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225] 2024년 2월 25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2-25
첨부파일

2024년 2월 25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그 강도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 (눅 10장 30~37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254장, 305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눅 10장 30~37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2월 25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왜 예수님은 같은 민족이면서도 냉대와 천대를 받았던 사마리아인을 이 비유의 주인공으로 말씀하셨을까요? 그리고 그 강도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의 요약

아하스 왕이 유다를 통치하던 시기에 예루살렘은 아람 왕의 침략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북이스라엘의 침공을 받아서, 또 많은 사람들이 죽고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남유다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오뎃이라는 선지자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같은 민족을 살육하고 노예로 잡아오는 모습 가운데, “너희에게는 죄가 없느냐? 너희가 잡아 오는 포로를 놓아서 돌아가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에브라임의 우두머리 네 사람이 일어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막고, 포로를 끌어들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사마리아인들은 동족인 유다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가다가,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이 되어 그들을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상처를 싸매어 주고, 약한 자들은 나귀에 태워서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되는 역대하 28장 이야기에 비추어 보면, 강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는 유다의 백성들입니다. 그들이 강도를 만난 것은 그들의 죄 때문이고, 이로 인해 포로가 되어 끌려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역대하 28장이 알려주는 강도 만난 자의 실상을 통해,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전에 우리가 누구인가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처로 괴로움을 당하고, 피를 흘리며, 내던져진 강도 만난 사람과 같습니다. 강도를 만나게 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 하나님께 버림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못된 유다 백성들을 위해 선지자를 보내시고, 용감한 네 사람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을 보내셔서, 포로로 잡혀가던 이스라엘을 싸매시고, 고치시고, 여리고로, 고향으로 돌려 보내주십니다. 사마리아인들에게 놓임을 받게 하시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강도 만난 사람의 자리에서부터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나누기

  1. 우리는 도움을 받은 사람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도와준 사람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강도를 만나 죽어가는 우리를 찾아오시어, 우리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어 주시고, 우리를 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가 크기에, 그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려주신 하나님, 늘 그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또한 나를 위하여, 이 민족을 위하여 도움을 베풀어 주었던 사람들, 우방들을 생각하며 이 땅에서 우리도 그와 같은 일을 감당하는 참된 이웃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
온라인지구

맞춤메뉴

새가족
새가족
영유아유치
영유아유치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청소년
청년
청년
성인
성인
실버
실버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