에서 흘러나온 것처럼 다음 세대와 그들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일들이 증축된 1교육관에서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교육관 증축 준공 보고영상을 시청하고 제1교육관 증축위원회 부위원장 조경수 장로가 경과 보고와 건축 설명을 했습니다. 이어 담임목사가 증축에 힘써 준 업체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한층씩 내려가며 바뀐 공간 곳곳을 탐방했습니다. 다음 세대와 그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기 위해 사용될 공간임을 염두하며 꼼꼼히 살폈습니다. 증축으로 더 넓어지고 쾌적해진 제1교육관이 다음 세대에게 기쁨을 주는 공간 되고 생명의 물이 흘러나오는 성전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중등부 겨울 수련회26.02.272026.2.13-14(금-토) 소망 수양관 지난 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중등 1,2부 연합 겨울수련회가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여는 예배에서 중등2부 박신웅 목사가 ‘인생의 닻(요20:21-30)’이란 제목의 설교로 수련회 첫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배가 닻을 바닥에 깊이 내리면 폭풍 속에서도 안전하듯, 우리 인생의 닻을 하나님께 내릴 때 인생의 어떤 흔들림 속에서도 안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GBS 조별 시간에는 서로의 흔들림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 시간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김동휘 교수가 ‘신학과 과학’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평소 갖고 있던 고민과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풀어갔습니다. 이어 ‘청춘 이벤트’ 공동체 활동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녁 집회는 중등1부 박소명 목사가 마가복음 14장 22절로 33절 성경 말씀을 들어 인생의 흔들림과 무너짐 가운데서도 우리의 손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전했습니다. 기도회 시간에는 실패와 좌절되는 상황과 마음 가운데에도 그런 나를 끝까지 붙드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함께 나아갔습니다. 밤늦게 멘토링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이튿날에도 지난 밤 받은 은혜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닫는 예배에서 중등2부 박신웅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6절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단순히 입술로만 전해지는 고백을 넘어, 인생과 생명을 거는 단단한 신앙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이 곧 내 삶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하며, 학생들은 흔들리는 삶의 모든 순간을 주님께 의탁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세상의 풍랑 속 흔들림을 넘어서,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을 향한 생명력 있는 고백으로 채워갈 중등부 학생들의 새 학년, 새 학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시 94:18) [자료제공: 교회학교 중등부]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예배26.02.262026.2.21(토) 선교관 2층 예배실 제직회 소망장학부 주관으로 2026년도 소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예배가 있었습니다. 부회계 박명용 집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참석자들이 마음을 모으는 찬송가를 부르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맡은 차장 윤용환 집사는 헌금과 기탁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장학생들을 돕고, 선순환하는 씨앗이 되길 간구했습니다. 소망앙상블의 특별 연주 이후, 장학부 담당 정제헌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정 목사는 혈루증 앓던 여인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 치유를 받고 동시에 예수님과 연결되는 은혜를 입은 것처럼 장학생들도 문제 해결을 넘어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 누리길 권면했습니다. 장학부 총무 이준래 집사 사회로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장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장학증서를 건넸고, 따뜻한 박수와 축복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격려사에서 장학금을 ‘나의 삶을 책임 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지’로 생각하며, 훗날 남에게 베풀 수 있기는 바란다고 축복했습니다. 부장 이우식 장로는 기탁자들의 귀한 헌금을 받았음을 강조하고,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다며 장학생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장학생은 하나님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며 진실하고 충성된 하나님 나라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과 기도의 표현인 소망장학금, 소망성도들이 뿌린 씨앗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풍성한 열매로 맺히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고등부 겨울수련회26.02.24-알고리즘 리-셋 (엡1:17-18)- 2026.2.13-14(금-토) 소망수양관 소망 수양관에서 고등 1, 2부 연합 겨울수련회가 지난 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시편 119편 37-38절 말씀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등 1부 담당 양주희 목사는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시선의 전환'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우리의 삶을 말씀 위에 새롭게 세워나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주일에만 만났던 친구들과 서먹함을 깨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소모임 시간과 공동체 활동도 있었습니다. 특강을 맡은 권일한 강사는 성경 인물들의 사례와 본인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알고리즘이 리셋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저녁 집회는 고등2부 우성민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7-19절 성경 본문의 기도처럼, 학생들은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을 리셋하기로 간절히 다짐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가치와 능력으로 나의 삶을 재설정하기로 결단하며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집회 후 올해 입시를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한 특별 기도회 자리도 늦은 시간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늦은 밤, 멘토링 시간에는 학생들이 신앙의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인 교사들과 진로와 꿈, 고민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실제적인 답을 찾아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닫는 예배에서 학생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복음 중심의 알고리즘으로 분별력 있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학생들은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가슴에 품고 세상 속에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파급력 있는 존재가 되기로 결단하며,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한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했습니다. 세상의 알고리즘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마음의 눈을 뜬 고등부 학생들이 일상 속에 참된 소망의 풍성함을 마음껏 누리며, 함께 성장하고 승리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7) [자료제공: 교회학교 고등부]i소망홍보영상팀 -
2026 씨앗캠프26.02.20-하나님의 씨앗월드(벧전2:9)- 2026.2.9-11(월-수) 소망수양관 2008년부터 19년째, 자립대상교회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온 ‘2026 씨앗캠프’가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의 씨앗월드’라는 주제 아래, 다문화 교회를 포함한 여러 교회의 280여 명 어린이와 인솔자들이 모여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캠프의 시작은 소망교회 교회학교 담당 이순기 목사가 여는 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공동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저녁 말씀 집회는 불로교회 한민수 목사가 인도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어린이들은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보배로운 자녀이자, 거룩한 나라의 백성임을 고백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봉사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야식이 어린이들을 반겼습니다. 이튿날 오전 믿음 씨앗 시간에는 백상원 목사(오륜교회 꿈미담당)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교회별 모임에서는 받은 은혜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우리를 홀로 부르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 묶어주셨음을 기억했습니다. 문화사역팀 히즈쇼의 뮤지컬 ‘사랑하기 프로젝트’ 공연은 아이들과 교사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후 사랑 씨앗 코너 시간에는 ‘씨앗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또 ‘협동 도미노’를 세우며 연합의 힘과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월드 퀴즈 시간에는 캠프 기간 동안 배운 말씀을 복습하며 되새겼습니다. 마지막 날 집회에도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는 계속 됐습니다. 충정교회 최규명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또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어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소망교회 교회학교 교역자들이 진행하는 유퀴즈 인터뷰 시간도 있었습니다. 곽진서 전도사의 인도로 드려진 파송 예배를 통해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확인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보내신 것처럼 각자의 학교와 교회로 돌아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며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 심기운 씨앗, 우리 어린이들이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 풍성한 열매 가득한 하나님의 숲을 이루어 갈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벧전 2:9) [일부 자료제공: 소망교회 교회학교]i소망홍보영상팀 -
소년부 겨울 성경학교26.02.15-하나님의 씨앗월드- 2026.2.7(토) 선교관 제1예배실 소망키즈 소년부가 겨울 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의 씨앗월드’ 주제 성구인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통해 하나님 자녀로 정체성을 발견하고 예수님 제자로 사는 삶의 방향을 세웠습니다. 여는 예배를 드리며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주님 따르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소년1부 부장 최상우 집사가 겨울성경학교가 아이들의 신앙과 삶에 도움 되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소년1부 담당 우상진 전도사가 주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소년부 부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리고 그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 것을 권면했습니다. 히즈쇼 팀의 뮤지컬 ‘사랑하기 프로젝트’를 유년부와 함께 관람했습니다. ‘쭈니’라는 주인공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과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조별로 흩어져 솔라리움 카드로 근황을 나누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교실에서 조별로 모여 깃발을 꾸몄습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깃발에 대한 설명과 씨앗으로 살아가는 다짐을 담아 조별 발표를 하고 닫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겨울 성경학교를 통해 정체성을 발견한 소년부원들이 왕의 자녀로 거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일부 자료 제공: 소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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