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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인 신약통독18.08.24전 교인 신약 통독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롬 10:17) - 2018.8.20(월)-22(수)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무더웠던 여름을 성경 말씀으로 갈무리하는 소망 성도들이 있습니다. 지난 7월 구약 통독에 이어 전 교인 신약 통독이 지난 8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됐습니다. 기도를 맡은 권사회 회장 박상미 권사는 참가하는 모든 성도들이 삶의 고단한 짐들을 잠시 내려 두고 말씀을 통한 주님의 뜻과 계획을 알아갈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제5여전도회 회장 강은희 권사가 인사말과 함께 올해 신약 통독 인도를 맡은 이상조 목사를 소개했습니다. 시작 전, 이상조 목사는 통독을 돕는 관점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놓고 일관되게 해석하는 '구속사적 관점'에 대해 말했습니다. "말씀을 통독할 때, 묵상할 때, 읽을 때, 구원을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사복음서 중 마가복음을 시작으로 통독이 시작됐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입으로 또 눈으로 따라가봤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경쾌한 음악에 맞춘 몸풀기 체조와 찬양으로 오후 일정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성경 각 권마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핵심 내용과 특징을 쉽게 풀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사복음서의 각 권마다의 특징과 차이점 등 전체적인 그림을 보기 힘들었던 성도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속독 중에도 중간 중간 핵심을 짚어 설명했습니다. 성도들은 은혜와 감동을 받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표시 하며 더욱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통독 마지막 날에는 김지철 담임목사가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p style="border:0px;line-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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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플러스 여름수련회18.08.23청년플러스 여름수련회 -같이[:가치](전4:9)- 2018.8.14-15(화-수) 소망수양관 30대 후반 40대 싱글 공동체인 청년플러스가 '같이[:가치]'를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박경희 장로의 기도에 이어, 청년플러스 담당 유지미 목사가 여는 예배 말씀을 전했습니다. 전도서 4장 9절을 주제 말씀으로, 더불어 사는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믿음의 저력에 대해 선포했습니다. 이어 안순옥 사모(여성상담코칭 예가은 대표)가 '혼자 행복해야 결혼해도 행복하다'를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결혼 전에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내 삶의 만족도가 높아야 결혼 이후에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며 앞서 나의 삶을 풍성하게 가꾸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별 순서로 김지철 담임목사와의 대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청년플러스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질문과 고민 거리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어둠 가운데 촛불을 들어 담임목사 부부를 축복했습니다. 회원들의 삶의 모든 지경과 앞날을 축복하며 축복으로 기도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회원들이 매체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대를 알아가며 서로의 벽을 허물고 격려하며 세워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청년플러스는 매 주일 5부 예배를 함께 드리고, 오후 4시 40분 본당 지하2층 제2예배실에서 성경 공부와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공동체의 의미과 가치를 알게 된 청년 플러스 회원들. 믿음의 장성한 분량으로 함께 달음질하는 든든한 신앙의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 4:9) [자료협조: 청년플러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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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비전 수련회18.08.21청년부 비전 수련회 '성령과 함께 춤추다' 2018.8.17(금)-19(주일) 소망수양관 소망청년부 비전 수련회가 2박 3일간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2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자신의 상태나 상황에 상관없이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17일, 일과를 마친 청년들이 소망수양관으로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지난 3월 1일 청년부 말씀 수련회 ‘성령과 함께 걷다’에 이어 ‘성령과 함께 춤추다’였습니다. 청년부 찬양팀 stream의 찬양인도로 마음을 열며 뜨겁게 찬양했습니다. 첫째 날 집회에서 청년부 담당 강영롱 목사는 ‘성령과 함께 춤추다’란 제목으로 로마서 8장 16-17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늘 조심스레 우리 곁에 계심을 말하며,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마음을 열자고 말했습니다. 또 예수님께 성령이 처음 임하실 때 하나님의 아들됨을 확증하신 것처럼, 성령도 우리가 자녀임을 증거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임을 새길 때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걷는 진짜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튿날 오전에는 ‘한방(韓方)에 힐링’이란 이름으로 한의학에 따른 체질과 특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양관 주변을 산책하며 지체들과 교제도 나눴습니다. 담임목사 Q&A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가족, 신앙, 진로, 소명 등에 대해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고, 김지철 담임목사는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 성경을 바탕으로 지혜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독서와 여행, 사람과의 교제를 통해 성장되고 성숙되는 삶을 살 것을 권면했습니다. 오후에는 ‘사하라’ 강의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청년들은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재능과 자신이 원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했습니다. 또 지체들과 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를 나눴습니다. 선택강의 ‘워라밸(Work&Life Balance)’도 있었습니다. 에니어그램, 캘리그라피, 스피치, 찬양 주짓주, 홈트레이닝, 영화감상 등 8개의 선택강의에 참여해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img title="DSC07516.JPG" src="/FILE/NEW/20180822162511dc28880a-98f6-440f-9b59-ae435e19dddc.JPG" alt="/FILE/NEW/20180822162511dc28880a-98f6-440f-9b59-ae43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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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여름수련회18.08.16대학부 여름수련회 - Who Are You(요17:3) - 2018.8.8-10(수-금) 소망수양관 대학부가 'Who Are You'(하나님 알기, 그리스도 알기, 너도 알기, 나도 알기)를 주제로 소망수양관에서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드린 여는 예배에서는 대학부 담당 허항진 목사가 하박국 3장 17-19절 말씀으로 하박국의 복음에 대해 전했습니다. 이어 애니어그램 심리연구소 이은하 강사가 <애니어그램을 통한 그리스도의 성품 닮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애니어그램 테스트지와 성격 유형을 분석하며 다양한 기질적 특징에대해 들어봤습니다. 같은 유형의 성격을 가진 친구들끼리 모여 소통하며 나의 기질과 성품에 대해 알아봅니다. 각자의 같고 다름을 나누며 가까워지고,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에 대해 배우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기로 했습니다. 오후에는 야외로 나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녁 집회에는 서울여대 대학교회 이종태 목사가 강사로 섰습니다. 직접 번역한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나님 바로 알기(복음)와 하나님 깊이 알기(영성)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C.S.루이스의 구원론은 자기 안에 갇히면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기 밖으로 나와 삼위일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살면 참 자기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sp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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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18.08.14초등,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옷장(요일 4:16)- 2018.8.6-7(월-화) 소망수양관 '하나님의 옷장'을 주제로 초등,전학년부가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여는 예배에서 김미리내 전도사가 아담과 하와와도 같이 우리의 죄를 덮어 주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오후에는 야외에서 리틀 런웨이 코너활동이 있었습니다. 아쿠아존에서 볼풀 공 농구, 애벌레 릴레이, 물풍선 사수하기 등의 실외 활동에 도전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찜통 같은 더위를 물놀이로 날려버리며 시원한 한 때를 보냈습니다. 저녁 집회는 친구들의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저녁 집회에서는 정석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1절 24절 말씀으로 자녀들을 용서하시고 아름다운 새 옷을 입히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신 사랑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후 기도회에서는 학업과 친구 관계, 가정의 문제 등 친구들이 겪고 있는 시련과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았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시련의 힘을 이겨낼 사랑과 은혜의 옷, 용서와 구원, 능력의 옷을 입혀주시길 함께 간구했습니다. 이튿날, 리틀 런웨이 두 번째 시간에는 실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타락의 방에서 탈출하라', '둘째 아들을 지켜라' 등의 코너학습으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세상 유혹과 죄에 넘어가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신 갑주를 직접 만들어 입고 마귀의 유혹과 시험에 당당히 맞서기로 했습니다. 미래소망스쿨 친구들도 함께 수련회에 동참해 주 안에 기쁨과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나만의 에코백도 만들어 봤습니다. 닫는 예배에서는 전학년부 담당 지요한 전도사가 마귀의 공격에도 흔들림 없는 능력의 전신 갑주를 입혀주시며,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대해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옷>을 통해 초등부와 전학년부 어린이들이 <span style="font-family:Tahom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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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남선교회 국내 비전트립18.08.12제4남선교회 국내 비전트립 2018.8.3(금)-8.5(주일) 강원도 DMZ 접경지역 강원도 양양군 서면 철산교회 제4남선교회에서 국내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DMZ 접경지역 방문과 양양군 철산교회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제4남선교회 담당 정대일 목사의 기도와 함께 비전트립팀이 출발했습니다. 모두가 버스에 올라탈 때, 트럭에 나무를 싣는 팀원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역지인 철산교회에 ‘친교공간’ 제작을 맡은 팀입니다. 3일 동안 정자와 테이블 등을 만들어야 하기에 다른 팀원들보다 일찍 교회로 향합니다. 강원도 양구에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고성에 통일전망대 관람을 하고, 복음통일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 날 모든 팀원들이 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철산교회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마을전도와 교회보수, 이웃초청 한마음 행사를 준비합니다. 무더위에도 온 가족이 함께해 주님의 사랑과 시골교회를 섬기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웃 초청 한마음 행사에서는 이미용, 발마사지, 건강강좌, IT강좌, 식사대접이 있었고 이튿날 주일예배 초청으로 이어졌습니다. 10명의 할머니들과 예배 드리는 철산교회에 작은 선물이 되고자 시작한 친교공간 제작이 주님의 은혜와 팀원들의 수고로 완성되었습니다. 양양군은 주민의 70%가 불교신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철산교회엔 기쁨과 전도의 문이 열리는 기회가 되고 제4남선교회는 기도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길 축복합니다. [자료 협조: 제4남선교회]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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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소망캠프 씨앗18.08.09어린이 소망캠프 ‘씨앗’ 2018.7.30(월)-8.1(수) 소망수양관 우리 교회는 매년 전국 미자립교회 학생들을 초청해 말씀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을 초청해 ‘씨앗’이라 이름한 캠프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42개 교회, 45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소망수양관에 모였습니다. 본당에서 뜨거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여는 예배는 교회학교 1부 담당 조성실 목사가 ‘사랑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평등하신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개인의 상황과 환경은 달라도, 우리 죄를 해결하기 위한 십자가 사랑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전했습니다. 말씀, 기도, 찬양의 3개 조로로 나눠 ‘우리는 씨앗’이란 활동학습을 했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서 야외 수영장에선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복음전도 특강은 ‘회복’이란 주제로 상황극과 챈트를 통해 복음을 배웠습니다. 열네 개의 게임을 동시에 진행한 ‘우리교회 무한도전’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됐습니다. ‘기쁨의 씨앗’이란 특별공연 순서도 있었습니다. 첫째 날은 정민우 전도사의 ‘버블쇼가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셰임댄스팀의 ‘댄스공연’이 있었습니다. 셋째 날은 프뉴마 발레단의 ‘발레공연’이 있었습니다. 풍성한 문화와 복음의 향연을 통해 기쁨과 재미를 함께 누렸습니다. 교사들을 위한 강의도 있었습니다.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형섭 교수가 ‘교회학교 교사, 다음세대 선교사!’ 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사로 부르셨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별 소그룹 활동시간으로 말씀을 배웠습니다. 저녁에는 '은혜의 씨앗’이란 집회와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img title="ISM_2825.JPG" src="https://www.somang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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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여름 수련회18.08.08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 중등부: Come to ME! (마11:28-30) - - 고등부: God send (창50:20) - 중등부: 2018.7.26-28(목-토) 고등부: 2018.8.2-4(목-토) 소망수양관 중등1,2부가 지난 7월 26일부터 2박 3일간 연합 여름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첫날 집회에는 브리지 임팩트 임형규 목사가 '인간은 왜 사고를 치는가'를 주제로 요한복음 13장 20-30절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튿날 조별모임에서는 학업, 친구관계, 신앙 등 중등부 학생들이 궁금한 질문들을 적고 함께 나눠봤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러시아에서 온 한글학당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는 조별 모임에서 내어 놓은 질문에 대해 교사와 교역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중학교만 졸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수학이 싫어요" 학업, 연애, 친구 관계 등 또래들이 공감하고 있는 거침없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오후에는 중등부 지체들이 함께 몸과 마음을 활짝 여는 미니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집회에서는 'God send'를 주제로 창세기 50장 20절 말씀이 선포됐습니다. 참된 영혼의 쉼과 회복을 누린 중등부 학생들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소망을 신뢰하며 믿음의 자리로 결단하며 나아갔습니다. 한편, 지난 8월 3일부터 고등1,2부도 연합으로 여름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br style="clear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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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태백, 삼척 국내선교18.08.04청년부 태백,삼척 국내선교 -Be My Witness!(행1:8)- 2018.7.26(목)-29(주일) 강원도 태백,삼척 지역 4개 교회 소망청년부에서 강원도 지역교회 4곳을 섬기며 국내선교를 했습니다. 청년1부는 삼척 맹방교회에서 청년2부는 삼척 가평교회에서 청년3부는 삼척 풍곡교회에서 청년4부는 태백 철암남부교회에서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회장단을 비롯 이미용과 의료팀은 각 교회를 순회하며 사역했습니다. 주된 사역은 전도와 마을잔치입니다. 논밭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마을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가 선물을 나누고 일도 도왔습니다. 틈틈히 마을잔치 때 보여드릴 공연과 예배,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이미용, 의료팀과 더불어 어르신들께 네일아트와 마스크팩, 마사지도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보여드리는 공연에 한껏 기뻐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눴습니다. 또 선교기간 중에 담임목사님이 방문해 청년들을 격려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각 부서마다 특별사역도 있었습니다. 청년1부는 교회에서 섬기는 군부대를 찾아 군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청년2부에서는 노인대학을 열어 어르신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청년3부는 빈 공간에 아름다운 색을 칠했습니다. 청년4부는 태백지역 교회 연합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도 먹고 즐거운 게임과 성경공부도 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맡겨진 일에 성실히 또 가진 재능을 나누면서 교회와 어르신들을 섬겼습니다. 주님의 증인되기 위해 나아간 청년들의 섬김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자료 협조: 소망청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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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부 합천 여름사역18.08.03국내선교부 합천 여름사역 - 구원,섬김,나눔 - 2018.7.29-30(토-주일) 경남 합천 장단교회 등 지난달 29일 새벽기도회 후 국내선교부 70명이 김지철 담임목사가 응원의 메시지와 기도를 받고 여름 사역을 떠났습니다. 4시간 반 만에 도착한 경남 합천 장단리 마을. 도착예배 후 전도팀은 지역 교회 이름을 붙인 전도 선물 가방을 포장했습니다. 교회를 나서기 전,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만나뵙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동네 어귀와 마을 회관 등 가가호호 다니며 교회로 초대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자주 드나드시는 게이트볼 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간, 의료팀에서는 기력이 없으신 어르신들에게 혈압을 체크하고 영양수액을 처방했습니다. 허리, 어깨 등 통증 부위를 침과 교정으로 치료하는 한방과도 인기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교도 진행했습니다. 준비해 간 교구들로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활동 학습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시간입니다. 교육관에서는 이미용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나는 주방에서는 잔치팀이 선풍기 바람에 의지하며 저녁 마을 잔치 음식을 준비합니다. 이날 저녁, 마을잔치로 어르신들을 초대했습니다. 궁중요리 컨셉으로 하는 잔치 음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였습니다. 모시고 오거나 또 직접 찾아 오신 90여 명의 어르신들로 온통 교회가 북적였습니다. <img style="font-size:14px;" title="DSC06862.jpg" src="/FILE/NEW/20180803103645cf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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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여름성경학교18.07.25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2018.7.20(금)-21(토) 소망수양관 초등 1,2학년 유년부가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1박 2일 동안 소망수양관에서 예수님의 제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첫날, 유년부 어린이들은 뜨거운 찬양을 드리며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유년 1부 담당 김주희 전도사는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신 것처럼 예수님이 유년부 어린이들을 향해 특별한 목적을 갖고 계시다고 말했습니다. 조별 활동 ‘제자 포토제닉’ 시간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한 사건을 살피고 스케치북, 크레파스, 가위를 이용해 그 사건을 재현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저녁예배에서 유년 2부 담당 김성호 목사는 누가복음 8장 25절 말씀으로 제자에게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회에서 교사와 유년부 어린이들은 함께 마음을 준비하는 기도, 믿음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잠들기 전 했던 ‘추적! 예수님의 12제자’는 열두 제자 스티커를 붙이며, 제자들의 이름과 특징을 배웠습니다. 다음 날, 야외활동이 있었습니다. 운동장과 수영장에서 함께 뛰놀고 물놀이를 했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이야기 꽃도 피웠습니다. 또 실내활동으로 한 O, X 성경퀴즈, 말씀엽서 만들기 등을 통해 협력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유년부원들은 열두 제자처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것을 결심했습니다. 유아부원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그들의 고백처럼 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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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패밀리_김지철 담임목사18.07.22블레싱 패밀리 두번째 - 김지철 담임목사- 2018.7.19(목) 선교관 2층 예배실 가정 회복을 위한 가족 기도회 '블레싱 패밀리' 두번째 시간이 지난 19일 저녁 7시 선교관 2층 예배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앞서 부모들은 미취학 자녀와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예배 장소에 어린 자녀들을 맡겼습니다. 지난 6월 28일 조세핀 김 교수(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가 강사로 나선 첫 번째 강연에 이어, 이날 강사는 김지철 담임목사가 맡았습니다. 배우자와 신앙, 자녀들과의 관계, 자녀들의 성교육, 동성애 문제 등 성도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지철 담임목사는 가정예배에 자녀들이 주도권을 갖도록 가족 구성원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제는 가정 예배가 형식이 될 때입니다. 그럼 모든 교육에 실패해요. 사랑의 관심을 갖고 식사 기도하는 것부터 함께 시작하고, 말씀을 함께 읽자..."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하나님 앞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구나' 이것이 전달만 되면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강의를 듣는 동안 유치부실과 제2교육관 지하2층 예배실에서는 교회학교 1부 교역자들을 중심으로 맞춤식 예배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div style="text-align:center;"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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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연합 여름성경학교18.07.22유치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 온 마음을 하나님께(잠 4:23) - 2018.7.13-14(금-토) 소망수양관 잠언 4장 23절 말씀을 주제로 1박 2일간 유치부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됐습니다. 부서별로 단체티를 입은 유치부 어린이들이 하나님 앞에 찬양의 기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예요' 를 주제로 여는 예배 말씀을 듣고 기도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먹고 물 속으로 풍덩!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한낮 더위를 식혔습니다. 출출해진 친구들의 배를 달래주는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복음 버블쇼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씽씽 기쁨 놀이터' 코너에서는 친구들과 팀별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전심 전력으로 참여하는 유치부원들로 팀별 대항 미니 올림픽 경기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녁 집회에는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친구들과 하나 되어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저녁 집회 말씀은 '마음을 깨끗하게 해요'를 주제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은 겉 모습을 보지만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간구했습니다. "주님 앞에 더욱 진실되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제 마음 중심이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번 수련회에 함께 동행한 아빠 도우미 분들을 위해 축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튿날 성서 학습 후에는 믿음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아빠들과 선생님들의 진행으로 아이들이 그간 모은 달란트로 마음에 드는 선물들을 샀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 23) 우리 마음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유치부 어린이들이 온 마음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자료 협조: 유치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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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영동,옥천 국내선교18.07.20대학부 영동,옥천 국내선교 - 두근 두근 첫 열매(사32:15) - 2018.7.11-14(수-토) 충북 영동,옥천 대평교회 등 3교회 대학부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사야 32장 15절 말씀을 주제로 국내 선교를 떠났습니다. 지난 5월 성령 강림 주일 열린 선교 후원 행사를 통한 선교 헌금과 더불어 교회 성도들의 기도 후원에 힘입어 교회를 출발했습니다. 3시간 가량 달려 도착한 충북 영동 상촌교회에서 대학부 담당 허항진 목사의 말씀으로 도착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사역에 함께하기로 한 친구들, 권사님, 집사님들을 향해 축복을 보냅니다. 먼저 윤모세 전도사, 최병겸 부감집사를 필두로 한 중가교회팀 40여 명은 도착하자 마자 마을 전도에 나섰습니다. 마을 어르신 댁에 들어가 복숭아 박스 접기 일도 도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을 회관을 순회하며 재롱 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도 대접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그분들을 이해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시원한 영화 나들이에 동행합니다. 영화 후에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님의 축복 기도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방원석 전도사, 조동진 부감 집사와 40여 명 팀원들로 구성된 대평교회팀도 마을 전도를 나섰습니다. 찌는 듯한 태양 아래, 어르신들의 콩밭에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발갛게 달궈진 얼굴에선 연신 땀이 흐릅니다. 이미용 선교회의 사역과 의료 사역의 도우미도 담당했습니다.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의 꽃단장을 돕기도 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손자, 손녀들 같이 편히 대해주시는 어르신들이 고맙습니다.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잔칫상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간에 준비한 시낭송, 난타, 트로트, 무언극, 워십, 합창 공연들을 통해 어르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베이스캠프였던 상촌교회와 활곡교회에는 양승아 전도사, 장영숙 부감 권사를 중심으로 60명의 팀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을 잔치 이외에 유치부부터 초등학생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습니다. 중학생 자녀들에게는 언니, 오빠가 되어 진로, 고민 등을 상담해주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회와 마을 주변을 보수하고 말끔히 청소도 했습니다. <div styl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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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18.07.17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 2018.7.14(토) 선교관 지하2층 제2예배실 소망장학생 여름수련회가 지난 14일 토요일에 개최됐습니다. 지난 2월 2018 소망장학생으로 임명된 고등부 장학생 42명과 대학부 장학생 35명이 모였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앞서, 장학부 회계 김유정 권사의 인도와 김원석 집사의 기도로 개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32장 22절에서 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소망장학부 담당 유지미 목사가 ‘얍복 시냇가에서’를 주제로 설교를 했습니다. 얍복 시냇가에서 밤새도록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과 같이 하나님을 붙들고 위탁하면서 나의 존재와 소명을 되새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장학생들이 될 것을 말했습니다. 또 학문의 여정 가운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수 있는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일꾼으로 자라갈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장학생들을 향해 소망장학부 박도연 장로는 먼 훗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때에 오늘의 사랑을 결코 잊지 않고, 후배를 위해 나누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지철 담임목사가 올해 장학생들을 찾았습니다. 교회와 신앙, 가정, 관계 등 최근에 생겨난 개인적인 고민들까지 털어 놓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김지철 담임목사는 좌절과 실망, 두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나의 존재 자체를 그저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믿음마저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결코 흔들림 없는 예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삶의 현장과 교회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학생들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고려대 경영학과 배종석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인류의 과제>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변화의 특징을 전하며, 지식보다, 진리에 맞닿은 '영원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조별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등부, 대학부 구분 없이 공통으로 강의에 따른 공통 주제들을 나눴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변화에 따른 일 안 하는 사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채용, 인간강화(human enhancement)에 대한 찬반의견을 자유롭게 펼쳤습니다. 조별 발표의 시간에는 함께 나눈 내용들을 공유했습니다. 우수한 팀에게는 상품을 수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망장학부를 섬기는 임원들이 한데 나와 학생들을 향해 축복의 찬양을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 32:30) <img title="IMG_0464.jpg" src="/FILE/NEW/201807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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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구약통독18.07.15전교인 구약통독 ‘네 길이 평탄하고, 네가 형통하리라’ 2018.7.9(월)-13(금) 선교관 2층 제1예배실 제5여전도회 주관으로 전교인 구약통독 집회가 있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선교관 2, 3층을 채우고 5일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여호수아 1장 8절로 ‘네 길이 평탄하고, 네가 형통하리라’였습니다. 첫날, 등록을 마친 성도들은 찬양하며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제5여전도회 회장 강은희 권사가 인도하고 제7여전도회 회장 고초경 권사가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더욱 알아가기를, 말씀이 더욱 깨달아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성경 통독은 정대일 목사와 임성택 목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역자들은 통독에 앞서 직접 제작한 교재로 성경 개관을 했습니다. 통독 중간에 휴식시간도 갖고, 간식도 먹으며 은혜 안에서 흔들림 없이 통독을 이어갔습니다. 구약 전체를 완독하기 위해 휴식 시간도 줄이고 마지막 날은 식사시간도 미뤘습니다. 구약에 이어 신약통독은 8월 20일부터 3일간 이상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구약통독을 통해 자신의 백성을 지키시고 약속을 이뤄나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소망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