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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세계선교대회17.09.12창립 40주년 세계선교대회 주제 : 나를 넘어 세상을 향하여 2017.9.3(주일)-10(주일) 소망교회, 소망수양관 소망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세계선교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본당 옆 주차장과 소망의 뜰, 제2교육관 1층에 '세계선교대회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세계선교부, 청년, 대학부, 중고등부, 남선교회 등 소망교회 선교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5일 화요일과 7일 목요일 개강을 맞은 성인성서연구 시간에는 지구별 선교사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와 강의를 통해 현지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듣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다하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도들은 함께 하나님의 꿈을 꿉니다. 가는 것만이 선교고, 가는 자만이 선교사가 아니라 기도, 물질, 위로와 응원 등 선교 사역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부름받은 선교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걸쳐 대대로 흐르는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은 지금까지도 모든 성도에게 유효하다며, 땅의 모든 족속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선교적 삶을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전하는 자가 없이는 복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L국, K국 등 모든 것을 내려두고 현장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9월 6일 삼일기도회는 '선교사 대회'로 진행됐습니다. 선교사들은 세계선교부 부원들과 함께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온 땅에 가득하길 전심으로 노래했습니다. 10일 주일에는 선교사들이 중등부 학생들로부터 청년플러스 회원들까지 각 부서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찾아갔습니다. 100여년 전 조선 땅을 밟은 수 많은 선교사들의 땀과 피의 헌신이 오늘날의 한국 교회를 만들었다며, 학생들을 선교적인 삶으로 초대했습니다. 또, 예수를 믿는 내가 선교사이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의 삶을 통해 예수를 전하는 것이 선교임을 배웠습니다. 같은 기간 소망수양관에서는 세미나와 특강으로 구성된 선교사 프로그램 '쉼과 채움'이 진행됐습니다. 세미나, 특강으로 영성도 채우고 여러 활동을 통해 쉼을 얻었습니다. 선교지에서 함께 사역하는 MK들도 함께 쉼과 채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세계선교대회가 선교사들에게 쉼과 위로, 충전의 시간이, 성도들에겐 선교자로서 소명과 삶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됐길 소망합니다. . .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일부 자료제공 : 세계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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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 선교사 대회17.09.082017 세계 선교사 대회 주제: 나를 넘어 세상을 향하여 2017.9.6(수) 본당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세계선교대회 주간, 6일 삼일 기도회는 소망교회 창립 40주년 선교사 대회로 개최됐습니다. 각 국의 기수단이 본당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앞서 성도들에게는 소망교회 34개국 60가정의 후원 선교사와 사역, 기도제목을 소개하는 책자를 배부했습니다. 세계선교부 담당 이사무엘 목사와 선교부 김선미 권사가 선교사 입장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선교사 대회를 기념해 초청된 케냐,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13개 국 선교사들을 차례로 소개했습니다. 선교사들은 사역하는 나라의 국기를 앞세우고 현지 민속 의상을 입고 입장했습니다. 먼저 현지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소망 성도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지철 담임목사는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을 교회 공동체의 자리로 부르시는 동시에, 또한 우리를 가정, 사회, 직장 등으로 부르신다며 무엇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가장 역동적인 곳은 바로 선교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 복음의 신발을 신고 땅 끝에서 고군 분투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축복 기도 했습니다.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 떄에도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잃지 않고 섬기는 나라에 복음의 역사 회개의 역사, 하나님 나라와 의가 이뤄지는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했습니다. 복음의 역사를 감당하는 선교사들을 향해 손을 뻗어 마음을 다해 축복했습니다. 각국에서 생명을 다해 복음의 일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모든 사역에 <span style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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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대회17.09.08세계선교대회 2017.9.3-10(주일-주일) 소망교회, 수양관 소망교회 40주년 기념 세계선교대회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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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17.09.03하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 2017.9.1(금) 본당 및 각 예배실 하반기 구역지도자 수련회로,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18개 지구 구역장과 권찰, 교구장이 모인 가운데 류범호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기도 인도를 맡은 윤 환 목사는 부르시고 세우신 이 자리에서 주님 향한 사랑과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또 한 학기를 시작하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선선한 가을 바람 부는 9월,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도자들은 각 지구 마다 담당 교역자를 소개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구역지도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성도들과 복음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야기들을 풍성히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이후 18개 지구 구역지도자들은 각 지구별로 흩어져 담당 목사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간의 안부를 물으며, 교구장, 구역장, 권찰들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짚어가며 하반기 함께 든든하게 동역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날 참석률이 가장 높았던 18지구는 새로 단장한 소망 풍경에서 김지철 담임목사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께 담임목사님의 신간을 선물했고, 한 분 한 분 따뜻한 격려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하나님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My story를 넘어 주님 안에 영적인 Our story를 함께 만들어 가는 풍성한 하반기 구역 모임을 기대합니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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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부 협력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17.09.03국내선교부 협력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2017.8.29(화)-31(목) 소망수양관, 소망교회 등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 2박 3일간 협력교회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전국 19개 교회, 43명의 목회자 부부와 자녀들이 함께했습니다. "먼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개척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며 교회를 위해 고생한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여는 예배를 드리며 모새골 교회 임영수 목사의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영을 충전 했으니 이제 육을 충전할 시간입니다. 섬기는 봉사자들의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식사 후 19개 교회에서 온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섬기는 곳은 다르지만 사정을 듣고 공감하며 모두 주님의 마음을 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함께 온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방과 미용실도 운영했습니다. 수양관 둘째날은 김경진 협동 목사의 특강을 듣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간 챙기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교회 안내를 받고 담임목사님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척지역 목회의 고충들도 나누고 함께해주는 소망교회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삼일기도회를 함께하며, 협력교회 목회자분들을 향한 위로의 말씀도 전했습니다. 협력교회 목회자 가족들은 귀한 시간을 모아서 준비한 특송을 성도들과 나누었습니다. 2박 3일간 섬겨주신 봉사자들과 국내선교부원들의 수고가 협력교회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동력이 될 것을 믿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교회로, 소망교회는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계속 열심을 내겠습니다. [일부 자료협조 : 국내선교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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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여름수련회17.08.24대학부 여름 수련회 -생명에서 생명으로(겔 47:9)- 2017.8.17-19(목-토) 소망수양관 ‘생명에서 생명으로’를 주제로 대학부 여름 수련회가 개최됐습니다. 서로를 시원케 하는 물놀이 코너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매 저녁 집회는 은혜 넘치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습니다. 대학부 수련회에 처음 참여한 새팀 친구들이 준비한 특송 무대입니다~ 매일 저녁 집회 주강사로 선 신촌교회 조동천 목사가 첫날은 영원한 생명(요3:16), 둘째날은 영원한 사랑(요15:12-17)에 대해 선포했습니다. 말씀의 바톤을 받아 대학부 담당 강영롱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김지철 담임목사님께서 고민 많고 질문도 많은 대학부 친구들을 찾아주셨습니다. 팀별로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신앙 고민과 질문들을 자유롭게 던졌습니다. 집회 말씀을 통해 느낀 점을 함께 나누며, 나와 서로에게 필요한 기도제목을 두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생일을 맞은 교역자를 축하하며, 수련회 일원이 되었던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했습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에스겔 47:9) 생명에서 생명으로, 그리스도를 담은 영원한 생명이 소망 대학부를 통해 힘차게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자료 협조: 소망 대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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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청년플러스 여름수련회17.08.22청년부, 청년플러스 여름수련회 2017.8.14(월)-15(화) 소망수양관 소망청년부 비전수련회가 'One Heart'라는 주제로 소망수양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청년부 김성민 전도사의 인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일터에서 퇴근 후 수양관으로 모인 청년들. 피곤할 법도 한데 밤 10시부터 시작된 집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청년부 담당 이승재 목사가 에스겔 11장 19-20절로 'One Heart'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중보 기도자가 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청년들은 뜨겁게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한 마음된 공동체를 세워가기로 했습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 또래 모임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담임 목사님의 새벽 기도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은 새벽 이슬 같은 소망청년들입니다. 법조, 의료, 사업,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장로들께서 선택특강 강사가 되어주셨습니다. 현장에서의 간증과 그리스도인의 일터 영성에 대해서 귀한 경험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와의 대화시간은 '택시'라는 TV프로그램 컨셉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의 진솔한 고민에 담임목사님은 성경을 토대로 실제적 답변을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청년부 전체가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랐던 지체에게 첫 인사를 반갑게 건넵니다.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들을 반갑게 마주했습니다. 사회자의 질문에 따라 대화, 몸풀기 등으로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 갔습니다. 기도 제목을 나눈 서로는 등을 맞대고 상대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 새로 알게 된 지체를 친한 친구에게 소개해줍니다. 열심으로 팀별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 그리스도 안에 '한 마음'이 되어갑니다.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고 한 뜻, 한 마음으로 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수련회로 한 마음 된 소망청년들 이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같은 기간, 소망수양관 한 쪽에선 청년플러스가 'God First'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청년플러스 부원들의 경배와 찬양으로 수련회가 시작됐습니다. 유지미 목사의 주제말씀으로 청년플러스 부원들은 하나님 우선 된 삶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배 후 그룹 프로그램을 하며 공동체 지체들과 교제를 시작합니다. 다음 날 새벽, 담임목사님 설교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뜨거움과 깊음이 있는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주제강연으로 조준호 집사가 자신의 사회생활과 신앙에 대해 겸손히 그리고 담담히 나누었습니다. 주제강연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지미 목사 인도로 주제활동 '응답백퍼 충만노트'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먼저'인 삶으로 변화 받은 청년 플러스! 화이팅입니다! [일부 자료협조 : 청년부, 청년플러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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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 여름수련회17.08.22소망부 여름수련회 - 새로운 모습, 내 모습_날마다 새롭게 - 2017.8.11-12(금-토) 소망수양관 지적 장애인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망부가 여름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앞서 체험학습으로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농심 공장에서 라면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둘러봤습니다. 물놀이 시간, 푸르른 수양관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교사 너나 할 것 없이 시원함에 빠져듭니다. 저녁 예배에서 교회학교 1부 부장 정상호 장로의 기도 후 소망부 담당 박성경 전도사가 <날마다 새롭게>를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에 나온 삭개오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찾고, 마음에 모셔야, 우리 삶이 변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도회 시간, 게임과 친구, 음식 등 내가 우상으로 삼았던 것을 종이에 적고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새롭게 모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반별 발표회에서는 14개 반이 준비한 찬양과 율동, 드라마와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날은 재능 기부로 사회를 맡아주신 개그맨 권영찬 집사의 진행으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모두 갖고 싶은 상들이네요~ 너나 할 것 없이 흔들 흔들 ~ 소망부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 댄스 타임입니다. 요나 이야기 연극과 천국문 앞에서 만난 예수님과의 대화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코너 학습 시간, 미니 운동회 코너에선 2인 3각, 과자 따먹기 등이 있었고, 예수님을 만나러 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도 입체 퍼즐로 만들어봤습니다.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눅 19:5) 한 쪽에서는 선생님들로부터 신나는 찬양과 워십 댄스를 배우며, 영과 육을 새롭게 했습니다. 굳어진 몸과 자세를 교정하며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바른 자세를 배웠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열심히 임한 학생들은 부감님과 선생님으로부터 회식권과 각종 선물 등 풍성한 포상을 받았습니다. 수련회 기간 자원으로 함께해 주신 선생님께서 즐거움과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 옛사람을 버리고 믿음의 사람으로 새롭게 결단한 소망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들이지 않을까요.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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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남선교회(청플) 국내선교17.08.19제5남선교회(청플) 국내선교 강원, 영남팀 : 2017.7.29(토)-30(일) 경기팀 : 2017.8.14(월)-15(화) 양양 천복, 합천 장단, 용인 동막교회 제5남선교회 주관으로 강원, 영남, 경기 세 곳에서 국내선교가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강원팀에는 청년 플러스도 함께했습니다. 선교팀원들은 교회와 마을 정리 이미용 봉사, 마을잔치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만들고, 던지고, 뛰놀며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저녁에는 서로를 축복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영남팀도 의료와 이미용봉사 성경학교, 교회와 마을 정리 마을 잔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사역으로써가 아니라 마음과 사랑을 담아 섬깁니다. 힘들게 청소한 만큼 깨끗해진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주께하듯 작은자를 섬깁니다. 집에서 갈고 닦은 살림 실력을 밖에서도 보여주십니다. 짝짝짝! 영혼을 섬기는 팀원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영남팀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은 경기팀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리고 다음 날 있을 마을잔치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인사드립니다. 부흥회를 하며 영적무장을 했습니다. 교회에 나온 동네 주민을 안아주는 할머니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마을잔치 시작입니다! 사진이 잘나오기 위해 화장도 해드립니다. 의료선교부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이미용선교회는 이번 국내선교의 든든한 동역자였습니다! 머리가 되어가는 동안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를 대접합니다. 식사하시는 동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강평회를 하며 은혜도 나누고 서로의 섬김과 헌신을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제5남선교회, 국내선교부, 청년플러스 사랑나눔부, 의료선교부, 이미용선교회 모든 부서와 기관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자료 협조: 제5남선교회]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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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남선교회 해남국내선교17.08.10제4남선교회 해남국내선교 - 예비하시고 세우신 거룩한 곳으로 - 2017.8.3(목)-6(일) 신안 증도 및 해남 이레교회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제4남선교회가 가족들과 함께 순교유적지 답사 및 해남 이레교회로 국내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바삐 준비하며 움직인 이번 국내선교는 순교지 답사로 시작됐습니다. 제일 처음 들른 곳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해미면의 천주교 순교성지입니다. 이곳 지명인 '여숫골'은 천주교 순교자들의 기도소리에 '예수 마리아'를 '여수머리'로 잘못 알아듣고 생긴 지명입니다. 두 번째 방문한 곳은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의 순교기념교회입니다. 이곳에서 아펜젤러 선교사와 한국 초대교회의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함께 열린 한국기독교역사 전시회도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다음 날 전남 신안의 증도에서 문준경 전도사의 행적을 보기 위해 증동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문준경 전도사의 전도와 순교의 열매는 현재 증도의 주민 90%가 복음화되는 풍성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증도 복음화의 밀알이 된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를 소개하는 영상도 보고 증동리교회 목사님의 설명도 들었습니다. 문준경 전도사가 올라 기도했다는 상정봉에 올라갔습니다. 사당이 많던 곳이었는데 문준경 전도사는 이곳에서 증도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선교팀원들도 이곳에서 교회와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순교지 답사를 끝내고 함께 교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찬양과 기도회를 갖고 팀과 가족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이번 선교여행의 종착지 해남 이레교회에 왔습니다. 이웃초청 행사를 통해 해남 이레교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합니다. 오신 분들께 드릴 선물 포장이 한창입니다. 행사 홍보를 위해 시내로 나왔습니다. 36도의 뜨거운 날씨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거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또 지나가는 주민들께 행사를 알리며 교회로 초청합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시길 기도하며 다가갔습니다. 한 영혼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가게를 방문하고, 길 가는 운전자들에게까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드리며 이웃초청 한마음 행사로 초대했습니다. 귀한 영혼 한 분, 한 분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십니다. 할머니들께는 네일아트가 인기입니다. 매니큐어가 손톱을 덮듯이 주님의 큰 은혜가 이분들의 영혼을 덮어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도했습니다. 마리아가 주님의 발을 정성스럽게 닦아드렸듯 어르신들의 고된 발을 씻어드리고,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팀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강좌도 열었습니다. 우릴 창조하신 하나님도 전하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도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도 예수 안에서 강건해지시길 바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시고,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행사도 잘 마치게 해주셨습니다. 주일에는 해남 이레교회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팀원들에게는 이번 국내선교로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가족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고, 팀원들과 순교자들의 신앙을 발자취를 함께 걸으며 사명을 향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 가족과 팀원이 하나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의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자료 협조: 제4남선교회]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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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아동부 여름성경학교17.08.10영어아동부 여름성경학교 -Renewed Me- 2017.8.4(금)-5(토) 소망수양관 영어아동부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Renewed Me' 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었습니다. 영어아동부 아이들이 이틀동안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원래 모습으로 다시 새롭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Game Makers는 활동을 통해 말씀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문설주와 문에 기록하고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라고 하신 것처럼 아이들은 활동을 통해 말씀을 온몸으로 배우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총싸움을 하며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한낮의 무더위도 날려버렸습니다. 보물 찾기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잔디광장을 누비는 재미,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에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잠시 쉬며 그네도 타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실내 코너학습은 오감을 이용해 말씀을 배우고, 적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구를 이용해 하나님의 창조를 생각해보고 인형을 만들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특별하게 창조하셨는지 배웠습니다. 외국에 사는 예수님 믿는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배우며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배웠습니다. 마지막 예배 때, 원하는 친구들이 나와 찬양팀과 함께 춤추며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다윗처럼 예배합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 아쉽지만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어아동부 화이팅! [자료 협조: 영어아동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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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금산 국내선교17.08.08청년부, 청년플러스 여름수련회 2017.8.14(월)-15(화) 소망수양관 소망청년부 비전수련회가 'One Heart'라는 주제로 소망수양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청년부 김성민 전도사의 인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일터에서 퇴근 후 수양관으로 모인 청년들. 피곤할 법도 한데 밤 10시부터 시작된 집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청년부 담당 이승재 목사가 에스겔 11장 19-20절로 'One Heart'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중보 기도자가 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청년들은 뜨겁게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기도하며 한 마음된 공동체를 세워가기로 했습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 또래 모임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담임 목사님의 새벽 기도회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은 새벽 이슬 같은 소망청년들입니다. 법조, 의료, 사업,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장로들께서 선택특강 강사가 되어주셨습니다. 현장에서의 간증과 그리스도인의 일터 영성에 대해서 귀한 경험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와의 대화시간은 '택시'라는 TV프로그램 컨셉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년들의 진솔한 고민에 담임목사님은 성경을 토대로 실제적 답변을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청년부 전체가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랐던 지체에게 첫 인사를 반갑게 건넵니다.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 형제, 자매들을 반갑게 마주했습니다. 사회자의 질문에 따라 대화, 몸풀기 등으로 서로의 경계를 허물어 갔습니다. 기도 제목을 나눈 서로는 등을 맞대고 상대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 새로 알게 된 지체를 친한 친구에게 소개해줍니다. 열심으로 팀별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 그리스도 안에 '한 마음'이 되어갑니다.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고 한 뜻, 한 마음으로 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수련회로 한 마음 된 소망청년들 이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같은 기간, 소망수양관 한 쪽에선 청년플러스가 'God First'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청년플러스 부원들의 경배와 찬양으로 수련회가 시작됐습니다. 유지미 목사의 주제말씀으로 청년플러스 부원들은 하나님 우선 된 삶에 대해 배웠습니다. 예배 후 그룹 프로그램을 하며 공동체 지체들과 교제를 시작합니다. 다음 날 새벽, 담임목사님 설교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뜨거움과 깊음이 있는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주제강연으로 조준호 집사가 자신의 사회생활과 신앙에 대해 겸손히 그리고 담담히 나누었습니다. 주제강연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지미 목사 인도로 주제활동 '응답백퍼 충만노트'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먼저'인 삶으로 변화 받은 청년 플러스! 화이팅입니다! [일부 자료협조 : 청년부, 청년플러스]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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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부 여름성경학교17.08.08소년부 여름성경학교 -새로운 모습, 내 모습- 2017.7.24(월)-26(수) 소망수양관 지난 24일부터 26일 소년 1부와 2부가 '새모내모(새로운 모습, 내 모습)'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여는 예배로 찬양과 말씀을 들으며 2박 3일간의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함께 할 조원, 담당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벌써부터 신이 납니다. 어색함을 깨뜨리기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했습니다. 함께 놀면서, 잘 몰랐던 친구들과도 친해진 것 같습니다. 7개의 코스를 돌며 출애굽 백성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훈련을 해보는 코너 코너마다 했던 활동들에 담긴 영적의미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체조와 맛있는 아침을 먹고 둘째 날을 시작했습니다. <바이블 탐험대>는 조별로 함께하는 분반활동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많이 친해진 것, 보이시나요? <새모내모 성경 골든벨> 시간입니다. 모든 친구들이 다 잘하네요! 역시 소망 소년부! 칭찬해! 드디어 <새모내모 어드벤처> 시간입니다! 아시죠? 물놀이가 여름성경학교의 양대산맥 중 하나라는 것!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여름성경학교의 꽃! 뜨거운 말씀과 찬양, 기도소리가 가득한 저녁워십입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우리를 하나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 선생님과 손을 잡고 기도할 때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2박 3일간 한껏 정든 친구들과 조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불후의 명곡>이란 코너명답게 다들 실력도 좋고, 심사도 날카롭습니다. 과연 이 중에 어떤 조가 1등을 하게 될까요? 달란트 시장과 시상식을 하고 폐회 예배를 드린 뒤 2박 3일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2박 3일간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모습! 소망 소년부 모습! 화이팅! [자료 협조 : 소망 소년부]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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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망캠프 '부르심'17.08.02청소년 소망캠프 부르심 2017.7.31(월)-8.2(수) 소망수양관 비가 내리던 지난 월요일, 소망수양관엔 전국 57개 교회, 450여 명이 모였습니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미자립 교회 청소년 캠프 <부르심> 때문입니다. 교육 1부 류효묵, 이청원 전도사가 인도하는 소망교회 찬양팀의 예배인도로 시작된 캠프는 시작부터 그 뜨거움이 남달랐습니다. 소망교회 교육 1부를 담당하는 조성실 목사는 캠프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했습니다. 조성실 목사는 <말씀으로 부르심1> 시간을 통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예수 안에서만 진정 자유케 됨을 전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임에도,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자신들을 부르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잠깐의 쉼을 갖고 곧바로 <행복으로 부르심1>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타 트레인 대표 정주호 트레이너가 건강지식과 운동법을 나누고 함께 실습했습니다. 정주호 트레이너는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셔서 건강하게 회복 시키신 것과, 주님이 건강해진 자신을 통해 다른 이들을 회복시키신 간증을 나눴습니다. 이후 각 교회 별로 준비한 은사 발표회 예선은 심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은사로 복음을 드러내는 청소년들이 많았습니다. 저녁이 되자 찬양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세향교회 담임인 홍종철 목사는 <말씀으로 부르심2>에서 '예수 이름에 구원있네'라는 제목으로 죄 사함의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우리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뜨거운 기도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첫째 날을 은혜로 마치고,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식사 후 가벼운 운동,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은혜를 사모하며 입장을 기다리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기쁨으로 부르심> 시간에는 춤추는 예배자 P.K(Promise Keeper)가 힙합 공연과 찬양, 간증과 메세지로 은혜를 나눠주었습니다. 캠프를 찾은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는 예수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신 것과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족 됨을 이야기하며 캠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습니다. 또 캠프를 위해 수고하는 교역자들과 스태프, 후원하고 섬기는 성도들의 수고도 격려하고 함께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으로 부르심2>는 광교 지구촌교회 담임인 김인환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라'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이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자라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첫째 날과 달리 뜨거운 태양이 내려 쬐는 점심시간엔 스태프들과 캠프 참가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했습니다. 은혜의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캠프 스케치 사진을 출력해 게시했습니다 오후에 치러진 은사 발표회 <재능으로 부르심>은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하고 올라온 팀들답게 은혜와 재미, 복음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중간중간 교육 1부 박성우, 김현수 전도사의 재치있는 진행과 재밌는 게임도 치러졌습니다. 입상 팀에겐 교회에 꼭 필요한 상품들을 전달했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4p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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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17.08.02초등, 전학년부 여름성경학교 - 새모내모 - 2017.7.27(목)-29(토) 소망수양관 초등부와 전학년부가 함께 <새로운 모습, 내 모습> 이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예배에 대한 사모함과 열기는 어른들 못지 않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친구들과 우정도 더욱 쌓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O, X 퀴즈는 2박 3일간의 배움을 복습하고 더욱 생각나게 해줄 것입니다. "와~" 기쁨의 환호성이 터집니다. 찬양을 드리며 예배로 2박 3일간의 즐거웠던 여름성경학교를 마칩니다. 삭개오, 아브라함, 야곱의 변화처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도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합니다. 새로운 모습, 내 모습! 초등부, 전학년부 화이팅!i소망홍보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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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Re:Born17.07.30고등부 여름수련회 - Re:Born 다시 거룩하게 - 2017.07.27(목)-29(토) 소망수양관 'Re:born_다시 거룩하게' (계21:5)를 주제로 고등부 여름 수련회가 개최됐습니다. 여기 혹시 공연장인가요? <걱정말아요 그대> 코스입니다. 성적, 진로, 신앙, 친구 관계 등 고등부 교사들이 학생들의 솔직한 고민 사연을 듣고 따뜻한 위로와 노래를 전합니다. 깊이 있는 고민과 나눔은 <어쩌다 어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우리들의 가장 뜨거운 고민 거리는 바로 연애와 사랑이죠 ! 조언은 고등부 쌤들이 맡아주셨습니다. 서종현 선교사(주청프로젝트)가 특강 강사로 나서 방황하던 어둠 속의 청소년기 시절 만나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랩으로, 또 간증으로 전했습니다. 우리가 바랄 한 가지, 오직 '천국' 만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 도전했습니다. 아무리 흐리고 비가 온다지만 야외 활동은 지나갈 수 없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버블 슈트를 입고 이리 쿵, 저리 쾅 !! <div style="tei소망홍보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