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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 수련회26.02.012026.1.21(수) 본당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제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를 비롯해 구역장,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회원, 찬양대와 교사 등 각 제직회를 섬기는 직분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새해부터 직분을 받아 섬기게 된 신임집사들은 담임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수련회 때 좌석을 제직회 별로 나눠 앉아서 한해 동안 함께 주님의 일을 할 동역자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으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참여한 직분자들은 주께서 주신 직분을 은혜라고 고백하며, 신앙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김영기 장로가 기도를 맡았습니다. 권사 찬양대가 준비한 찬양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제직들과 은혜를 나눴습니다. 강사로 초빙된 창동염광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는 ‘경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 제직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중하는 '경외'의 마음으로 순종할 때, 교회가 거룩한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올해 동역할 제직 부서들을 소개하고 서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 신임 집사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신임 집사들은 공동체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 속에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는 결단을 다졌습니다. 참여한 모든 직분자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기적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나님 앞에 서원했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직분자들을 통해, 소망교회가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서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대학부 겨울 비전트립26.01.282026. 1. 5(월) ~ 1. 17(토) |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각 현지 차가운 겨울 공기를 뚫고 복음을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뜨겁게 피어올랐습니다. 이번 겨울, 대학부는 일본과 인도, 인도네시아 세 나라로 흩어져 각 땅에 예비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낯선 풍경과 언어 속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기대하며, 지체들은 기도와 준비로 다져진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1월 5일부터 9일까지, 엄주용 전도사가 인솔한 일본팀의 여정이 진행됐습니다. 팀원들은 26인 성인 기념관과 빌립 성당, 원폭 기념관 등을 거닐며 이 땅에 흐르는 순교의 피와 역사의 아픔을 묵묵히 짚어봤습니다. 정적인 묵상에 그치지 않고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캠퍼스 전도와 벳푸교회 청소 봉사에 참여하며, 복음이 필요한 곳에 구체적인 사랑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유후인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도, 지체들의 시선은 오직 일본 땅의 회복을 향해 있었습니다. 같은 기간인 5일부터 13일까지, 백은호 전도사가 이끄는 인도팀은 크리슈나기리와 캉가얌, 첸나이를 오가며 사역을 펼쳤습니다. 트리니티 학교(Trinity Schools)에서는 수업 참여와 특별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준비한 찬양과 율동으로 국경 없는 교감을 나눴습니다. 이어 캉가얌 지역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선교하심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현지 성도들의 환대 속에서 팀원들은 살아있는 예배의 감격을 경험했습니다. 1월 12일부터 17일까지는 문호주 목사와 정무영 전도사가 인솔한 인도네시아팀의 사역이 이어졌습니다. 하까베 학교와 미뜨라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과 찬양 집회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뜨거운 울림으로 채워졌습니다. 찌바나스 신학교 채플에 참석해 현지 신학생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궁 방문과 현지 탐방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세 나라, 서로 다른 현장이었지만 대학부 지체들은 동일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각자의 삶과 열방 가운데 거룩한 숲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낯선 땅에서 흘린 땀방울과 기도가 거름이 되어, 우리 모두의 삶 자리에 하나님 나라의 깊은 평강과 기쁨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
권사회 506회 월례회26.01.232026.1.21(수) 본당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달, 소망교회 권사회가 제506회 월례회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권사회 회장 윤현미 권사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기도를 맡은 부회장 이혜경 권사는 소망의 성도들을 위로와 사랑으로 섬기는 권사들을 축복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교회를 품는 어머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권사회 찬양대의 찬양 후, 강단에 선 김경진 목사는 먼저 올해 임직을 받은 신임 권사들을 축복했습니다. 이어 '죽은 돌의 봉사인가, 산 돌의 사역인가?(벧전2:4-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수행하는 ‘죽은 돌의 봉사'를 넘어 교회 내 보이지 않는 빈틈을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기꺼이 채워가는 ‘산 돌의 사역’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권사 한 명 한 명이 생명의 통로가 되어 서로가 역동적으로 연결될 때, 소망교회가 그리스도의 성품이 드러나는 신령한 집으로 온전히 세워져 갈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설교 후에는 1월에 생일을 맞은 권사들을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올해 새로 섬김을 시작하는 신임 권사들을 축복하며 공동체를 위로와 연합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인도자들이 되기를, 또한 사역을 감당할 모든 환경과 여건을 지켜주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2026년도 권사회를 섬기는 회장단과 각 부서를 섬길 실행위원들을 소개했습니다. 권사회 담당 홍성민 목사가 인도하는 3부 은혜의 시간, 참석한 권사들은 진정한 산 돌이 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연합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나의 고집을 내려 놓고 교회의 부족한 빈틈을 예수의 온기로 채우는 복된 연결석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올 한 해 교회 안의 빈틈을 사랑으로 메우기로 결단한 소망의 어머니 권사들. 이들의 헌신을 통해 소망교회가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단단히 연결된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빌립보서 2:5)i소망홍보영상팀 -
겨울 신앙 강좌26.01.22-하나님 나라의 시민: 세상 속의 거룩한 구별- 2026.1.9, 16(금) 선교관 제1예배실 소망 성도들의 영적 충전과 도약을 돕기 위해 부목사들이 진행하는 겨울 신앙 강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좌 주제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지만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을 다뤘습니다. 첫 번째 주는 박동식 목사가 ‘시민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신앙과 삶 사이의 간극에 대해 다루며 왜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지 나눴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소망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임을 인식하고, 천국 시민답게 살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주에는 김윤기 목사가 ‘시민의 갈망’이란 주제로 성도가 가져야 할 ‘애통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교회가 잃어 버린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성도들이 ‘애통함’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문제를 가져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통을 되찾아 주님으로부터 위로가 임할 때, 위로를 타인에게까지 확장 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겨울 신앙 강좌는 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앞으로 네 번의 강의가 남았습니다.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애통함을 회복하고 하늘의 위로를 흘려 보낼 때, 이 땅에 그리스도의 선함이 번져 가고 교회가 천국의 그림자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5 드림부 겨울 수련회26.01.15‘Runner’s High’ 2025.12.21(일) ~ 12.22(월) | 소망 수양관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수양관에 도착한 드림부 지체들의 얼굴에는 낯선 설렘이 감돌았습니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축구 경기와 아기자기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그리고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는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가장 확실한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었습니다. 입시의 중압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년다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집회 장소는 본질을 향한 갈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해준 부감의 기도 후 수련회 주제인 ‘Runner’s High’와 동일한 제목으로 드림부 담당 이한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세상의 속도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해 달릴 때 누리는 거룩한 희열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말씀의 열기는 곧바로 기도의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자기 삶에 말씀을 비추어보는 적용 기도와 지체들을 위해 눈물로 간구하는 중보기도, 그리고 서로를 축복하는 순서가 진행될 때 거룩한 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야식을 나누며 못다 한 은혜를 풀어놓았습니다.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삶의 고민을 공유하는 그 밤은 깊고도 다정했습니다. 이튿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드려진 폐회 예배를 끝으로 1박 2일의 짧지만 강렬했던 여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드림부 부원들이 현실의 경주 속에서도,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푯대를 바라보며 믿음의 질주를 멈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드림부]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새해 특별새벽기도회26.01.14-청년이여, 선함으로 이기라(롬12:21)- 2026.1.5(월)~10(토) 선교관 제2예배실 소망교회 청년부가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올 한 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올 해 교회 표어인 ‘선함의 번짐’을 따라 ‘청년이여, 선함으로 이기라’는 주제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을 깨웠습니다. 출석 카드를 만들고 선물을 준비해 기도의 자리에 함께하길 독려했습니다. 남진주 전도사 인도에 따라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부르며 마음을 주님께로 모았습니다. 청년부 담당 김윤기 담당 목사가 매일 주제에 따라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월요일 <선하게, 좁은 길로> 화요일 <선하게 골짜기로> 수요일 <선하게, 고향으로> 목요일 <선하게, 거룩함으로> 금요일 <선하게, 온전한 동행으로> 토요일 <선하게, 예배의 자리로> 말씀을 들은 후 합심 기도를 올리고, 이후 개인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출근하는 청년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했고, 토요일엔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른 새벽마다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주님이 바라시는 선한 삶 살겠다는 공동의 고백을 쌓아 올린 청년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함을 깨달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신년 하례회26.01.082026.1.2(금) 친교실 새해를 맞아 교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각 부서를 대표하는 제직과 직분자들은 올 한해 주님 앞에서 수고할 지체들을 만나 서로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은장회 회장 정상호 은퇴 장로가 기도했고, ‘솔라피데 섹소폰 앙상블’이 특주를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서로 격려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길 리더들 앞에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올 한 해 교회의 비전인 ‘선함이 번짐’을 위해 리더들이 할 일들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서로 어떠한지 다정하게 잘 살피고 선함의 권면을 넘어 서로 선함을 도발하고 함께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회 서기 박준범 장로가 사회를 맡아 2부 순서가 진행됐습니다. 이명박 은퇴 장로가 신앙인으로 살며 누렸던 은혜와 소망교회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헌신하며 교회를 세워왔던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김영규 목사가 만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만찬 후에는 원정연 성도의 가야금 특주가 있었습니다. 특주 후 하례회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은퇴 장로를 시작으로 부목사, 시무장로, 권사회, 제직회와 찬양대, 남선교회, 여전도회, 교회학교 부장단, 사무처까지 올 한해 수고를 부탁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안내에 따라 일열로 길게 늘어서서 친교실을 가득 채우고 악수례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한 마음이 될 것을 다짐하고, 함께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지체임을 되새겼습니다. 먼저 헌신했던 선배들을 향해선 감사의 마음을, 함께 헌신하는 동료들을 향해선 애정의 마음을, 새로 헌신하는 후배들을 향해선 신뢰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수례를 마치고 모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주기도송을 부르며 주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굳건히 맞잡은 손이 삼겹줄이 되어 올 안해 소망교회를 주님 뜻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나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26.01.082026.01.07(화) 본당 소망의 성도들이 지난 1월 6일 오전 5시 20분 새해맞이 온가족 새벽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성도들을 대표해 자녀와 부모, 조부모까지 (이예진 학생, 이다경 집사, 최진순 권사) 삼대가 나와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대학부, 청년부, 청년플러스 연합찬양대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특송을 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2026년 소망교회의 키워드인 ‘선함의 번짐’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잠언 3장 27절 본문 말씀을 통해 제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실천 원리를 ‘선뜻’과 ‘산뜻’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선뜻' 선행을 베풀면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의 마음이 '산뜻'해지는 기쁨이 있고, 이로써 살아있는 하나님의 뜻, '산뜻'을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말씀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차례로 드렸고 한 해 동안 기도할 제목을 기도 카드에 작성했습니다. 선뜻하는 작은 순종으로 소망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 사회가 산뜻하게 변화되고, 온통 선함으로 번져가는 축복의 202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언 3:27)i소망홍보영상팀 -
2026 새해 감사 예배26.01.072026.1.1(목) | 본당 2026년의 첫 아침,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본당으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에는 설렘과 거룩한 긴장이 공존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신임 권사들의 환한 미소가 성도들을 맞이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지난 시간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성도들은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한목소리로 낭독하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굳은 다짐을 주님 전에 올려드렸습니다. 본당을 가득 채운 찬양대의 송영은 장엄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선함의 번짐’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교회는 결코 파편화된 개인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유기적 생명체임을 강조하며, 타인을 위한 섬김이 곧 나를 위한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거친 풍랑 속에서도 우리 안의 선함의 밀도를 높여, 그리스도의 성품이 세상 곳곳으로 스며들게 하자는 권면은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말씀의 여운은 성찬 예식으로 이어져 그 깊이를 더했습니다. 장로와 부목사들이 정성스럽게 분병과 분잔을 진행했고, 성도들은 전병과 포도주를 손에 쥔 채 침묵 속에 주님의 임재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지체가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한 몸임을 확인하는 거룩한 일체감이 본당을 감쌌습니다. 애국가를 제창하고 성도들은 각자의 삶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창립 50주년인 2027년을 위해 거룩한 밑그림을 그려갈 2026년. 올 한 해 동안 ‘선함의 번짐’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가정과 일터, 세상의 가장 낮은 그늘까지 온전한 평화와 회복으로 번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청년부 연말 긍휼 사역26.01.062025.12.6(토) ~ 12.31(수) 러브더월드, 이든아이빌, 서울역 광장 화려한 조명과 캐럴이 거리를 채우던 12월, 더 깊은 청년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탄과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께 받은 넘치는 사랑을 교회 담장 너머의 이웃에게 흘려보내기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자비량 긍휼 사역’이 진행됐습니다. 나의 것을 아껴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는 이들의 발걸음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았었습니다. 대림절 기간이었던 지난 6일, 미혼모와 미혼부 가정을 섬기는 ‘러브더월드’를 방문하며 사랑의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청년들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가정들을 위해 의료 키트 10세트를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물품만 건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중보의 기도를 함께 심었습니다. 아기 예수가 오신 성탄절 당일에는 보육원 ‘이든아이빌’을 찾아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휴일의 안락함 대신 섬김의 기쁨을 택한 청년들은, 아이들과 함께 실내 게임을 즐기고 따뜻한 저녁 식사를 나누며 가족의 정을 선물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인 30일 밤, 사역의 마지막은 서울역 광장의 노숙인들과 함께했습니다. ‘거리의 천사들’과 협력하여 31일 새벽까지 이어진 이 밤, 청년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생활하는 이들에게 정성스레 쓴 편지와 식음료를 건넸습니다. 꽁꽁 언 손을 맞잡고 드린 기도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더 깊은 청년부의 12월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씨앗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하나님의 위로가 꽃피우고, 거룩한 흘려보냄이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더욱 깊고 넓게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더깊은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
2025 성탄 예배・성탄 축하 음악예배26.01.032025.12.21, 25(주일) | 본당 21일 주일 저녁 예배는 성탄 축하 음악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본당에는 거룩한 기다림의 공기가 감돌았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온 성도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시온 찬양대가 준비한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 F. Händel)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가 울려 퍼졌습니다. 예배는 홍석빈 장로의 기도와 소망 오케스트라의 ‘서곡(Sinfonia)’ 연주로 차분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골짜기가 높아지고 산들이 낮아지며 평탄케 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찬양대의 합창과 독창자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테너 송근진의 레치타티보가 선포되듯 울리며, 어둠 속에 있던 이들에게 빛으로 오실 주님을 예비했습니다. 독창은 각기 다른 음색으로 성육신의 신비를 노래했고, 시온 찬양대의 웅장한 합창은 본당의 높은 천장까지 가득 채우며 압도적인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목자들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과 천군 천사의 찬송이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성탄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벅찬 감격이 흘렀습니다. 권현주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소망 오케스트라와 오르간 박시애의 현과 관이 빚어내는 선율은 찬양대의 목소리와 하나 되어 유려하게 흘렀습니다. 마지막 곡 ‘할렐루야(Hallelujah)’가 연주될 때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되신 하나님을 향한 경외감이 회중의 마음을 깊이 두드렸습니다. 기도로 준비해 온 대원들의 땀과 정성이 오롯이 빛났습니다. 오전 5시 30분 1부 예배를 시작으로 4부에 이르기까지, 소망교회 본당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거룩한 열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목자가 전하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화려한 왕궁이 아닌 낮고 천한 자리에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목자들의 이야기가 강단에서 선포됐습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의 깊은 뜻을 되새겼습니다. 성탄 예배에서는 주님을 영접하며 감사하는 '우리의 기도'가 낭독되며 성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죄와 사망의 굴레에 갇혔던 캄캄한 세상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을 고백하며 , 꽁꽁 얼어붙은 이 땅에 다시금 '소망의 꽃'을 피워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복 받는 삶'을 넘어, 나로부터 '복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길 원한다"라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성탄이 우리 삶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거룩한 시작점이 되며 우리만의 잔치에 머물지 않고, 그늘진 온 땅에 주의 복이 넘실대는 은총으로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복의 통로가 되어, 세상의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사랑으로 번져가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2025 성탄 발표회26.01.022025.12.24(수) | 본당 거룩한 밤, 아기 예수의 나심을 축하하기 위해 본당에는 설렘 가득한 공기가 내려앉았습니다. 성탄 전야인 24일 저녁, 영아부부터 청소년부에 이르기까지 교회학교의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2025 성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한 전도사와 찬양팀의 힘찬 인도로 문을 연 성탄 발표회는 다음 세대가 고백하는 순전한 믿음의 축제였습니다. 부서별 공연의 시작은 성경 속 인물들의 기도를 테마로 하여 짜임새 있게 진행됐습니다. 가장 먼저 강단에 오른 영아부는 '하룻밤 이틀 밤새보며'에 맞춰 앙증맞은 몸짓을 선보여 성도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번지게 했습니다. 이어 유아부의 '크리스마스 편지', 유치부의 '마리아의 아기 예수', 영어 아동부의 힘찬 찬양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서툰 발음으로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사야와 마리아의 기도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입술을 통해 재현되는 듯한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유년부의 맑고 청아한 '딩동 종을 울려라' 합창과 초등부의 앙증맞은 율동은 성탄의 기쁨을 생생한 청각적 이미지로 전달했습니다. 소년부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웅장함을 더했고, 청소년팀은 밴드 사운드에 실린 '천사 찬송하기를' 열창하며 본당을 거룩한 함성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라는 주제 아래 하나 된 아이들의 눈빛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났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김경진 담임목사는 아이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미래이자 소망이라며 수고한 이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요청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맑은 영혼을 통해 우리 마음에 깊이 스며든 밤이었습니다. 본당을 가득 메운 이 찬양의 열기가 아이들의 자라나는 삶의 터전마다 거룩한 울림으로 번져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작은 등불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소망부 온가족 투게더25.12.302025.12.21(주일) 제2교육관 지하2층 예배실, 본당 지하1층 유아부실 대림절 넷째 주, 성탄을 기다리며 주일예배가 있던 지난 21일 소망부가 ‘온가족 투게더’로 함께 모였습니다. 이날 소망 2-3부(만15세 이상) 예배에서는 온유반 신지원 자매의 대표 기도로 시작됐습니다. 소망부 찬양대의 찬양 후 소망부 담당 오지웅 목사가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요(마 2:11)’ 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지웅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별을 따라 긴 여정을 걸어 예수님을 찾아간 동방박사들의 순종의 믿음을 돌아보며, 이들처럼 약속을 붙들고 한 걸음씩 믿음으로 나아가는 소망부 공동체가 되기를 권면했습니다. 한편, 소망 1부(만 5-15세) 예배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말씀 드라마가 진행됐습니다. 마리아와 천사가 등장해 성탄 메시지를 전하고 소망부원들과 함께 찬양했습니다. 소망부 담당 김지혜 목사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이 늘 믿음 가운데 머물며, 예수님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전하는 소망의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또 소망부원들은 이날 주일 5부 예배 봉헌 특송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2026년부터 소망부는 주일 오후 1시 20분, 소망 2부(만 15-25세)와 3부(만 25세 이상)로 나뉘어 연령에 맞춘 더 깊고 집중적인 예배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함께함으로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를 받는 소망부. 이날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고대하며 올려드린 소망부 온 가족의 찬양 가운데 구원의 기쁜 소식이 선포됐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장로·권사 은퇴식25.12.282025.12.21(주일) 본당 대림절 마지막 주일이었던 지난 21일, 4부 예배 시간에 교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장로와 권사들의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성도들은 만 70세 정년을 맞아 은퇴하는 열 명의 장로와 1백 59 명 권사들이 충성과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소명을 받게 된 것을 축복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마지막 시간에 묻는 두 가지 질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온 비유의 말씀을 살피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써 맡기신 일에 충성했는지, 주님이 내 주변에 두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내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 생각하길 권면했습니다. 담임목사 집례로 장로 은퇴 예식이 먼저 거행됐습니다. 은퇴사를 낭독하고 축복 기도를 드린 뒤, 교회의 규례에 따라 은퇴를 선포했습니다. 기념품을 전달 받은 은퇴 장로들은 머리 숙여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권사 은퇴식도 진행됐습니다. 담임목사가 은퇴 권사 1백 59 명을 일일이 호명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권사에게 담임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은퇴 이후의 삶에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간구했습니다. 기도 뒤 은퇴 선포가 이어졌으며, 강재희 권사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 기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로 살아온 은퇴 장로, 권사들의 삶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또 남은 여정도 주님과 아름답게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권사 임직식25.12.182024.12.14(일) | 본당 대림절의 깊은 기다림이 이어지던 지난 14일 주일 4부 예배 중, 교회의 어머니와 같은 권사를 세우는 임직식이 거행됐습니다.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예비 권사들과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모인 가족, 성도들로 본당은 빈틈없이 채워졌습니다. 10월부터 5주간 이어진 교육 과정을 통해 기도의 무릎과 섬김의 자세를 익혀온 84명의 임직자는 경건한 마음으로 자리했습니다. 겨울의 찬 공기마저 훈훈하게 만드는 공동체의 따뜻한 축하가 임직식에 동참함으로 예비 권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슬픈 자를 위로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다리는 예수님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낮은 곳에서 슬픔에 잠긴 이들을 돌보셨던 주님의 사역을 조명했습니다. 화려한 영광이 아닌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 참된 제자의 모습임을 강조했습니다. 예비 권사들에게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상처 입은 이웃을 위로하는 진정한 사역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직 서약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의 인도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난 예비 권사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권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신임 권사를 대표해 강재희 권사가 성경을 선물로 받았으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교회를 섬기겠다는 84명의 결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의 환한 축하 속에 첫걸음을 뗀 신임 권사들은 오는 1월 1일 새해 감사 예배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섬김의 길을 걷기로 다짐한 이들의 결단이 교회의 구석구석을 따스하게 채우길 기대합니다. 신임 권사들의 삶과 사역 위에, 그리고 이들의 손길이 닿을 모든 이웃의 삶 위에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평강이 머물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
군선교부 성탄절 위문품25.12.142024.12.11(목) | 제2교육관 지하 1층 예배실, 주차장 12월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소망의 공동체 안에는 따스한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지난 11일, 군선교부는 성탄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소망의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낯선 환경과 엄격한 규율 속에서 치열한 젊음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병들에게, 교회의 사랑과 응원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위문품 포장 작업에 앞서 군선교부 담당 이재용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뜨거웠습니다.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장병들이 군 교회에서 즐겨 부르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그들의 눈높이와 마음에 가닿기를 소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 영적으로 성장하고, 육체의 건강과 안전을 지킴 받으며,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군사로 서기를 한목소리로 중보했습니다. 이재용 목사는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가장 피부로 와닿는 중요한 것은 보급품이라며 중보기도와 오늘 준비한 위문품이 갖는 의미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성스레 마련된 박스 안에는 장병들의 필요를 채워줄 간식과 지친 영혼을 위로할 ‘소망의 말씀’이 차곡차곡 담겼습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지만, 물품 하나하나를 담는 손끝에 깊은 정성이 배어 있었습니다. 이 작은 상자가 삭막한 병영 생활에 지친 청년들에게 도착했을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최전방과 부대마다, 작은 정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따스한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하며, 깊어가는 겨울 청년들의 머리맡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