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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25.02.202025.02.12(수) 본당 지난 2월 12일 삼일 기도회가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구하는 찬양과 기도로 예배당은 엄숙한 분위기가 됐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아픔을 고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도들은 시편 62편을 낭독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고 구원이고 피난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집례를 맡은 담임목사는 안수기도에 대해 초대교회부터 이어져 온 전통임을 말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도 병든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고 치유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담임목사가 미리 신청한 성도들에게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한정운 목사 인도로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환우들의 고통과 아픔의 회복을 기도했습니다. 성찬 예식이 진행됐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가 나눠졌습니다. 성도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먹고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묵상했습니다. ‘치유를 위한 성찬 예배’는 올해 세 번 더 드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이루실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치유받은 사람으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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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태국 해외선교25.02.19-살뜰한 기별- 2025.01.28(화)~2025.02.03(월) 태국 핫야이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태국 핫야이 지역으로 청년부가 해외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새벽 3시에 교회에서 모여 다 같이 예배드리고 시작하는 2025년 첫 해외 선교 일정에 교역자님들과 부감님들께서 기도로 배웅해 주셨습니다. 태국팀은 짐이 많아 환승할 때나 이동할 때 작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선교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지에 도착했을 땐 현지 사역자님들과 선교사님께서 기쁘게 맞아주셨고 짐을 내려놓기 전에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심에 대한 감사와 은혜 가운데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태국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에 불과하며, 송클라 지역의 핫야이는 그보다도 더 적은 기독교 인구를 가진 귀한 영혼의 땅입니다. 태국 남부에 위치한 핫야이는 송클라주의 최대 도시로, 말레이시아 국경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입니다. 도착 후 첫 사역으로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준 아이들을 보며 청년들의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은 워십댄스를 시작으로 가위바위보, 둥글게 둥글게 게임, 복주머니 가방과 키링 만들기,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는 없었지만, 저희 청년들은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몸과 마음과 행동으로 그 사랑을 전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이 끝나고 다 같이 사진을 찍은 후, 저희가 떠나려 하자 아이들이 교실에서 나와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사진도 더 찍고 순수한 사랑으로 배웅해 주었습니다. 셋째 날인 목요일에는 태국 핫야이 지역의 송클라 대학교(Prince of Songkla University)를 방문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주님의 말씀이 전달되길 선포하는 기도회로 시작하였고, 이어서 최근 하나님을 영접한 대학교 동아리 회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태양 아래, 대학교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기를 기도하고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날 진행될 ‘Korean Night’를 홍보하기 위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대학교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여 '가족'이라는 주제로 교류하며, 비즈키링 만들기, 몸으로 말해요, K-pop 공연, 상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습니다. 점심은 학교 캠퍼스 내 호수가 보이는 식당에서 먹었고, 오후에는 다음날 진행될 ‘Korean Night’ 장소를 미리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학교와 태국 청년들, 그리고 태국 땅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넷째 날 송클라 대학교에서 진행한 ‘Korean Night’ 행사 당일에는 학교 측의 갑작스러운 행사 취소 위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선교가 영적 전쟁임을 모두가 깊이 체험했으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히 돌보시고 인도하심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비어 있던 공간을 ‘Korean Night’ 행사장으로 꾸미고 약 10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QR코드로 참석 여부를 확인한 결과 35명만이 참석 의사를 밝혀, 실제 참석 인원은 5명에서 50명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100인분의 음식이 모자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었고 장소는 금세 사람으로 붐볐습니다. 이날 저희 청년들은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에코백 만들기와 다양한 게임,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부채춤, 성악, K-pop 공연, 무언극을 선보였으며, 현지 학생의 간증과 솔라리움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선교지 방문 후 받은 선교사님의 편지에 따르면, 이날 방문한 대학생들 중 약 20~30명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알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우리가 뿌린 씨앗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시간에, 그리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다섯째 날 토요일에는 태국 땅을 두루 다니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태국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밀라 해변을 시작으로, 올드타운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까지 영과 육이 살찌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인 여섯째 날에는 현지 교회인 Glory of God Church에서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청년부가 이날 예배를 준비했으며, 청년들의 무언극과 함께 청년부 최혜원 목사님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날 청년들의 무언극과 최혜원 목사님의 말씀 설교를 통해 한 분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귀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아내와 따님이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본인은 하나님을 믿기 어려워 교회에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우연히 가족들과 함께 교회를 방문했다가 "내 마음의 버스" 무언극을 보고,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전하신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감동받아 하나님을 영접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현지 사역자님들, 선교사님들과 저희 청년부 선교팀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선교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선물을 나누었으며, 선교 기간 동안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저녁에 청년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환승 공항과 한국 도착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2025년 태국 해외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사랑을 경험한 청년부원들이 선교지에서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자료제공: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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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일본 해외선교25.02.18-살뜰한 기별- 2025.01.28(화)~2025.02.03(월) 일본 후쿠오카 오무타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무타시로 청년부가 해외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전체 인구 중에서 기독교인으로 조사된 것은 1%로 알려지고 있으나, 사실상 0.1% 정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일본 선교를 통해 일본 땅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고스 교회는 후쿠오카 지역에서 약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오무타시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식 선교사님께서 사모님과 함께 사역을 하고 계시고, 주 사역은 한국어 교실, 한국 요리교실, 청년 축구 사역입니다. 교회로 대상자들을 초청하여 준비한 공연사역(톤차임, 수어찬양, 연극, 합창, 간증)을 진행했습니다. 로고스 교회 신도 리쿠마 군의 축구팀과 실내 체육관에서 축구 사역을 진행했으며, 이후 교회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초대한 분들께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이 사역을 시작한 이래로 현지 분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식사를 대접해 주신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로고스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거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신도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가사키 지역으로 순교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을 돌아보며 주님께서 이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선교사님과 그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원들이 6박 7일 다녀온 선교 현장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일상에서도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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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부 연합 겨울성경학교25.02.16-쏠라C(세상의 소금과 빛의 조각들)- 2025.2.8(토) 선교관 2층 예배실 지난 2월 8일 토요일, 선교관과 2교육관에서 소년 1, 2부 200여 명이 '쏠라C, 세상의 소금과 빛의 조각들'이라는 주제로 연합 겨울성경학교에 참석했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중,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 다니엘의 모습을 통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배웠습니다. 여는 예배를 통해 소년부원들의 진정한 정체성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습니다. 소년 1부 담당 이보슬 목사와 2부 담당 양주희 목사의 진행으로 다니엘서를 통독했습니다. 다니엘 1-6장에서 다니엘이 보여준 믿음의 삶을 통해 빛과 소금 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퀴즈를 풀며 말씀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소금과 빛 모빌 만들기> 말씀을 복습하고 삶에 적용하는 시간으로 만들기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여 중요한 말씀 주제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들의 조각함> 전체 활동 통해 몸으로 말씀을 익히고, 배운 말씀을 마무리하며 마음 속에 담았습니다. 닫는 예배와 기도회에서는 세상에 빛을 비추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고,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서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우리의 삶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본이 되는 소년부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소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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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부 해외 의료선교25.02.092025.1.25(토)~30(목)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월 24일, 의료선교팀원들이 교회로 모였습니다. 담임목사는 선교팀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의술 능력을 잘 사용하길 권하며 기도했습니다. 선교팀원 30여 명이 16시간을 이동해 사역지 베라스타기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뒤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포토존에선 재밌게 꾸민 사진을 찍고, 직접 그림을 그려 에코백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종이 왕관을 쓰고 풍선아트 작품을 들고 축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의료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들이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간단한 외과 수술도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미용 선교회 회원들이 주민들의 머리카락을 정성껏 다듬었습니다. 사흘 동안 860여 명이 진료받고, 200여 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설 연휴를 쪼개 사역을 마친 선교팀원들은 함께 모여 사역 중에 받은 은혜를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혼을 섬긴 의료선교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구원의 자유를 누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의료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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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 비전트립25.02.09-Be my praise- 2025.1.19(주일)-25(토) 캄보디아 아레이크삭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로 이뤄진 ‘소망틴즈’ 청소년팀이 캄보디아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선교는 ‘Be my praise’라는 주제를 정하고 선교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경험하여 주님을 향한 찬송이 회복되길 소망했습니다. 교육1부 담당 이순기 목사를 포함한 30여 명이 6박 7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했습니다. 사역지에 도착한 첫째 날, 현지 교회에 베이스캠프를 차렸습니다. 이튿날, 인근 초등학교 두 곳으로 사역을 나갔습니다. ‘생명의 떡(빵)’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빵을 학생들에게 나눴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부채춤과 무언극 등으로 문화공연을 펼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이튿날 펼칠 사역을 준비했고 저녁에는 기도회를 하며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기도로 새벽을 깨우고 사역을 이어갔습니다. 교회로 모인 아이들과 예배도 드리고 준비했던 공연을 펼쳤습니다. 성경학교를 열고 세족식도 거행했습니다. 오후에는 미니올림픽으로 신체활동을 하며 영혼들과 친밀함을 쌓고 기쁨을 누렸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여는 시간에는 반드시 기도로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현지어를 배우고 마을로 나가 예수님을 알리며 교회로 주민들을 초청했습니다. 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마을 잔치를 통해 어른들에게 위로를 줬습니다. 세족식으로 주님의 사랑을 경험케하고 K-푸드 뷔페로 준비해서 대접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며 교회 환경을 정비하고 기도회를 통해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했습니다. 청소년팀은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영혼을 섬겼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의 자녀된 청소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청소년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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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 겨울수련회25.02.07-WE로- 2025.1.17(토)-18(주일) 소망수양관, 과천 국립과학관 소망부 겨울수련회가 ‘WE로’라는 주제로 모였습니다. 소망수양관과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진행된 겨울수련회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보물찾기(골2:2-3) – 위로하는 소망부" 수련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로 김지혜 목사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소망부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과천 국립 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조의 신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체험들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혼자 할 수 없어요(롬16:1-4) – WE(연합)하는 소망부" 저녁집회를 통해 우리는 혼자가 아닌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뜨거운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망부원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장기자랑 시간!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연합하는 소망부를 위한 세 개의 즐거운 코너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위로 - "나를 품으신 십자가"**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스트링아트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WE)를 향해 - "내가 꿈꾸는 그 나라"** 스칸디아모스 액자 화분을 만들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연합(WE) - "소망부 게임"**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하는 소망부 게임! 협력하며 즐겁게 뛰어 놀며, 하나 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위로 향해 나아가요(히2:12) - 위로 향하는 소망부” 마지막 폐회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위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겨울수련회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하심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어 연합하는 소망부 공동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위를 바라보는 믿음의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걸음들이 모여 큰 믿음의 길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망부가 더욱 하나님 안에서 빛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 2:2-3) [자료제공: 소망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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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필리핀 비전트립25.02.04-Listen- 2025.1.14(화)~22(수) 필리핀 카비테 대학부가 'Listen'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카비테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필리핀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포교회를 찾아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고, 필리핀 비전트립 가운데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즐겁게 생각을 표현했고,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웠습니다. 달고나 만들기로 한국 문화를 소개했고, 현지 찬양팀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워십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을 나누고, 찬양팀과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농구 경기로 현지 청년들과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고, 함께 땀 흘리며 친밀해졌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했습니다. HL CCBF교회에서 워십댄스, 성경학교로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과 댄스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막아사두핫 교회를 방문해 성경학교를 열고 현지 아이들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즐겼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바나바안과 깔링야완 교회를 찾아 은혜로운 찬양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현지 성도와 아이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렸고, 준비한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비전트립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필리핀 현지 교회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며 살아가는 대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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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에티오피아 비전트립25.02.02-Listen- 2025.1.8(목)~17(월) 에티오피아 딜라 대학부가 ‘Listen’이라는 주제로 에티오피아 딜라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10일간 진행된 이번 비전트립은 에티오피아의 소리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퓨처스타스쿨에서는 조회 참석과 미술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채를 활용해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관과팰리스 교회 청년부와 함께 예배와 찬양을 드렸고, 대학부원들의 무언극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팀원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사역 방향을 정했으며, 하루의 경험을 말씀의 관점에서 나누며 다음 날을 준비했습니다. 주일학교 사역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딜라대학교 한국어학당을 방문해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전했습니다. 학생들의 한국어 열정은 인상적이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브랏하일교회 현지 예배에서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렸습니다. 대학부원들의 무언극 공연을 통해 은혜를 나누었고, 언어는 달라도 몸짓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예배드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퓨처스타스쿨에서는 영어캠프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했고,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해 벽면 페인트 작업으로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모든 사역 일정을 마무리한 후 휴식을 취하며, 각자의 경험과 은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Listen’의 의미를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에티오피아 딜라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기도로 선교의 열매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자료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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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부 일본 비전트립25.01.31-Listen- 2025.1.9(목)~13(월) 일본 벳푸 소망 대학부가 'Listen'이란 주제 아래 겨울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고 보내시는 목소리를 듣고, 선교 현장에 가서 주님과 동역하고 돌아와 그곳을 위해 기도하길 바랐습니다. 염의섭 목사와 부감 이주연 권사 외 대학부원 23명은 나가사키에 도착해 26인 성인기념관, 성필립보 성당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사역지로 이동했습니다. 둘째 날은 선교사의 인도로 새벽예배를 드리고 벳부교회의 천장 도배를 새로했습니다. 낮에는 벳푸시내 명소를 들려 주님의 창조를 누리고 저녁엔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충전했습니다. 셋째 날은, 아이들을 위한 성경학교 또 한국요리 학교를 열어 사역했습니다. 또 벳부교회 청년들과 만나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일 주일에는 벳부교회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후 후로초 교회로 이동해 임원들의 율동과 바이올린 연주 등 미니콘서트를 열어 사역했습니다. 대학부원들이 4박 5일 다녀온 선교현장을 기도로 계속 섬기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자료 제공: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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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25.01.26-쏠라C (Salt & Light + Christian)- 2025.1.25(토)~26(주일) 선교관 2층 예배실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쏠라C’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초등부 학생들의 신앙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성경 공부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부원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초등 1부 52명, 초등 2부에서는 106명이 참석하여 총 158명의 초등부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했습니다. 여는 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겨울성경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초등 1부 김태훈 부장이 기도를 올렸고, 학생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를 통해 겨울성경학교의 시작을 하나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초등 2부 심현준 부감이 주제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초등 1부 담당 형예찬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의 소금과 빛이 돼야 할 사명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느헤미야가 보여준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 함을 일깨웠습니다. 인물 탐구 시간에는 느헤미야서를 함께 통독 했습니다. 느헤미야의 삶과 사역을 이해하며 등장인물들을 탐구하고, 다양한 퀴즈와 퍼즐로 말씀을 재미있게 익혔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이후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공동체의 회복을 다룬 역사를 ‘쏠라C’라는 성경학교 주제와 연계하여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했던 느헤미야의 이야기를 교재와 퀴즈로 배우며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반별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쏠라C 챌린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다양한 장식품을 이용해 창의적인 키링을 만들었습니다. <액션! 쏠라C>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더 알아갔습니다. 예배실로 다시 모여 실시간 온라인 퀴즈 ‘성경 팀 배틀’을 하며 오전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했습니다. 각 팀이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 즐거운 분위기로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찬양과 기도회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특히 나의 죄를 글로 적어 하나님 앞에 목사님을 통해 용서를 받았습니다.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로 마음을 모았으며, 교사들이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축복기도를 해주며 마무리했습니다. 성경학교에 참석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는 의미를 깊이 고민하고 결단한 초등부원들 느헤미야의 삶을 본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이 땅에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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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모금행사25.01.22-마자텍어 구약성경 번역- 2025.01.19(주일) 본당 출입구 소망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 멕시코 남부 마자텍 부족의 언어로 된 구약성경을 번역,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한 모금이 지난 19일 이뤄졌습니다. 매 예배가 끝날 때마다 각 부서에서 나와 본당 출입구 이곳저곳에서 봉사했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와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소망교회 창립50주년 기념 프로젝트#1 <구약성경 번역 모금행사> 소망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그 첫번째 발걸음, 성경 번역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로마서 10장 17절(새번역)-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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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앙강좌25.01.19-코람데오: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2025.01.17(금) 선교관 제1예배실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부목사들이 진행하는 겨울 신앙강좌가 ‘코람데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지난 10일, ‘광야 앞에서’라는 주제로 1주차를 진행한 이우성 목사는 강의에 앞서 이번 강좌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라는 뜻을 가진 코람데오 신앙으로 성도들이 올 해를 이끌어가길 바라며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17일에는 ‘청소년 앞에서’라는 주제로 2주차 강좌가 열렸습니다. 16지구에서 찬양을 맡아 인도했습니다. 강의를 담당한 이순기 목사는 온라인 환경에서 자라온 지금 자녀들의 현실과 시대 상황을 먼저 짚었습니다. 이로 인해 달라진 자녀들의 삶과 문제점을 주지시키고 해결방법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를 안내했습니다. 또 교회 공동체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비전트립을 다녀오며 경험했던 변화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간증했습니다. 성도들은 다음 세대 자녀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들이 신앙과 삶 모두 건강해지길 기도했습니다. 겨울 신앙강좌는 1월 31일을 제외하고 2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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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 예배 신설25.01.152025.1.5, 12(주일) 유치부실 교회학교 교육1부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예배 공동체 어린이부 예배가 신설됐습니다. 주일 오후 3시 30분, 선교관 1층 유치부실에서 ‘재미있는 말씀! 신나는 예배!’라는 주제로 운영됩니다. 지난 5일, 담당 교역자와 부장단, 교사가 모여 기도회를 열며 첫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제직회 예배부와 여러 부서에서 어린이부 신설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첫 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를 환영하며 맞이했습니다. 어린이부 교사들과 담당 목사가 예배 시간 전까지 레크리에이션으로 낯설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며 어린이부 첫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영상을 보며 다함께 찬양과 율동을 했고, 부장 조경숙 권사가 예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린이부는 ‘CBS 성경동화’ 시리즈를 이용해 성경의 모든 이야기를 ‘균형있고 재밌게’ 교육합니다. 성경동화가 끝나고 담당 손주찬 목사가 설교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배우고 주님이 만드신 세상을 아끼는 법을 배웠습니다. 헌금 봉헌을 비롯한 첫 예배가 끝나고 어린이부 교사 소개를 소개했습니다. 12일에는 세 명의 영혼이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찬양을 드리고 성경동화를 보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걸작품임을 배웠습니다. 분반 활동 때 점토로 만들기를 하며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분반 활동을 하며 말씀을 되새길 뿐 아니라 놀이 활동으로 신앙생활의 추억을 쌓습니다. 이제 발걸음을 뗀 어린이부를 통해 학부모들은 신앙의 추억을 쌓을 시간을 얻고 어린이들은 신앙 성장을 이루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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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 수련회25.01.122025.1.8(수) 본당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직분을 맡은 제직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련회를 열어 새로 직분을 받은 집사들을 환영하고 축하했습니다. 지난 8일, 삼일 기도회가 ‘제직 수련회’로 열렸습니다. 참석한 신임 집사들은 담임목사의 저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성민 목사의 인도 아래 성도들이 찬양하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제직회 부회장 김경엽 장로가 주께서 직분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하며, 제직들이 본이 되는 신앙인이 되고 수련회에 은혜가 넘치길 기도했습니다. 여전도회 찬양대가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부르고, 신촌성결교회 담임 박노훈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강사 목사는 ‘무엇이 기적을 일으키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기적의 요건으로 ‘주님의 명령’과 ‘우리의 순종’ 그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헌신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기적의 중심’에 있다 말하며 직분을 받은 제직들이 주님의 일에 한 마음으로 동참하길 권면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189명의 신입 집사들을 환영하며 기도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한 신임 집사들은 주님께 부름 받은 사명을 되새겼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닮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수님께 순종한 하인들이 기적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된 것처럼 주님의 부름을 받은 신임 집사들의 순종을 통해 천국 잔치가 일어날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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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하례회25.01.102025.1.3(금) 선교관 지하 1층 친교실 지난 3일, 친교실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신년 하례회가 열렸습니다. 부교역자, 원로, 은퇴, 시무장로와 교회학교 부장, 제직회, 찬양대, 권사회, 남선교회, 여전도회와 사무처, 수양관까지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교회를 섬기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1부 예배는 김경진 담임목사가 인도하고, 은퇴 장로 모임인 은장회장 전해영 장로가 기도했습니다.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의 은혜와 축복을 기원하며, 교회와 나라가 주님의 뜻 안에서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마음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김철호 집사와 정혜원 권사가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은은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곽선희 원로 목사는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곽선희 목사는 하나님의 성전을 통해 흐르는 은혜를 강조하며, 시온의 대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2부 만찬에서는 당회 서기 이혜선 장로의 사회와 이재겸 목사의 기도로 이어갔습니다. 참석자들이 따뜻한 교제를 나누며,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샬롬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소정 목사는 은혜로운 특송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었습니다. 각 부서 소개를 하고 친교실을 둘러 참석자 모두가 인사를 나누는 악수례로 하례회를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를 찬송하여 새 힘을 얻고, 2025년을 시작하는 마음속에 시온의 대로가 열려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22 02
7:10 am
제직교육부
본당 지하1층 제1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