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181118] 2018년 11월 18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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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일 주일 구역(가정)예배자료

                                                                                   감사, 감사, 또 감사!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찬송가 286, 428장을 부릅니다.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100:1-5절을 읽고 나눕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http://www.somang.net로 접속, 1118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추수감사절을 보내면, 여러분의 삶의 감사가 넘쳐나고 있습니까? 마귀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습니다. 오직 불평과 분노뿐입니다. 서로 이간질하는 시기와 질투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마음을 놓치면 모든 축복을 상실하게 됩니다.

 

설교의 요약

    지난 주 목요일(15)은 수험생 어머니가 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이 정말 기쁘구나. 너는 우리에게 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란다. 하나님께서 너를 우리 가정에 보내 주신 것을 너무 감사한단다. 너로 인하여 엄마와 아빠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단다. 네가 입시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나도 조금 알 것 같구나.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단다. 네가 입시에 합격하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에 먼저 합격하면 어떠하겠니? 그런 후에 너의 시험도 하나님께 맡기자꾸나. 우리 하나님은 엄마보다 너를 더 사랑으로 지켜주시니까! 사랑하는 엄마가...”

 

    대학입시에 합격하기 이전에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는 삶에 합격한다. 이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아들은 그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의 평화를 갖고 용기를 얻게 되지 않았을까? 먼저 감사하는 일에 합격하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운 것이 없어집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고, 소망이 지속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이 시대는 감사가 사라지고, 미움과 불신과 투쟁이 가득한 곳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1:21)”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더 이상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은 감사한 마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와 감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100:3).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는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목자이십니다. 시편23편의 말씀처럼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단지 그 분에게 소속된 존재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는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였습니다. 우리 몸은 이제 우리 것이 아니요, 피로 사신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누기

1.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나의 감사 제목은 무엇입니까? 서로의 감사의 제목을 함께 나눠보세요.

2.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 나는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3. 나에게 감사의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감사가 빠진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살도록 서로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불평과 불만, 원망의 탄식들은 사라지게 하시고, 날마다 삶의 자리에서 감사의 제목들을 찾고 만들어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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