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가정)예배교안

[20240414] 2024년 4월 14일 주일말씀 구역(가정)예배 교안

2024-04-14
첨부파일

2024년 4월 14일 주일 구역(가정) 예배자료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장 17~19절)

(1)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2) 찬송가 161장, 515장을 부릅니다.

(3) 구역식구(가족) 중 한 분이 기도합니다.    (4) 고후 5장 17~19절을 읽고 나눕니다.

(5)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6) 마무리기도와 주기도로 구역예배를 마칩니다.

<인터넷 참조> http://www.somang.net 으로 접속. 4월 14일자 주일예배 말씀


생각하기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들을 보면 늘 이야기의 끝이 행복입니다. 동화 속의 주인공은 어떻게 행복을 얻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의 요약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하나님 앞에서 비난했습니다. 한 몸을 이룬 아내와 남편이 “잘못한 것은 바로 저 사람이다”라고 죄를 전가했습니다. 이후, 하나님과 화목이 깨어진 인간의 역사는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고, 끊임없는 전쟁과 살육, 그리고 반목과 배반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입니다. 게다가 하나님과 불화한 상황 속에서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더 크고 본질적인 이유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주님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과의 화목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서셨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화목 프로젝트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일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존재합니다. 화목은 누군가 높은 자리에 위치한 사람이 낮은 곳으로 내려올 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으심이 바로 하나님의 선제적인 화목의 행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 주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차원이 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화목은 어떤 한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권면은 이제 하나님과 화목한 존재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참된 자유를 누리며, 화목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내려오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내려와서 나의 것을 내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화해를 이루는 길이고, 화목을 만드는 길입니다.


나누기

  1. 동화속의 주인공, 예를 들어 “공주님과 왕자님이 이후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될 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2. 주변에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걱정도 없고, 힘든 일도 없어 보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과연 부러움만 있는 것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마무리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기쁨의 50일을 보내며, 부활의 기쁨이 가득한 오늘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모든 관계가 회복되고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신 그 화목의 사역을 우리 또한 감당하며 따라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화목의 길에서 참된 행복과 평강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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