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218] 2024년 2월 18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2-18
첨부파일

2024년 2월 18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은혜를 은혜라 말하지 않은 죄” (대하 32장 24~26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272장, 497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대하 32장 24~26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2월 18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우리의 인생에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나요? 이 물음에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혹시 세상 사람들은 이 물음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설교의 요약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그는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여 나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눈물 어린 기도에 응답하여 주셔서 그의 생명을 15년간 연장시켜 주십니다. 놀라운 히스기야의 치유 이야기에 한가지 흥미로운, 그러면서도 불필요해 보이는 이야기가 하나 덧붙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에서 나은 후에, 그를 찾아온 바벨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창고에 있는 보물과 무기와 모든 것을 보여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들에게 창고를 열어 보여 준 것에 대해 역대기는 히스기야가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대하 32:25). 이것이 왜 교만일까요? 왜 하나님은 이것을 히스기야의 교만으로 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병을 고쳐 주셨다”라는 고백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증언하고 드러냈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였다면 바벨론의 사신들은 이스라엘, 유다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을 것입니다. 재물이 그를 살리지 않았고, 무기가 그의 병을 낫게 하지 않았습니다.

외교적으로 강성한 나라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마땅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증언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드러내야 하는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마치 자신의 능력인 것처럼 자랑하고 있는 히스기야에게 하나님께서 실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바벨론의 사신과 같아서, 우리 안에서 일어난 기적을 듣고 싶어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가 라는 물음을 가지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말하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드러내며,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나누기

  1. 나에게 주신 재물, 나에게 주신 가족,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 또 내가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많은 일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하셨는가?” “나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주셨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은혜라고 말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능력의 하나님,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놀라운 기적과 사건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기도로 치유함을 받았지만, 정작 그가 나은 후에는 하나님을 증언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지 못하였던 것을 말씀을 통해 배웁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을 드러내고 전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증언함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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