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211] 2024년 2월 11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2-11
첨부파일

2024년 2월 11일 주일 구역(가정예배자료 “잡은 신에게 잡힌 사람” (대하 25장 14~16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446장, 311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대하 25장 14~16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2월 11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역대하 25장 2절에 나오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의 요약

아마샤는 왕위에 오를 때 25세였고,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린 왕입니다. 아마샤는 왕위에 오른 후 자신의 아버지 요아스를 죽인 신하들을 처형하였지만, 그들의 자녀들을 죽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모세의 율법인 신명기 24장 16절의 말씀을 따라 행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아마샤이지만, 전쟁에 나갔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판단을 합니다. 에돔과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군사 30만 명을 동원하였는데, 이것으로 부족할 것 같았는지 북 이스라엘의 용병 10만 명을 고용합니다. 하나님도 믿었지만, 자신의 계산을 믿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히 돕기도 하시며 패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마샤는 그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하지만 그는 전쟁에서 사로잡은 포로를 바위에서 떨어뜨려 죽게 만듭니다. 전쟁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으나, 사로잡은 만 명의 포로를 이렇게 죽인 것은 잔인한 살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것입니다. 아마샤는 어떤 율법은 지키고, 어떤 율법은 어기고 있습니다. 이후 잘못된 것에 대한 선지자의 책망, 곧 하나님의 경고를 또한 듣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그는 여러 신을 섬기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도 따라가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신을 경배합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경험을 할 때, 전리품으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만, 승리 이후 얻게 된 재물이 또 다른 신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 재물이 신의 자리에 오르는 것입니다. 내가 경배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아니라, 재물이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서 전쟁에서 가질 수 있게 하시는 것은 결코 숭배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며,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다른 신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4).


나누기

  1.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 땅에서 포로처럼 잡아온 에돔의 신, 세일의 신상이 아마샤를 무너지게 하는 영적인 단초가 됩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2.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섬기며, 다른 신을 함께 섬기는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경우가 그러할까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 설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들을 올려놓았던 것들이 있었다면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정돈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는 헛된 신을 경배하느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우리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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