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512] 2024년 5월 12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5-12
첨부파일

2024년 5월 12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어머니를 통해 시작된 축복” (룻 1장 15~18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199장, 579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룻 1장 15~18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5월 12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은 부모 공경의 계명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이 말씀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의 요약

오늘의 말씀은 룻기서입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유다 베들레헴 땅에 기근이 들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아내인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이라는 곳에 가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두 아들은 모압여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집안의 남자들이 모두 죽게 됩니다. 결국 세 여인들만 과부로 남게 되었습니다.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을 때, 룻은 도리어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룻이 나오미에게 보여준 모습을 통해 부모 공경과 효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그것은 첫 번째, 룻은 모든 것을 상실한 나오미 곁을 끝까지 지켜 주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룻은 연로한 시어머니의 생존권을 보장하여 주었습니다. 시어머니의 생계를 위해 이삭 줍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룻은 나오미의 노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공유했습니다. 룻은 보아스와의 있었던 일들을 그날그날 이야기하며 시어머니의 조언을 구하고 항상 소통했습니다.

이와 같이 룻은 나오미의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해 준 것이 아니라, 나오미가 모든 일에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한 가족이라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룻기가 보여주는 효의 내용은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읽을 줄 아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부모의 경제적인 삶을 고려하며 무엇보다 그의 삶과 인격이 존중받고 참된 행복을 느끼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 가정에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대대로 전승되고 계승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부모에게 효도를 한다면 분명 그 효도의 씨앗은 다시 열매가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한 효도는 하나님이 보실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사는 아이가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그리고 우리의 가문이 대대손손 그렇게 아름다운 효도가 한없이 이어지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누기

  1. 2024년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문화, 노인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노인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2. 지금, 우리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해드리고 있나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노년에 이른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공경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고, 그의 필요를 채우며, 그의 삶과 마음을 나눔으로 연약하고 힘든 노인들, 부모님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기쁨을 드리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 말씀을 따라 효를 행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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