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180204] 2018년 2월 4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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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4일 주일 구역(가정)예배자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찬송가 295, 459장을 부릅니다.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12:1~1절을 읽고 나눕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마무리 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http://www.somang.net로 접속, 24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과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시대와 장소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신앙인들의 삶의 모습은 시대와 장소가 변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이들과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로 구분됩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삶의 모습, 신앙과 문화의 관계를 갖기를 원하실까? 본문의 통하여 바림직한 신앙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설교의 요약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여기에서 산 제물은 우리의 구체적 생활들로서 드려지는 제사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즉 우리의 몸들로 구체적으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드릴 수 있는 하나님 찬양입니다. 우리의 생활로 드리는 예배를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 예배라고 합니다. 영적이란 신비적인 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보다 구체적인 것을 이야기합니다. 즉 나의 몸으로서 바른 행실을 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부리가 드릴 영적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초월적 힘을 받아, 즉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힘을 얻어서 가능하여지는 매우 구체적인 우리의 삶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구체적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살 수 있는 비결을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이들이 바로 소수의 로마 성도들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사람들은 우상에게 좋은 제물만 드리면 제물을 받은 신들이 축복하여 줄 것이라는 인간중심적 기복신앙에 빠져들고 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의 그리스도인들 중 몇몇은 이러한 시대적 풍조에 그들의 신앙을 타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으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인이다. 더 이상 우리들의 삶에 죄는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실컷 줄기는 삶을 살자! 율법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은혜의 시대라고 주장하며 겉으로는 신앙인이라고 말하지만 물질적, 쾌락적 삶과 거의 구별되지 아니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마리로 제사는 드리고 있었으나 당시의 시대적 풍조를 따라 죽은 제물을 드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죽은 제사에서 산제사, 이 세대의 풍조를 좇는 세속적인 예배에서 영적인 예배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과 직결되어 있음을 증거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선한 삶이며 온전한 삶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최선의 삶을 다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는 것은 곧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 즉 어떤 이념보다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예배가 영적 예배가 되려면 그것은 우리의 몸들로 드려져야 하는 산제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들로써, 우리의 생활로써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제사, 영적예배를 드림으로 더욱 신앙인다운 신앙인 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누기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모습으로서 나의 부족함은 무엇입니까?

2.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몸()이 되기 위해 나에게 버려야 할 모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3. 우리의 삶의 자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까?

    우리가 머물러 있는 자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지만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합니다.

나의 욕심과 욕망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다운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되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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