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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신앙강좌22.01.18겨울 신앙강좌2021.12.10 - 2022.2.18(매주 금요일)온라인[겨울신앙강좌 홈페이지 바로가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온라인으로 겨울 신앙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마다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2022년 겨울 신앙 강좌는 '바른 기도를 꿈꾸다'라는 주제로김영규 목사 강의로 시작됐습니다. 김 목사는 '기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가기도가 되어야 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다고'전했습니다. 부교육자들이 진행하는 강의는'죽음에 이르는 일곱 대죄', '신앙의 전승', '가정예배의 실제', '거룩의 등급', '한국교회 아름다운 유산',주제로 부교육자들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겨울신앙강좌는 2월 18일까지매주 금요일 계속됩니다.지난 강의는 유튜브채널과 소망교회 홈페이지에서<미디어-강좌-신앙 강좌> 순서로 찾아가면시청할 수 있습니다.겨울 신앙강좌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aiRsguh-KxLebs-BOOuiLZLJihkBYNH 소망 성도들이 겨울 신앙 강좌를 통해거룩한 말씀으로 매일 깨어 나는올바른 신앙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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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관 리모델링 완공 감사 예배22.01.14선교관 리모델링 완공 감사 예배2022.1.13(목)선교관 제1예배실 지난 30여 년 간 소망 성도들의 예배와공연, 예식 공간으로 사용돼 온선교관 2층 예배실이 새단장을 했습니다. 지난 13일 목요일 오전 10시선교관 리모델링 완공 감사 예배가온,오프라인으로 드려졌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난 해 초,선교관 리모델링의 필요를 인지한기획위원회의 위임을 받아관리위원회에서 추진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 간무대 확장, 음향, 조명, 인테리어 공사와신부대기실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이 날 완공 감사 예배는윤 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했습니다. 당회 서기 박은주 장로는선교관을 새롭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리모델링 된 선교관이 복음을 위해아름답게 사용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시리라(시134:1-4)’는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전을 지키는 레위인의 가장 중요한 일은‘매일 여호와를 송축하는 일’이었다 말하며,선교관이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를 찬양하며은혜와 복을 누리는 곳이 되길 바랐습니다. “이 곳에 모이는 모든 사람들이다음 세대들이, 우리의 자녀들이 이곳에서 흥겹게 주님을 찬양하기를,흥겹게 주님을 노래하게 되기를,흥겹게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온으로 부터 오는 은혜를 누리고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축하 감사 행사도 열렸습니다. 올해 관리위원장을 맡은김기억 장로가 진행했습니다.보고영상을 다함께 시청하고,2021년 관리위원장 안창준 장로가경과 보고를 했습니다.예식과 예배, 각종 행사에 사용될전면 LED 영상 활용과특수 조명 활용도 시연했습니다. 완공을 위해 힘쓴 업체 관계자들에게담임목사가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2021년 한 해 관리위원장으로리모델링 공사를 총괄했던 안창준 장로와전문위원으로 참여해 많은 수고를 한조경수 장로에게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제 선교관을 사용하게 될소망의 다음 세대 자녀들이생명을 품고 전하는 자로아름답게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선교관 리모델링 완공 보고영상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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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감사 예배22.01.09새해 감사 예배2022.1.1(토)본당 및 온라인 지난 1일 임인년 첫 날, 본당에서새해 감사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담임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성도들이 다함께 낭독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허락해 주시고새해의 시작을 예배로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 되시는 하나님, 절망 대신 희망을 노래하며붎평 대신 감사를 노래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닮아, 우리도 세상을 비추는작은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새해에는 우리 교회가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날리는거룩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를 맡은 박현민 목사는말씀 앞에 삶을 정돈하며한해를 시작할 수 있길 간구했습니다. 이웃의 고통과 신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소망의 성도들 되길 기도했습니다. 4부 예배를 섬긴 베다니 찬양대는‘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전하며우릴 보호하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을 향한 확신,한해를 맞는 기쁨을 노래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출 12장 15~20절로‘옛 누룩을 버리라’는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집트로부터 흘러들어온문명과 문화, 세계관, 가르침과 결별하고하나님의 방식, 하나님의 뜻을 따라새로운 누룩을 만들어 더 맛있는 빵을만들어 먹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누룩이우리의 삶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바뀌게 하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우리의 유월절 양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설교 후, 성도들은 서로에게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대한민국의 미래를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을 담아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새해 감사 예배 때 받은 말씀과 은혜로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한 해 되는소망의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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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역실 현판식22.01.07온라인 사역실 현판식2021.12.29(수)제1교육관 2층 2022년 신설된 온라인 사역실 현판식이지난 12월 29일에 열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를 비롯해당회 서기, 부서기 장로와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담임목사가 사역실의 출범을축하하며 축복기도 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과 현판천을 제막하고간이 스튜디오에 입장했습니다. 온라인 사역실 담당 조성실 목사는참석자들에게 구축된 장비와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연했습니다. 온라인 사역실이 복음의 확장,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해널리 쓰이기를 소망합니다.온라인 지구 소개 및 신청 페이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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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예배, 축하 행사22.01.04성탄 축하 예배, 행사2021.12.19~25 온,오프라인 소망의 성도들이 지난 성탄절,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눴습니다. 성탄을 앞둔 19일, 대학부에서는 성탄예배와 리더 블레싱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을 위해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19일 저녁에는 호산나 찬양대가 <모든 민족들아 아기예수를 찬양하라>는 주제로 성탄절 음악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아기예수, 만백성 기뻐하여라' 등코로나 덕에 지금은 갈 수 없는 다양한 나라의 캐럴에 성탄의 기쁨을 담았습니다. 찬양 대원들은 아름다운 찬양이온 세상에 희망의 노래가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교회학교에서는 22일 성탄발표회 '샤이닝 버스'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개최했습니다. 반짝이는 샤이닝 버스를 타고 어둠을 밝히며 예수님의 탄생으로 가는 여정에 교회학교 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샌드아트를 시작으로 영유아유치팀, 아동팀,청소년팀 찬양과 버츄얼 워십댄스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송했습니다.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tyle:inherit;font-variant:inherit;font-weight:inherit;font-size:18.6667p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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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꼬마학교 수료21.12.31소망꼬마학교 수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세요 - 2021.12.19(주일)유아부실 지난 11월 7일부터 7주간 진행된하반기 소망꼬마학교가 지난 19일 종강했습니다. 25개월 부터 40개월 자녀를 둔 아이와 보호자 1인이 참여하는주중 신앙 교육 프로그램 '소망꼬마학교'는주일 오후 3시 10분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신앙 교육으로 확대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따른 장소별 인원 제한 기준에 따라 선착순 9 가정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예배와 말씀 암송 이외에도 말씀 활동과 나눔 활동,주중 미션까지 가족 모두가 참여하며 풍성한 은혜로 채워갔습니다.수료를 앞두고 마련된 <하나님께 나를 드려요> 코너에서는우리 가정을 하나님 손에 맡겨 드리는 축복의 세레모니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은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한 학기 동안 소망꼬마학교를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은혜를 식구들과 함께 나누며 감사의 고백으로 올려드렸습니다. 가정의 신앙 교사이자,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자녀들과 온 가족이 건강하게 자라가는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2022년 상반기 소망꼬마학교는3월 개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신앙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복된 가정을 세워가기 원하는 소망 가족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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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권사 은퇴식21.12.28장로, 권사 은퇴식2021.12.19(주일)본당 지난 19일 4부 예배 중장로 3명과 권사 118명이은퇴식을 가졌습니다. 박도연 장로는 은퇴 장로, 권사들이남은 삶, 주님이 허락하신 건강으로기도가 끊이지 않길 간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은퇴’는새로운 사역을 맡게 되는‘임무 전환의 시간’이라 말했습니다. 은퇴하는 장로, 권사들에게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계속 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오랜 시간 헌신과 열정으로교회를 섬긴 장로와 권사들을 위해담임목사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고소명을 받은 것은참으로 큰 은혜였으며행복이었습니다”“건강과 평안의 복, 주님께서세 분에게 내려 주시옵소서” 은퇴 장로들은 강단으로 나와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기념품과 성경을 받았습니다. 담임목사는 은퇴 권사 118명모두를 호명했습니다. “연약한 자들을 돌보고슬픔 당한 자들을 위로하고,예배의 자리에서 경건한 예배를 지켜낸귀한 주님의 여종들입니다”“마음에 평안을 주시고새로운 힘과 용기를허락해 주시옵소서” 진영재 은퇴 권사가 대표로기념품을 받았습니다. 눈물의 기도, 사랑과 헌신으로교회를 섬겼던 장로, 권사들을또 다른 헌신으로 부르신 주님 부르심 따라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은퇴 장로, 은퇴 권사들에게건강과 평안, 지혜와 건강의 복이넘치게 임할 것을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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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온기나눔21.12.26사랑온기나눔2021.12.8(수)교회 본당 앞 주차장 제직회 '사랑나눔부'에서지난 8일 사랑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랑나눔부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본당 앞에서 취약계층들에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전기매트를 포장했습니다. 겨울철 추위에 열악한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저소득 가정, 재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전기 매트 700여 개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전기매트는 강남구와 서초구각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배달됩니다. 추운 겨울을 녹이는따뜻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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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부 성탄 위문품 발송21.12.19군선교부 군장병 성탄 위문품 발송2021.12.17(금)선교관 지하2층 소예배실 군선교부에서 성탄을 맞아 군복무 중인 소망 가족들에게 위문품을 준비했습니다. 군선교부에서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소망 성도들의 가족 또는 지인들 중 군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하고 있습니다. 위문품은 전우들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간식거리와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소망의 말씀지, 그리고 힘든 가운데 군생활을 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격려의 편지로 구성했습니다.올해는 총 75명의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보냈습니다. 코로나 19로 더욱 힘든 환경 가운데 있을 소망의 국군 장병들. 이들이 속한 부대마다 예수님 탄생의 구원의 기쁜 소식과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선포되길 기원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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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권사 임직식21.12.14신임권사 임직식2021.12.12(주일)본당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인 지난 12일,주일 4부 예배 가운데신임권사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제목으로설교를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처럼자기를 낮추고 십자가를 지는 삶에순종하고 복종함으로써하나님의 구원의 길에 동참하라는 말씀입니다.” “새로 임직하는 권사님들께서또 저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직분자들이,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이루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교 후 담임목사는 신임권사 104명을하나하나 호명해 일으켜 세웠습니다. 담임목사는 권사 임직 대상자들에게가진 신앙에 대해 또 권사의 직분을성실히 임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 서약합니다”신임권사들은 화답하며주신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담임목사가 신임권사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공감의 능력을 가지고,생명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가지고주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온주님의 여종들을 위로해 주시며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늘 기도하며 늘 사랑하며 섬기는아름답고 멋진 권사님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임권사들이 회중들에게 인사했고회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했습니다. 강경령 신임권사가 대표로 강단에 나와교회가 준비한 임직선물을 받았습니다. 임직 받은 104명의 신임권사들은2022년 1월 1일부터소망교회 권사로 시무하게 됩니다. ‘익명의 봉사’와 ‘자발적 헌신’이라는소망교회의 전통에 더 적극적으로동참하길 다짐한 신임권사들의 삶에주님의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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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맞이 크리스마스 트리21.12.12성탄 맞이 크리스마스 트리2021.12월본당 앞 / 제1,2교육관 앞성탄을 앞두고 교회 곳곳예쁜 성탄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문화선교부 임원들은 제1교육관 앞을 <가장 가까운 곳의 성탄>의 의미를 담아,벤치형 성탄 장식물로 꾸몄습니다.본당 앞 '노래하는 아이' 주변은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코로나 기간을 잘 견딘 성도들은 향한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전구로 꾸몄습니다. 또 교육관 앞 성탄 장식은 거리를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열어둔 성탄의 기쁜 소식을 담았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이 땅에 구원의 소식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성탄의 불빛'이 힘들고 지친 성도와 이웃들에게 소망의 빛,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이 되길 간구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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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55번가 바자회21.12.07기적의 55번가 바자회2021.11.28(주일)제2교육관 앞뜰 지난 11월의 마지막 주일,국내선교부 주관으로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 이름 ‘기적의 55번가’는소망교회의 주소에서 따왔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진도, 완도, 강진, 정읍 등농어촌 미자립교회 성도들이 생산한농수산물과 공산물 50여 종을 판매했습니다. 이날 바자회에는 각 부스에 필요한자원봉사 성도들도 대거 나섰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판매, 택배 전용, 현장 수령 등각 부스, 필요한 어느 곳에서나한결 같은 미소로 성도들을 맞았습니다. 성도들의 친교와 섬김, 교우애로주 안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공동체의 모습이 되살아났습니다.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자립을 위해,바자회 이후에도 성도들의 생산품을24시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온라인 플랫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고자계속해서 새로운 방법과 방식을 고민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망의 성도들을 통해이 땅의 회복과 부흥의 날을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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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맞이 감사 찬양예배21.12.02대림절 맞이 감사 찬양예배2021.11.28(주일)본당 및 온라인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는 대림절 첫 날,남선교회 연합회 주관으로감사 찬양예배가 열렸습니다. 주바라기 찬양팀의 은혜로운 인도 후,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서병석 장로가 회중을 대표해 기도를 올렸습니다. 남선교회 담당 이경희 목사는‘대림절의 찬양’이란 제목으로설교를 했습니다. 초림을 목도한 사람들이성탄의 역설적 신비를시와 노래로 찬양했던 것처럼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도금일, 찬양으로 주님께영광 돌리자고 전했습니다. 이지영 성도의 사회로음악회가 진행됐습니다. 소망교회 찬양대로 섬기고 있는음악가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참 반가운 성도여’, ‘기름 부으심’Bass 이창범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Soprano 이경진 ‘곧 오소서 임마누엘’, ‘사랑이 예 오셨네’Piano 곽다현, Cello 설민주, Violin 이은지, Clarinet 박소영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Soprano 박혜숙 ‘거룩한 성’Soprano 박혜숙, Tenor 신성현 익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담은8곡의 노래와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깊이있는 연주와 아름다운 찬양에성도들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모든 성도들이‘오랫동안 기다리던(찬105장)’을 부르며주님의 재림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주님의 다시오심을 고대하며찬양으로 예배 드렸던 주일감염병 상황의 어둔 터널 속에서도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빛을 노래하는소망의 성도 되길 바랍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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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학교 13기 종강21.12.02통일선교학교 13기 종강- 복음으로 북한을 자유롭게(요 8:32) - 2021.10.22-11.19(매주 금)온라인 줌(zoom) 북방선교부 주관으로 개최된 통일선교학교 13기가 5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종강했습니다. 통일선교학교에서는 한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통일선교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의와 소모임에 참여합니다.특별히 이번 기수에 등록한 76명의 학생들은 강사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첫 주에는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복음으로,그리고 평양까지>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2주차에는 오픈도어선교회 김성태 이사장의 강의로 북한의 지하교회의 현실과 순교, 억류된 선교사들의 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3주차에는 약 3천 여명의 탈북민 구출 사역을 해 온슈퍼맨 목사(가명)의 <자유를 향한 5000km>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4주차에는 노원한나라 은혜교회(탈북민교회)김성근 목사를 통해 지하교회 성도들을 통해 북한 곳곳에 조심스럽게 심겨지는 복음의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5주차 종강일인 11월 10일에는 북방선교부 담당 강디모데 전도사가한국과 해외교회들이 복음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제를 전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복음 통일의 비전과 현 시점의 과제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며 우리 안에 탈북민과 북한 땅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한반도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참 자유의 함성이 들릴 그 날을 기대합니다. [자료협조: 북방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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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수감사주일, 유아세례식21.11.302021 추수감사주일, 유아세례식 2021.11.21(주일)소망교회 추수감사주일로 보낸 지난 11월 21일,한 해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첫 추수 감사예배로본당에 성도들과 비어있던 찬양대석이 가득 찼고,찬양으로 감사와 감격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을 주제로레위기 21장 1~1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전하는 감사의 제사와,그 안에 담긴 약자를 향한 ‘나눔의 정신’을 짚었습니다. 교회 안팍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부모와 함께 오랜만에 교회를 영유아유치팀 어린이들은포토존 앞에서 미리 써 둔 감사 편지와 받은 선물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동팀은 '감사스케치' 라는 주제로하나남과 이웃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습니다.청소년팀은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리고 청소년팀은 외국 이주민, 노숙인, 야학 도서관에필요한 물품을 전달 했습니다. 청년플러스도 주일예배 전,후로 ‘플리 마켓’을 열고,발생한 수익금을 가지고 ‘키르기스스탄 바켄’ 지역의 아이들에게 선물박스를보내기로 했습니다.</sp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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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부 사랑박스나눔21.11.28사랑나눔부 사랑박스나눔 2021.11.20(토)제2교육관 로비 사랑나눔부가 지난 20일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과 함께 사랑박스나눔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결식아동과 가정폭력피해아동을 위해약 2천3백만원 상당의 간식키트 1,153박스를 준비했습니다. 키트에는 시리얼, 과자, 초코우유 등 다양한 간식거리 14개 품목으로 구성해 포장했습니다. 완성된 키트는 서울,경기,인천,광주,동해 등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 7곳으로 보내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사랑나눔부 후원 성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후원 성금으로는 이번 사랑박스나눔으로 결식 아동들을 도울 뿐 아니라,가정폭력피해아동 쉼터에 노후 가전,주방용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사랑나눔박스를 받는 자녀들에게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