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324] 2024년 3월 24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3-24
첨부파일

2024년 3월 24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예수님의 마지막 수업” (요 13장 3~11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151장, 254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요 13장 3~11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3월 24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을 따라가는 의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의 요약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말씀의 능력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과 이별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곧 있을 수난과 죽으심을 예견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나누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식사를 하시던 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너희도 나와 같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로 내려가서, 겸손하게 사람들의 발을 씻어주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보면 모세가 호렙산에서 불붙은 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세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하나님께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소명을 주시기 위해 모세의 신을 벗기셨던 것입니다. 신을 벗는 것은 이제 새로운 길을 가라는 하나님의 초청이요,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로 들어서라는 초청입니다. 애굽의 치하에서 살아가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삶의 길로 들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모습은 일차적으로 서로 섬기는 자가 되라는 소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의도는 이것을 넘어섭니다.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요 13:7) – 이 말씀은 곧 목숨을 버리는 길, 수난의 길로 들어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이유는 새로운 소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쉬운 길이 아닙니다. 결코 낭만적이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고난의 길을 가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길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길로 들어서라는 명령과 초대가 예수님께서 발을 씻겨 주신 이유입니다. 사랑과 섬김의 길이 비록 힘이 들고 험할지라도, 용서와 희생의 길이 고통스러울지라도, 그 길의 마지막에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바로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나누기

  1. 주님께서 “나를 따르라”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2. “네가 지금은 모르지만 이후에는 알리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랑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가치가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나를 따라오라 명하시며, 우리의 신을 벗기시고, 거룩하신 물로 우리의 죄악과 헛된 이력을 깨끗이 씻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을 받습니다. 새 길로 들어서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일어나 함께 가자, 나를 따르라 말씀하실 때, 용기를 낼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을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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