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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20.09.09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2020.9.4(금)본당 교구장, 구역장, 권찰을 대상으로 하는후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로 올 하반기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 이날 김경진 담임목사는 사도행전의 6장 말씀을 통해‘위기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왕성해진 복음이 박해와 어려움 가운데서 유대와 사마리아와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게 됐던 본문의 모습처럼, 우리 구역지도자들도 성령의 역사하심 가운데 복음을 들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말씀 후에는 온라인 구역모임을 위한 줌 프로그램 사용법을 영상으로 안내했습니다.이를 통해 하반기 각 지구를 담당하며 목양할 부교역자들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각 지구별 부교역자의 인도로 줌 프로그램을 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기 속의 기회로,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부르심을 받은 구역지도자들로하나님 말씀의 왕성함이 구역 모임을 넘어 땅 끝까지더욱 힘있게 펼쳐질 것을 기대합니다. 온라인 구역활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온라인 예배 페이지 내 <온라인 구역활동>코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구역활동을 위한 안내> 바로가기 또 김경진 담임목사의 화요조찬 성경공부(매주 화, 오전 6시30분)와 각 부교역자가 진행하는 하반기 성경공부(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는 온라인예배 홈페이지 ‘성인성서연구’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하반기 성인성서연구 > 과정 바로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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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유치팀 온라인 여름성경학교20.09.06영유아유치팀 온라인 여름성경학교- 하나님만 섬길래요 (수 24:14상)-2020.8.23(주일)~9.5(토)소망교회, 각 가정 영아부와 유아부, 유치부 자녀들이 '하나님만 섬길래요'라는 주제 아래여름 온라인성경학교에 참여했습니다.첫번째 주인 8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섬겨요' 라는 주제로, 두번째 주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오직 하나님만 섬겨요' 주제로 각 가정에서 부모들의 지도하에 활동와 가정예배로 진행했습니다.부모가 인도자가 되어 성경학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앞서 양육자를 위한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부모들은 성경학교에 함께 하게 된 부모들은 가정예배도 함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한편, 교역자와 교사들은 성경학교 교재와 활동 자료들이 담긴 <바이블키트>를 제작해 각 가정으로 보냈습니다. 또, 코로나 19 여파로 현장예배와 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름사역 준비가 어려운 국내 지역교회와 군교회,해외 한인교회에 교육자료를 보냈습니다.온전하고 진실하게 주님만 섬기기로 결단한영유아 유치팀 소망의 가정 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 넘치는 천국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망교회 영유아유치팀 유튜브 바로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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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팀·영어아동부 여름성경학교20.09.06아동팀·영어아동부여름성경학교 -씨드니 어드벤쳐&Rocky Railway-2020.8.19(주일)-30(주일)소망교회, 삶의 자리 교회학교 교육1부 아동팀이지난 8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씨드니 어드벤쳐’라는 주제 아래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씨드니’는 다음세대를 상징하는겨자씨로 아동팀의 마스코트입니다. 오프닝 예배에서아동팀 담당 최용현 전도사는히브리서 11장에 열거된믿음의 사람들을 언급하며‘올바른 믿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가졌던 올바른 믿음은‘자신의 욕심대로’가 아니라‘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믿는 믿음임을 짚었습니다. 매일 각 성경 인물을 통해 순종, 예배, 인내, 기도,찬양에 대해 배웠습니다.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와페이퍼 토이 등 만들기를 통해배웠던 주제를 복습했습니다. 영어아동부는 일주일 빠른19일부터 성경학교가 시작됐습니다. 사도행전을 중심으로메시지를 전했고,가정으로 발송된 활동자료로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불안함을경험하고 있는 학생들에게희망과 안심, 하나님의 사랑을주시는 예수님을 나눴습니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온라인 성경학교지만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성실히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성경학교를 개최하기 힘든국내·해외 교회들을 위해 학습자료약 2,600여 세트를 발송했습니다.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듯아동팀 학생들의 작은 믿음이예수님의 능력으로 자라날 것을소망합니다. 씨드니 어드벤쳐 홈페이지 바로가기<span style="font-family:'나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NanumBar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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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부 온라인 여름수련회20.09.01드림부 온라인 여름수련회- 삶에서 말씀 속으로 -2020.8.23(주일)~30(주일)소망교회, 삶의 자리 수험생을 위한 예배 공동체 '드림부'가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한 주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하루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과 함께 매순간 동행하도록 진행했습니다. 매일 새벽, 담당 교역자가 인도하는 '꿈꾸는 새벽' 큐티 말씀으로 하루를 열도록 했습니다. 오후 중에는 제작한 소책자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교사들의 기사가 모아진 '드림 매거진'을 공유했고,성경필사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저녁에는 보이는 라디오 ‘꿈 담는 밤’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2부에 진행되는 '고민상담소'에서는 드림부 학생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수험 시절 겪었던 고충과 고민, 진로와 방황의 시간 등...교사들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힘과 위로를 건넸습니다. 드림부 학생과 교사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말씀과 함께 삶을 공감하며 나눈 은혜로, 하반기에도 언제나 동행하시며능력주시는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소망교회 드림부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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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 온라인 여름수련회20.09.01청소년팀 온라인 여름수련회 허다한 증인들(히 12:1-2) 2020.8.23(주일)~30(주일) 소망교회, 삶의 자리 소망교회 청소년팀이 '허다한 증인들'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현장 집회 및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중등 1,2부와 고등1,2부 학생들은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와 기도회, 주중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은혜와 재미로 꽉 찬 한 주를 보냈습니다. 앞서 교역자들은 매일 아침마다 학생들의 말씀 묵상을 인도했습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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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부 온라인 여름수련회20.08.30여름 신앙강좌 종강 -2020.7.17(금) - 2020.8.21(금)- 본당 코로나19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여름 신앙강좌를 진행됐습니다. 7월 17일부터 총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마다 여름 신앙강좌가 진행됐습니다. 1주에는 ‘신천지 이해’라는 주제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 권남궤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주에는‘이단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3주에는 ‘교회사 속 이단의 특징들’이라는 주제로 한정운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4주에는 ‘기독교 영성 형성과 실습’이라는 주제로 이경희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5주에는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주제로 한성일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6주에는 ‘건강한 신앙 행복한 삶’의 주제로 류헌조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빛을 직접 마주할 수 없어 안타까운이 마음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준비의 시간으로 삼아 하반기 겨울 신앙강좌에는 다시 성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회 홈페이지 (미디어>강좌>신앙 강좌)와 유튜브(신앙 강좌)에서 지난 강의를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망의 성도들이 이단, 신앙, 복음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인 관점과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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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팀 온라인 여름수련회20.08.30여름 신앙강좌 종강 -2020.7.17(금) - 2020.8.21(금)- 본당 코로나19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여름 신앙강좌를 진행됐습니다. 7월 17일부터 총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마다 여름 신앙강좌가 진행됐습니다. 1주에는 ‘신천지 이해’라는 주제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 권남궤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주에는‘이단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3주에는 ‘교회사 속 이단의 특징들’이라는 주제로 한정운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4주에는 ‘기독교 영성 형성과 실습’이라는 주제로 이경희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5주에는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주제로 한성일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6주에는 ‘건강한 신앙 행복한 삶’의 주제로 류헌조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빛을 직접 마주할 수 없어 안타까운이 마음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준비의 시간으로 삼아 하반기 겨울 신앙강좌에는 다시 성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회 홈페이지 (미디어>강좌>신앙 강좌)와 유튜브(신앙 강좌)에서 지난 강의를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망의 성도들이 이단, 신앙, 복음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인 관점과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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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앙강좌 종강20.08.25여름 신앙강좌 종강 -2020.7.17(금) - 2020.8.21(금)- 본당 코로나19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여름 신앙강좌를 진행됐습니다. 7월 17일부터 총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마다 여름 신앙강좌가 진행됐습니다. 1주에는 ‘신천지 이해’라는 주제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장 권남궤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주에는‘이단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가 강의했습니다. 3주에는 ‘교회사 속 이단의 특징들’이라는 주제로 한정운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4주에는 ‘기독교 영성 형성과 실습’이라는 주제로 이경희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5주에는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주제로 한성일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6주에는 ‘건강한 신앙 행복한 삶’의 주제로 류헌조 목사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빛을 직접 마주할 수 없어 안타까운이 마음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준비의 시간으로 삼아 하반기 겨울 신앙강좌에는 다시 성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회 홈페이지 (미디어>강좌>신앙 강좌)와 유튜브(신앙 강좌)에서 지난 강의를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망의 성도들이 이단, 신앙, 복음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인 관점과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 속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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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주일 특별예배20.08.07청년부 주일 특별예배 -복음, 우리 삶에 시작된!- 2020.8.2(주일)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8월 한 달 동안 청년부에서 5번의 특별예배를 드립니다. ‘복음, 우리 삶에 시작된!’을 주제로 마가복음 읽기도 병행합니다. 지난 2일 ‘복음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청년부 담당 주요한 목사가 설교했습니다. 주 목사는 설교지만 공부라고 말하며, 마가복음의 배경과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이를 수 없자,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오셨습니다” 광야와 무덤 같은 우리 삶에서 복음의 ‘새창조’가 일어남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례 요한을 들어 회개에 대해 설명하며, 후회가 아닌 ‘전향’임을 강조하고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 땅에 임하신 복음,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으로 말미암은 새창조 이번 특별예배가 소망 청년들에게 회복과 변화를 함께 경험케하며, 복음의 새창조로 새삶을 살아내는 새로운 피조물 되게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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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앙강좌 개강20.07.212020 특별 새가족 교육 2020.7.4(토)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가족 교육이 ‘특별 새가족 교육’으로 치러졌습니다. 4주간의 새가족 교육은 교인등록을 위한 필수 과정이며, 등록 교인은 목회자의 돌봄과 봉사 참여, 교회의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미뤄진 상반기 새가족 성경공부를 ‘특별 새가족 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선교관 1층, 교인 출입시스템으로 손소독, 열체크, 본인확인을 했습니다. 2층에서 명찰을 수령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앉았습니다. 새가족 교회소개 영상을 본 뒤 부장 김태승 장로가 인사와 환영을, 차장 김웅원 집사가 새가족과 교육시간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김영규 목사가 ‘새가족 성경공부’를 맡았습니다. ‘하나님’, ‘성경’, ‘구원’, ‘교회’에 관해 핵심 메시지만 전달했습니다. 교육시간 끝에는 초신자 새가족을 위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도 드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새가족을 만나 반갑게 웃었습니다. 그동안만나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며 새가족들을 환영하고 축도를 했습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새가족 최고령 성도가 대표로 수료증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총무 김규태 집사가 광고하고 조별모임을 가졌습니다. 흩어져 새가족들의 질문사항을 조장들이 답변하고, 교회 정착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새가족들이 소망의 그늘에서 쉼과 위로를 누리고 용기를 얻어, 세상에 복음의 영광과 기쁨, 하나님 얼굴의 빛을 드러내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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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특별 새가족 교육20.07.142020 특별 새가족 교육 2020.7.4(토)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가족 교육이 ‘특별 새가족 교육’으로 치러졌습니다. 4주간의 새가족 교육은 교인등록을 위한 필수 과정이며, 등록 교인은 목회자의 돌봄과 봉사 참여, 교회의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미뤄진 상반기 새가족 성경공부를 ‘특별 새가족 교육’으로 진행했습니다. 선교관 1층, 교인 출입시스템으로 손소독, 열체크, 본인확인을 했습니다. 2층에서 명찰을 수령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앉았습니다. 새가족 교회소개 영상을 본 뒤 부장 김태승 장로가 인사와 환영을, 차장 김웅원 집사가 새가족과 교육시간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새가족부 담당 김영규 목사가 ‘새가족 성경공부’를 맡았습니다. ‘하나님’, ‘성경’, ‘구원’, ‘교회’에 관해 핵심 메시지만 전달했습니다. 교육시간 끝에는 초신자 새가족을 위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도 드렸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가 새가족을 만나 반갑게 웃었습니다. 그동안만나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며 새가족들을 환영하고 축도를 했습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새가족 최고령 성도가 대표로 수료증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총무 김규태 집사가 광고하고 조별모임을 가졌습니다. 흩어져 새가족들의 질문사항을 조장들이 답변하고, 교회 정착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새가족들이 소망의 그늘에서 쉼과 위로를 누리고 용기를 얻어, 세상에 복음의 영광과 기쁨, 하나님 얼굴의 빛을 드러내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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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식20.07.10유아세례식 2020.7.5 (주일) 소망교회 본당 7월 능소화가 활짝 핀 주일 유난히 아이들이 북적이던 오후 5시 본당에서는 유아세례 예식을 드렸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수칙에 따라 부모님과 아이들이 차분하게 손소독 및 체온을 측정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유아세례를 받는 자녀를 향한 축복과 자녀의 신앙 양육에 대한 다짐을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빛내준 모든 이들 그리고 축하 멘트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출애굽기 2장 1절~4절 말씀으로 '유아 세례는 모세를 갈대상자에 넣고 나일강에 떠나보내는 것과 같다'며 자녀들은 이제 하나님께 맡기는 고백과 결단의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경진 목사는 코로나 19 31명의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집례를 했습니다. 유아세례 받은 모든 자녀와 부모님들에게 격려의 박수와 함께 축도로 안전하게 유아 세례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날 함께한 가족들도 믿음의 씨앗인 자녀와 손자를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경건하게 자라기를 소망하며 축복 하였습니다. 신앙의 거울이자 이정표인 부모의 신앙 고백을 통해 이날 세례 받은 자녀들이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다 무럭무럭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 2장 4절)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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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부 토요문화산책20.07.10문화선교부 토요문화산책 2020.7.4(토) 소망풍경 제직회 문화선교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소망교회 문화선교부' 바로가기 앞서 첫번째 시간에는 기독 독서계의 대가 송광택 목사의 <독서는 변화의 힘이다>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통한 동영상 강의가 있었고, 지난 4일 새벽기도회 후에는 '토요문화산책'의 모임으로 소망풍경에서 필름포럼 성현 목사의 '문화와 예술의 사명'을 주제로 하는 강좌가 열렸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한 독서 문화 운동으로, 코로나 시대 속에 지친 성도들의 마음과 영혼이 더욱 강건하게 되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료협조: 제직회 문화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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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20.07.102020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 2020.7.4(토)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제직회 소망장학부가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선교관 입구에서 교회 출입시스템에 따라 체온체크, 손소독과 교인 확인을 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장학부 총무 임종세 집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가운데 장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장학부 임원만 모이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부장 최승인 장로가 인도한 개회예배에서 장학부 담당 박상건 목사는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삼하 8장 3절에서 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스스로 노력하여 성공과 승리를 얻었을 때, 그것을 ‘보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는 겸손한 자가 승리한 뒤 무너지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가 노력해서 정말 내가 값진 희생을 치러서 성취한 것이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것이 ‘승리가 주는 저주’를 이긴 자의 태도입니다.” 장학부 임원들은 ppt를 통해 코로나19로 보지 못한 장학생들의 얼굴을 보고, 다윗처럼 승리를 은혜로 수용해 무너지지 않는 장학생들 되길 기도했습니다. 휴식 후 장로회 신학대학교 박경수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박 교수는 장학생들이 본질에 충실한 신앙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타파하고 복음의 통로 되길 권면했습니다. “우리 장학생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만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꼭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2월 장학증서 수여식뿐 아니라 수련회에 참석할 수 없던 장학생들은 과제로 참석을 대체했습니다. 국내 과정 장학생은 우편으로 전달받은 참고서적을, 해외 신학박사 과정은 이메일로 전달받은 특강에 대한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소망장학생들이 성공과 승리를 얻고도 그것이 은혜임을 고백하는 겸손한 자,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 세상에서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 되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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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연합예배20.07.08여전도회 연합예배 2020.7.3(금) 본당 및 각 예배 부속실 지난 3일 여전도회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본당에 들어가기 앞서 열체크와 교인 확인을 철저히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이날 여전도회 연합예배는 올해 첫 연합예배이자, 방학을 앞둔 마지막 만남으로, 만 41~45세 제2여전도회가 예배 인도를 맡았습니다. 오랜만에 여전도회 회원들을 만난 김경진 담임목사는 반가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한정운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1-16절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사랑 받은 자녀임을 알고, 예수님의 뜻과 주권을 인정하며 기쁘게 교회를 섬기는 회원들이 될 것을 권면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연령별로 나뉘어진 각 여전도회별로 따로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한편, 올해 여전도회에서 진행하기로 계획한 전교인 성경통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안전을 위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9월, 여전도회 연합 예배는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있습니다. 영육이 강건한 모습으로 하반기에 더욱 기쁘게 만날 여전도회 회원들을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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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0주년 기도회20.07.036.25 전쟁 70주년 기도회 2020.6.25(목) 본당 민족의 아픔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 특별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6월 25일 새벽 5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6.25 전쟁 70주년 새벽 기도회'에 소망의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70년 전 새벽 이 시간쯤에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남’을 상기시키며 평소보다 일찍 모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설교는 기존 새벽기도회 본문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민족과 열방을 구원한 요셉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지금도 요셉처럼 시대의 징조들을 해석하고 민족을 구원할 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형론적으로 요셉의 삶을 예수님과 비교한 뒤, 예수 그리스도만이 개인과 국가 나아가 열방을 구원할 분이심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삶의 모든 상황속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것들, 이것들을 정말 해석해주고 바른 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오늘 이 땅을 인도해주시고 모든 징후를 판단하시면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실 분, 바로 그 분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우리가 기다리고, 그 분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면서, 기도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겨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해봅니다” 설교 뒤 성도들은 세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길’ ‘깨어서 시대를 분별하며 미래를 준비하길’ ‘개인과 민족의 만연한 죄를 회개하고 중보기도하는 성도가 되길’ 간구했습니다. 본당의 불이 꺼진 뒤에도 소망 성도들은 이 땅에 6.25 전쟁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길 기도했습니다. 오후 12시, 금식하며 드리는 정오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본당에 소망교회 모든 교역자들이 모였고,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담임목사는 ‘거룩한 간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6.25 전쟁 발발 당시 사회 전반의 죄를 지적한 ‘고(故) 손양원 목사’의 설교문을 낭독했습니다. 국가 지도자들의 범죄, 국민들의 범죄 교회와 믿는 자들의 범죄를 지적하며, 국가의 존망이 그리스도인들의 회개와 중보기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선기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나라 사랑 일곱 기도’라는 주제 아래 북핵 문제 해결을 비롯해 남북의 정치, 사회, 종교를 아우르는 기도제목을 제시했습니다. 본당에 모인 교역자들은 각 기도제목을 들고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나눔바른고딕i소망홍보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